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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일기(貧困日記)
 
 
 
카페 게시글
돈벌기 모란역 인근 대영인력 사무소 알바몬 채용사이트 올린 글
벼랑끝 추천 0 조회 290 15.08.12 05: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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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8.12 10:48

    첫댓글 어제..오늘..이틀 공치고 있다..
    오늘 아침에 인력소개소 갈까 하다가..못 나갔다..
    내일은 나가던지...대책을 세워야 한다.

  • 작성자 15.08.13 07:13

    더 놀고 있을 수 없어
    대영인력 물류일이나 하루 하려고 6시40분경 출역.
    오랫만이라 정확히 기억을 못해 전에 철거땜빵 한번 물류 한번 나왔다고 하고 신분증 복사파일 찾고 바로 일받음.
    야탑역에 7시50분까지 가고 결재는 사무실에 와서 받으라고..엘이디 태핑이라고 하는데..또 첨하는 일인듯.
    어떤 일인지 모르고 하루 주어지는 대로 받아 하는 오늘...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네..
    하루 잘 견디자..
    기침이 계속 나오네..
    이제는 담배도 끊고 몸관리 해야함..
    오늘 또 하루 일하고 나서..
    많이 힘들지나 않을지..혼자 가네..

  • 작성자 15.08.15 02:47

    또 하루 극한알바 뛰고 쉬고 있다.
    7만원. 8만원을 인력사무소에 준다는데..많이 떼는 셈이네.
    어째 하루 하는 것마다 극한 알바처럼 느껴지나..그걸 매일 오랜기간 하는 사람도 많은데..어쨋거나
    하루 쉬었는데..온 몸이 뻐근하네
    많이 쓴 팔 어깨 손목 손가락 그리고 계속 나르느라 많이 걸었던 다리도..
    엘이디 등 테이핑 포장..하루 종일..
    왜 이리 등이 무겁나 했더니 터널에 쓰인다네..사장 사모가 내 얼굴이 나이보다 많이 들어 보인다고 고생을 많이 했냐고 묻대..고생을 하긴 했지만 짐작하는 그런 고생은 아닌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멍애..내 멍애 일뿐인 것을

  • 작성자 15.08.17 07:22

    금토일 사흘이 지났는데 아직도 몸이 뻐근하네...토요일 촬영알바 다녀오긴 했지만 힘쓰는 일은 아니니...
    봐가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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