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딩이 부실해요...잘 안들렸거든요 ㅜㅜ 죄송해요
그래도 참고하실 분들을 위해서...
ceo 참석자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동아ST 김원배 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대표이사,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상석 부회장,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김연판 부회
장,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녹십자 이병건 사장, 일동제약 정연진 대표이
사,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 , 한국얀센 김옥연 대표이사, 젠자임코리아 배
경은 사장, 한국메나리니 알버트 김 사장, 한국유나이티드 강덕영 대표이
사, JW중외제약 박구서 대표이사 사장, 광동제약 기영덕 부사장, 근화제
약 이주형 대표이사,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 부광약품 유희원 부사장
,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대표이사, 신신제약 이종규 대표이사, 일성신약
윤석근 대표이사, 경동제약 이병석 대표이사, 대원제약 백승열 대표이사(
부회장), 대화제약 이한구 회장, 미래제약 김한석 대표이사, 삼일제약 허
승범 부사장, CJ제일제당 곽달원 사장, 한국콜마 조홍구 부회장, 한국테
바 홍유석 사장, 건일제약 최재희 대표이사, 메디카코리아 이효석 부회장
, 알리코제약 이항구 대표이사, 대평양제약 안원준 대표이사, 한국피엠지
제약 전영진 대표이사, 한림제약 김정진 사장, 휴온스 전재갑 사장, 보령
제약 최태홍 대표이사, 안국약품 어진 대표이사 사장, 진양제약 최재준
사장, 한국아비노바 이세창 부회장, 한올바이오파마 김성욱 대표이사, 길
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정연심 전무, 동국제약 유병기 전무이사,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도원 전무,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김연판 부회장,
식약처
의약품심사부 이선희 부장, 의약품안전국 유무영 국장, 의약품정책과 김
성호 과장, 의약품품질과 김상봉 과장, 의약품관리총괄과 이동희 과장,
의약품심사조정과 김혜수 과장, 의약품정보평가팀 최돈웅 팀장, 임상제도
과 김명정 과장
이경호 회장 인사말
식약처정책에 대해 듣는 자리
각 오늘 참석해
식약처 발전,
우리가 어떻게 글로벌스탠다드 지위를 맞춰가야 하는지.또하나는 어떻게
하면 선진적 서비스 행정을 하느냐 하는 것.
그동안 시약처가 노력한 것을 보면 앞선 행정을 해 왔다. 오픈되고 투명
한 행정을 하고 있다. 오늘 이자리도 그런자리다 생각.
앞으로도 가능하면 이런 자리 마련
전반적인 정책을 마련해서 설명을 해주실텐데, 다시한번 감사
우리 산업도 선진, 글로벌 수주으로 발전해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
좋은 기회 잘 활용하길 바란다
유무영 국장
이경호 회장이 과찬, 식약처의 수준이라는 것은 기업이 하는 변화와 도전
, 상태와 무관할 수 없어. 기업들이 가진 수준이나 변화 도전이 식약처의
도전일 수 있어
또다른 측면에 국내의 요구와 기대. ㅇ것이 식약처을 만들어가는 변화 모
색의 단계에 있다고 보고, 실제 상당히 어려움을 갖고 있어.
가급적이면 마주하는 이슈를 중심으로 자료를 만들어
이런 변화를 가지는 것은 이번 한번 자리를통해서는 안되
어떤 식으로 가는것을 고민해봐야.
하나 확인해 봤는데, 문제 제기이 수월성을 마련해 봐야 하는데, 공시시
트메에 실시간 에러 사항 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이주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
문제제기 수월성 있어야 도전이 많은 시기에 소통이 된다고 생각. 소통이
필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봐
나중에 필요한 시간 마련해 설명하고 릴리즈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모임의 시작은 추진하고 있는 사업중 하나는 의약품피해구제 사업.
시기적으로 보면 오래됐는데, 정리가 안되면서 진행이 됐는데올해 제대로
진행
이사장단에 설명. 금년에 세부사항은 개괄적인 입장에서 말하자면 정부입
장에서
그다음에 제약쪽에서는 기업입장에서는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시스템
작동에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
사망일시금 보상하는 것으로 시작. 규모가 되면 26억 정도로 알고 있어.
정부가 예산 투자를 하고. 초기 부담금으로 26억을 도와주면 국민을 위한
안전시스템이 될 것.
여러가지 어려움은 있어. 완전히 세팅이 안돼. 대표님들께서 도와줘야
첫댓글 와 언제 이것까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