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 2020. 2. 14.(금) ~ 2. 19.(수) 5박 6일 ※ 2020. 2. 14.(금) 17:00 참가자 등록 및 개회식 | 코스 : | 제주해안도로일주코스 (총 연장 250km, 150km) | 주최 : | (재)대한걷기연맹, 제주특별자치도걷기연맹 | 참가비 : | 45만원 (정회원 40만원) | | - 숙박비, 조식/석식비, 기타 운영비 (※ 항공료 및 중식비 불포함)
- 참가비 입금계좌 : 농협 301-0173-6653-91 제주특별자치도걷기연맹
※ 항공 예약 및 구간 참가자 모집 (제주도 걷기연맹) - 항공예약 및 구간참가신청 : 박수용 (010-3399-5567) | | 환불시한 | 환불내용 | 대회 20일 이전 | 전액 환불 | 대회 10일 이전 | 20% 공제 후 환불 | 대회 9일 이전 | 환불 불가 |
| 참가자 우선 선발 기준 : | - 1순위 : KWF 정회원으로 한국100km걷기대회 완보자
- 2순위 : KWF 정회원으로 공인걷기기록 마일리지 상위자
- 3순위 : 비회원으로 참가 신청 우선자
- ※ 정회원이란? KWF(대한걷기연맹)에 매월 정기적으로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입니다.
| 참가신청 마감일 : | 2020. 1. 31.(금요일) | | - 신청마감 (2020년 1월 31일 18:00) : 접수기간내 선착순 100명
- 접수방법 : 온라인신청, 이메일, 팩스
| 접수 및 문의 : | 제주도걷기연맹 | | - Tel 010-3399-5567
- 이메일 : sy64pa@korea.com
- 홈페이지 : http://jejuwalking.kr / www.walk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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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보 지급품 : 완보인증서, 완보텍 | - 완보텍과 완보인증서는 전 코스 완보시에 지급됩니다.
부분 완보자는 추후에 별도 「기록인증서」를 보내드립니다. - 코스의 총 거리는 최저 235km가 되나, 매 코스마다 다소 거리가 증가될 수 있다.
| 출발 및 도착에 대한 안내 | [출발] - 매일 아침 06:00시에 숙박지를 출발한다.
- 출발 20분 전에 숙박지에서 체크카드에 확인을 받는다.
- 도중에 대회에 참가할 경우 기록을 인정하지 않는다.
- 걷는 중에는 가급적 인도를 이용한다. 단, 보도가 없을 경우 차마를 마주보고 걷는다.
- 거리표지는 지급된 코스지도를 참고하면 된다.
| [도착] - 숙박지에 12시간 내 완보 도착 하여야 한다.
| [실격] - 다음에 해당되는 경우 참가자격이 박탈되며, 실격 처리된다.
- 체크카드를 분실하였을 경우
- 대리 참가할 경우
- 체크포인트에서 통과 확인을 받지 않고, 주로를 이탈한 경우
- 다른 이동수단(자전거, 차량 등)이나 타인의 도움을 받을 경우
- 기타 부정행위라고 판단할 경우
| 참가자의 건강상태 확인 | - 참가자는 장거리 걷기를 무리 없이 완보할 만큼 건강해야 한다.
- 본인도 모르게 심장질환, 당뇨질환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의료기관의 검진을 받을 것을 권유한다.
| 음식 및 식수(음료) 공급 | - 코스 구간을 경유하는 숙소, 식당에서 음식 · 식수(음료) 등을 수급 받을 수 있다.
- 그 외 급수, 급식장소는 따로 설치하지 않는다.
| 탈의실 및 보관소 / 교통통제 / 회수차량 및 의무차량 / 의료 | - 출발시부터 마지막 골인지점까지 별도의 지원이 없다.
중간 포기자는 진행팀에 연락주시면 필요한 조치 및 숙소까지 이동할 수 있다. - 코스를 완보하지 못하면 완보한 코스의 총계로 부분 기록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 각 구간별 제한시간을 초과했을 경우
- 걷는 도중 보행이 곤란하거나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
- 공식심판장으로부터 걷기 중지를 명령받았을 경우
※ 자신의 건강을 위해 무리하게 걷는 것을 삼가한다. - 숙소지점에 간이 의무본부를 설치한다.
※ 걷기 중 발생한 부상, 사고 등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주최 측이 지지 않는다.
| 대회중지 | ※ 천재지변이나 자연재해 발생으로 대회개최가 불가능할 경우, 대회는 중지될 수 있다. | 개인 준비물 | - 필수장비 : 랜턴, 배낭부착용 경광등(야간 Walking) 미부착시 대회 참석 불허
- 기본장비 : 배낭, 우의, 물
- 걷기편한 복장(기능성자켓), 운동화, 모자, 장갑, 양말 등
- 초코파이, 초코렛, 초코바, 양갱, 사탕, 카라멜 등
- 스프레이파스, 반창고, 밴드, 바늘(실) 등
- 스포츠타올(손수건), 휴대폰, 마스크, 여비 등
※ 본인이 상시 복용하는 약, 기초구급약품, 우산/우의(우천 시) 필히 지참 | 기타 | - 출발 후 코스에서의 음주 및 흡연을 엄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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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게을러진 나자신을 추스리기 위해 조심 스럽게 신청하고 몸을 만들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탁샘 반갑습니다
리기가 더 좋을듯합니다
이었습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어제 여명 송년회 다녀오셨는지
제주 걷기 250킬로에 참가하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왜냐면 지금까지 해온 운동이기도 하고
마라톤은 단거리라며 걷기는 장거리입니다.
어느 운동이든지 간에 힘들기 마련이지만
장시간 걷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운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1구간 저의 마니또가 되신 허철원님이 걷기의
국내는 물른 외국 걷기대회에 참가하신 분과 같이 걸으면서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걷고 걸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준비의 과정을 잘 보내야 실전을 즐길수 있다는 그말이 아닐까요
먼길입니다 그것도 제주도까지 또 250킬로 제주 한바퀴
먼길은 누구를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만을 위해서 가야하는 길입니다.
신청을 하셨다면 아직도 시간이 남아있으니
연습을 해보시고 발이 얼마나 잘 버티어 주는지
하루에 10킬로 20킬로 최소한 목적한 킬로의 반은 넘게 연습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갈 수 있는데까지 가도 되니까요
꼭 완주가 목표가 아니라 즐기면서 가다보면 목표점에 도달한다고 생각하시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질것입니다.
저는 대회에 무조건 신청부터 해버렸습니다
가든
안가든
신청 완료의 문자를 보는 순간부터 마음가짐이 달라져서요
하나씩 준비하다 보면 아마도 제주도에 가 있지 않을까요
준비물 중에 새것으로 구입할 것이 있으면 지금부터 구입해서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양말도 뒤집어서 빨고 신발은 트레킹화도 괜찮다고 하지만
전 목이 짧은 등산화하고 번갈아 신을 생각입니다
왜냐면 해안도로를 위주로 걷는것 같습니다
노면에 닿는 신발과 발의 충격를 고려해서 상황에 따라 바꾸어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제주 올레길 하면서
운동화 가져 올 걸 한 적이 있었거든요
궁금한 사항이 있음 제주걷기연맹으로 알아보시면 되시고요
만약에 가시게 된다면 조만간 한번 만나서
실전같은 연습 계족산 2바퀴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발과 몸을 적응하게 하는 것은 연습 밖에는 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대회 20일 전에만 결정해도 참가비는 받을수 있다고 하니까
그때 결정해도 됩니다 탁쌤요
연습 또연습 만이 낙오를 피하는 길이군요 .
열심히 히볼께요 .
시간 되시면 함께 해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