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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초등64기
 
 
 
카페 게시글
64MT(등산회) 미라의 계룡산 산행기~
김미라(6-4) 추천 0 조회 396 07.11.28 12:02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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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4 10:16

    감~~~쏴 !!!!

  • 07.11.23 13:36

    남매탑에서 웬 낯선 아가씨(?)가 우리 일행중에 있길래 "누구신가요? "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년식도 젊어 보이고 글도 잘쓰고 팔방 미인이 따로 없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07.11.24 13:02

    종해쌤~은근히 사람뛰울줄도 알고~사업 번창하겠습니더~ㅎㅎ지난번 유럽갔다온 사진 잘봤고예~항상 바쁘게 사는모습이 참보기 좋네예~ㅎㅎ

  • 07.11.23 15:25

    재밌게 잘 읽었다..다음엔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 07.11.23 15:43

    친구야~ 바라던 바다, 그래야 얼굴이라도 한 번 볼 수 안있겠나..기대만땅..

  • 작성자 07.11.23 16:40

    진영쌤~반갑네예~ㅎㅎ 글 잘쓰는 진영친구같은 동창이 와야 자리도 빛나고~ 산행기도 확실하게 써줄껀데~ㅎㅎ 동문회 업그레이드를 위해 꼭 한번 오이소~

  • 07.11.23 17:06

    미라의 서글서글함이 참 좋았는데 글도 잘 쓰네. 가까운데 자주 보자.

  • 작성자 07.11.23 17:22

    남희야~집에 잘갔제?~ㅎㅎ그래 자주보자~ㅎㅎ회사에서 넘치는 인기관리 잘하고~ㅎㅎ

  • 07.11.23 20:18

    누군가가 산행 일기를 써 주었으면 고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미라가 그때 그 순간의 감흥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적어 주어 넘 감쏴^^* 이런 재주 썩히면 국가적으로(?) 손실이지 싶다.ㅎㅎㅎㅎ 삼박골 아지매는 복도 많게시리 그날 미라같은 친구와 동행한 덕에 이런 산행기에 이름도 거론되고 출세한 것 맞제?ㅋㅋㅋㅋ 기분좋은 친구야!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가며 오래 오래 보자꾸나~

  • 작성자 07.11.23 23:59

    그날 널만나~내가 더~ 행복했다~그날 나랑 좀 길게 만난 친구들을 중심으로 글을 이끌어 나가다보니 좋은친구들 이름 일일이 기록못해 고민했었던 내맘~니는알제?~ㅎㅎ그래,예쁜 경희야~우리,아름다운추억 만들며~오래오래 보자꾸나 건강 잘챙기고~ ~ㅎㅎ

  • 07.11.23 23:10

    그날 울산 근교 "신불산" 정상에서 추위에 떨며 오늘 계룡산 간 동기들 추워서 혼나겠다 걱정 했는데 친구의 산행기를 읽고 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글에서 따스함이 전해오고 함께 못한 아쉬움이 이렇게 클 줄이야~~~~~~~~ㅠ.ㅠ

  • 작성자 07.11.23 23:57

    복향아~지난번 분명히 계룡산 온다고 했었는데~ㅎㅎ 약속안지켰으니,아쉬움이 남는게 당연지사~ ㅎㅎ니 걱정덕분에 날씨가 좋았나?~ 담에는 꼭 우리랑 가자아~ㅎㅎ

  • 07.11.25 19:39

    계룡산 간다고 안 했는디...ㅠ.ㅠ

  • 작성자 07.11.30 16:29

    서울사는 옥향이 하고 착각을 미안~ㅎㅎ친구야~담에만나면 차한잔 같이 ~ㅎㅎ

  • 07.11.30 21:55

    잘 지내니? 대전에 사는 관계로 여러 친구들 만나서 즐거웠던 산행이 었어... 담에 산행 할 기회가 있겠지??

  • 07.11.23 23:51

    미라야 대구에 사는가 했더니 윗쪽에 있구나!! 너의 글을 읽으면서 계룡산 산행 얼마나 즐거웠을까~~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다..ㅠ

  • 작성자 07.11.24 00:00

    순희야~난 안산 시골구석에 살고있다,우리순이 보고잡네~담에 꼭 보자ㅎㅎ

  • 07.11.24 10:15

    진솔한 내용의 산행기!! 미라친구덕에 오늘같은 토요일 마음잡고 앉아서 구석구석 뒤적이는 이시간... 내오늘의 카페 엠브이피는 그대 미라의것..ㅎㅎ 기분좋다.. 새로온 친구에게 산행기 쓰도록 기회를 주는 글쟁이친구들... 나름대로의 댓글...정성껏 다시금 답해주는 친구.... 그래 같이 간듯한 느낌을 준 친구에게 한번더.. 감사해..ㅎㅎ

  • 작성자 07.11.24 12:35

    문숙아~ㅎㅎ내 너를두고 카페 엠브이피를 받을수없노니~ㅎㅎ 친구맘 편해질날 이바톤~ 받으시요~ㅎㅎ 글쟁이친구들아 미안타~버릇없이~부디 용서를~ㅎㅎ 내삶의 목표는 give,give,and take~~ㅎㅎ 문숙아~언젠가 밤늦도록 애기나누고픈 진솔한 내친구야~고맙구나~ㅎㅎ

  • 07.11.25 21:20

    아이쿠 늦었네 ㅎㅎㅎ 미라야 이제야 글을 보게 되었네, 당당한 네 모습이 보기 좋더구나 ㅎㅎㅎ 국문과 출신인가 어쩜 글솜씨도 뛰어나고 ,부럽네 ^&^ 담에 만나면 더 많은 얘기 나누자꾸나 ㅎㅎㅎ

  • 작성자 07.11.26 11:55

    아이쿠 진애~안녕!!~ㅎㅎ 사진으로 멋있어진 너의 모습 자주 접하고 혼자 많이 웃고 있단다~ㅎㅎ 담에 만나서 즐거운 우리들의 수다를 오래도록 나누어보자~기대되네~ㅎㅎ

  • 07.11.28 16:58

    고마운 친구 미라야,,,글잘읽고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조심해라...^^^^^

  • 작성자 07.11.28 18:47

    친구,덕분에 훈훈하고 즐거운 등반이 되었습니다~ㅎㅎ건강 조심하고 예쁜딸과 잘지내고 계세요~ㅎㅎ

  • 07.11.29 17:22

    훈훈= 오석훈,김태훈이 같이 있으면 저절로 일어나는 현상을 일컫는 말

  • 07.11.30 11:21

    아~~~ 덥따....ㅋㅋ

  • 작성자 07.11.30 14:23

    올겨울엔 두분 "훈&훈"덕에 카페 난방 확실하네요~~ㅎㅎㅎ

  • 07.12.02 23:28

    창수야~ 와 덥노? 니 바이메탈 고장난나? 태후니가 고치줄끼다. 걱정마래이~

  • 07.11.29 23:39

    행복했던 그 날을 생각하며, 또 댓글 단 친구들의 수다를 읽으며 다시 행복해진다. 그 날 미라 친구가 사온 육포를 민호하고 나눠 먹으며 요모조모 챙기는 심성에 부지런한 면을 엿볼 수 있었지. 아름답지 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행복을 주어서 고마우이

  • 작성자 07.11.30 16:22

    그날 조용,조용히 들려주던 상기친구의 근황이 아직도 기억에 여운으로 남아있습니다~친구,행복한 시인이 되시길 바랍니다~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길...... .

  • 07.12.05 10:45

    내가 이글을 왜 이제봤지 ??? 안밖으로 열심히 뛰어준 친구에게 감사드립니다! 근데 우얄라카노 ??? 인기관리 좀해야겠다 ㅋㅋㅋ 12월8일 누구한테 잡힐까봐 걱정되네요 ㅎㅎㅎ "진짜 글 잘읽었다!"

  • 07.12.05 12:28

    8일날 무대 펼쳐 놓으면 미라 혼자 2시간은 넉넉히 리싸이틀 할 수 있을끼다. 우리는 場 만 마련해 주면 되지싶다. ㅋㅋㅋ

  • 작성자 07.12.05 18:46

    언제나 우릴위해 아낌없이 귀한시간 내어주는 대중쌤, 우린 그대를 오래도록 기억하리...... . 추신/ 제발 좀 잡아가란다~내 짝궁이ㅎㅎ글고 태훈쌤, 이나이에 무신 리사이틀? 지는예 조신한 아지매라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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