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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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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015년 3월 10일 - 하느님은 자비하시다 / 좋아서 어쩔 줄 모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902 15.04.08 14:1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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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8 14:18

    첫댓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계속해서 행복할 수 있도록 저도 돕고 싶습니다.
    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

  • 15.04.08 16:29

    와..정말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물놀이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좋네요.

  • 15.04.08 18:37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 15.04.09 18:37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 15.04.09 23:45

    모성애는 인종과 문화를 막론하고 강하다고 했죠...역시!^^

  • 15.04.11 13:49

    순수함이 가득한 민들레 안에서 아이들이 밝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동심을 느끼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15.04.11 18:34

    우리나라에도 모잘라 필리핀에서도 민들레 사랑의 씨를 마구 뿌리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참 든든하고 큰 사랑에 가끔 놀랄때가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두분을 알게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 15.04.12 17:36

    저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물장구만한 장난도 없지요^^ 진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 사진에서 느껴집니다~ 너무 좋은 생각이예요!

  • 15.04.12 21:08

    필리핀에 지상 천국 하나가 또 지어집니다.
    하느님께서 저 위에서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 15.04.13 16:24

    정말 아이들 모습이 행복으로 가득하네요^^ 옛날 저 어렸을적에도 큰대야에 물 가득받아 물장난칠때 재밌었는데, 아이들의 꺄르르 웃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 15.04.13 18:08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5.04.14 14:29

    필리핀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이 뭉클하게 하네요.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 15.04.15 16:30

    언제나 필리핀 이야기를 읽으면 마음이 애잔해짐을 느낍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인문학강좌 안에서 따뜻한 사랑 배워가시길...^^

  • 15.04.15 20:50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 15.04.16 20:5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 15.04.17 23:24

    오직 힘든 이들을 위해 나누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두요^^

  • 15.04.18 14:50

    가난한 사람들이 더욱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도 제 병 하나 고치기가 어려운 세상입니다..
    이 퍽퍽한 세상에 민들레국수집은 단비와 같네요~ 민들레국수집이야 말로 하느님의 선물 같습니다^^

  • 15.04.18 18:20

    아이들이 실컷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더운 날씨에 아이들에게는 이보다 더한 즐거움이 없겠습니다.

  • 15.04.19 16:56

    사진을 보는 내내 제가 다 유쾌해지는 기분이네요^^
    아이들이 아이들 답게, 노는 것도 잘 하고, 공부에도 재미를 붙여가는 것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노력 덕분입니다.
    꿈을 꾸는 아이들이 많아 지길 바랍니다!

  • 15.04.20 17:45

    크기는 작지만, 놀이공원 못지 않은거 같아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길 기도하겠습니다.

  • 15.04.20 21:53

    까르르 아이들의 웃음이, 행복한 웃음이 지켜져서 다행입니다.

  • 15.04.21 17:14

    민들레 국수집마저 외면했다면, 저 엄마들은 얼마나 가슴이 메어졌을까요?...
    하느님은 아이에게는 부모로, 부모들에게는 아이로 항상 곁에 계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15.04.21 18:16

    많은 분들이 진실 됨을 가장해 거짓만을 늘여 놓는 이 시대
    오로지 진실의 길로만, 어렵고 힘든 그 길로만 걸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15.04.22 21:07

    똘망똘망 아이들의 예쁜 미소~
    아이들의 행복한 마음~
    민들레 국수집이 함께해 주시니 모든 일상이 반갑기 따름입니다~
    필리핀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전해주셔서 베베모 가족께 감사합니다.

  • 15.04.24 15:04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저 사진속처럼 웃을 날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 15.04.25 16:58

    아이들에게 사랑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훌룡하게 성장할 것 입니다.

  • 15.04.25 22:31

    민들레국수집은 많은 이들의 희망을, 행복을 책임지고 계신거 같아요. 더운나라에서의 열정과 사랑을 응원합니다!!

  • 15.04.26 11:58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민들레 가족이 되길 기원합니다.

  • 15.04.27 17:49

    아이들이 아이들 답게, 노는 것도 잘 하고, 공부에도 재미를 붙여가는 것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노력 덕분인듯합니다.
    꿈을 꾸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 15.04.27 18:27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만드는 기적에 환하게 웃습니다.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 15.04.28 15:35

    희생과 봉사의 사랑터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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