관상과수상 법 령;팔자 주름

[카페지기]

⊙ 사람을 영도하는데 나름대로의 능력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는

반드시 그 용모가 남들과 다르다.

눈썹 모양에 위엄이 있고 눈에는 총기가 있으며 특히 법령의 주름이

넓고 깊고 길며 모양이 마치 종과 같다.

그러므로 상학에서는 법령의 주름을 사회적 지위 및 사업 성취의

상징으로 본다.

⇒ 법령 주름이 분명하지 않으면 중년의 사업운이 좋지 않다.

⇒ 법령 주름이 짧은 사람은 운의 주도적 역할을 하거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 법령 주름이 이중이면 감정과 이성이 모두 강하여 비록 역경에 처하거나 불쾌한

일이 생겨도 능히 스스로 극복할 수 있다.

⇒ 법령 주름이 입꼬리에 마주한 사람은 중년 이후 반드시 병이나 다른 원인으로

인해 굶주림에 시달린다.

⇒ 법령 주름이 지나치게 깊은 사람은 인정이 없고 사람을 대하는데 지나치게

엄격하며 심성이 잔혹해 심지어는 살생을 하기도 한다.

또한 질투와 의심이 많으나 책임감은 강하다.

⇒ 법령 주름이 40세 이후에도 분명하지 않은 사람은 성격이 조급하고 편협하며

허영스럽고 잘난 척을 한다.

⇒ 법령 주름이 생기는 나이는 30대 중반인데 만일 30세 이전에 생기면 조숙하고

사업이 일찍 발전하며 또한 사람됨이 총명하고 심지가 깊다.

⇒ 여성의 법령 주름이 깊고 길면 외로운 팔자다.

이런 여성은 남편 운이 좋지 않거나 남성과의 인연이 없고 독신주의 성향이

있다.

⇒ 만약 법령 주름이 없으면 틀림없이 직업여성이 아니라 평범하고 조용한 생활을

하는 가정주부이다. 직업여성이라면 연구직, 인문직, 공무원 계통이다.

⇒ 조우를 막론하고 법령 주름의 말단에 잔주름이 생겨나는 날부터 명성이

높아진다. 만일 상업에 종사하고 있으면 동시에 두 종류 이상의 사업을 경영하며

적은 노력으로 많은 소득이 있다.

이중 법령도 마찬가지로 길하다.

관상- 수명과 직업을 나타내는 법령

법령은 양쪽 코볼 끝에서 입가로 내려오는 ...

양쪽 입 사이로 내려오는 줄을 법령이라고 한다

요즘은 법령을 나이가 들어 보인다고

보톡스를 맞아서

없애거나 완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법령은 더욱 뚜렷해진다

법령은 직업을 나타낸다

법령이 길면 일처리를 분명히 하는 성향이므로

직업도 안정되고 직장생활도 오래한다

여성의 경우 법령이 뚜렷하면

똑 부러지는 성격이라 개성이 매우 강해지게된다

개성이란 좋기도 나쁘기도 하니

한쪽으로 강함이 치우치지 않도록 해야한다

법령은 넓고 길게 내려온것이 좋다

법령이 내려오다 끊어 지거나

입쪽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나쁘다

법령이 넓고 길면 수명이 길어진다

자주 환하게 웃어주면 법령이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