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앨토색소폰연주곡(윤병환)
영영(1).mp3
출처: 대구색소폰라이프 원문보기 글쓴이: 김중영
첫댓글 나훈아의 간드러짐을 생각나게 합니다. 바지 내릴려고 하더니 우예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소리 좋습니다, 그란데 바지는 와 내리는교.?
연주가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에게 지도 받는 꽃남님이 부럽습니다.
첫댓글 나훈아의 간드러짐을 생각나게 합니다. 바지 내릴려고 하더니 우예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소리 좋습니다, 그란데 바지는 와 내리는교.?
연주가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에게 지도 받는 꽃남님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