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성 치매나 정신병 질환자의 뇌는 치매가 나타나기 오래 전부터 뇌량이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이는 이미 비타민 B12 혈중농도가 낮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구요, 따라서 노년층은 주기적으로
비타민 B12 의 혈중농도를 측정하여 뇌량 감소를 미리 예측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MRI 로 뇌량 감소도 함께 측정하여 인지기능 감소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도 치매 예방에 관심을 갖고 국책사업으로 시행한다고합니다.
치매예방을 위해서 엽산, 비타민 D, 비타민 B12, 오메가-3 의복용이 필수인데,
그것도 고용량을 복용해야 합니다..
첫댓글 아~~ 다 맞춰 먹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