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아버지 집에 다녀왔습니다.
아버진... 그냥 계신 것 만으로도 든든한것 같아요..
나이들고 제가 아버지가 되어서인지..
TV에서 아버지란 소리가 나오면 가끔씩 울컥 거릴때가 있어요.
크고 젊으셨던 우리 아버지가 이젠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갑자기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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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나고...
제목이 snow peak 인데..ㅋㅋ
캠핑카도 팔고.... 오캠장비들 정신없이 팔았더니
살림살이가 간촐해졌네요.
오토캠핑 하시는 분들께 죄송하지만....
장비 레이아웃 하고 난 후에는 도대체 할게 없더군요..
장비 정리 하기도 고달프고....ㅋㅋ
농담입니다 ^^v
가족과 할수 있는 오토캠핑이 좋아요.^^;;
식구들이 집에 들어 가서만 놀아서...
인물 사진은 없고 장비 사진들 뿐이네요 ^^ ;









































첫댓글 손녀딸과 두 손 꼭 잡고 오솔길 걷는 마지막 사진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축복받은 일상... 자주찾아 뵙는 것이 효도죠!!!
할아버지가 잘 놀아주시니깐 시골집에가면 저랑은 애들이 놀아주지 않을려고 해요^^
아버지.......... 참 많은 것을 생가케하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아쉽게도.....
나이가 한살한살 먹으면서 남자라... 더 그런지 몰라도 아버지를 좀더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내내 힘들어했던 그때가 생각나 갑자기 눈물이 @@ 아마두 엄마가 내내살아있어 내곁에 있어주실거 같아 지금도 말 안듣는 딸로 남아있어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게 생각대로 할수없는 자신이 슬퍼지는 시간입니다 해성이가 정말 넘 이뿌고 귀여운 꼬맹아가씨로 ~~~해찬언냐보다
채식주의님 글 읽고 나니... 또 짠 해지네요.. 어버이날 입니다... 어머니께 꽃도 달아주시고 밥도 같이 먹고..^^
아버님 처음뵙네여 사진으로..늘 아버님 얘기셔서 무척 궁금 했거든요? 예상대로 해찬이네님에게 든든한 버팀목 이신것 같네요 그리고 슬링고리 못보던건데 신형인가요?
299km님은 이제 튼튼한 직장과 착한여자 만나서 결혼 하는게 효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슬링고리는 엡큅먼트 스노픽 50주년 글 읽어보세요
아버님 저세상으로 보내드린지 1년 조금 넘었네요.. 아직도 울산집에 내려 갈때면 항상 마중 나와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사춘기 이후로 유독 부친과 대립을 많이 했던 죄스러움이 가끔씩 가슴 한구석을 도려내듯 미여 옵니다.. 해찬이 해성이 언제 한번 봐야 할텐데 넘 이뻐요~~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버님 돌아가신지가 얼마 되지 않으셨네요.. 무릉도원님과 같은 분들 생각을 못하고 생각없이 글을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사진 상의 댁에는 그냥 은박지깔고 있어도 좋겠읍니다.
그냥 은박지 깔고 놀기에는 햇볕이 너무 따갑더군요^^
본가 가서 효도좀 하고 오셨나요? ^^*
아니요... 아버지는 개미처럼 일만하시고 저는 배짱이처럼 놀다가 왔습니다.ㅠㅠ
사진속에 아기가 혜성이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젖살오른 볼이 너무도 앙징스러워요 행복 묻어나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애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더라고요.. 하는 행동도 이쁘고.. 커가는 모습 보면서 시간이 아까울때가 있어요^^
그냥 흐르는 눈물은 잊었습니다. 흐르고 있다는걸 몰랐으니 말입니다. 아버님이 벌써 23년전에 가셨으니 말입니다. 이제 불혹이 지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 나이인데 말입니다.
사진 정리하다가 괜시리 마음이 짠해서.. 후기를 조금 우울하게 올렸네요.. 충인님 마음아프게..ㅠㅠ 충인님 나이를 제가 짐작할수가 있는데..23년 전이시면... 정말 마음에 상처가 크셨겠네요...
타프 그늘에 앉아 담배 피우시는 모습이 참 편안해보입니다^^
처음에는 반대하시다가 지금은 마당에서 캠핑할때 마다 아버지도 즐기시더라고요^^ 오리온 배낭 저도 견적 받았습니다, 선바위님. ㅋㅋㅋ 조만간에..^^
스노피크 카탈로그 보는거 같습니다~^^
대부분 설정 사진이예요.. 실재로는 정리도 되지 않고..지저분 하고 그럽니다.^^
저는 집에서 5분거리에 부모님이 계시는데도 잘 안가지는데 해찬이네님은 효자시네요
한번도 킬로수를 확인해 보지 않다기 이번에 찍어보았는데.. 거리상으로 100k 밖에 되질 않더라고요.. 매주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시골집 갈때는 무지하게 멀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언제봐도 아가들이 너무 이뻐요
조금 지나면.. 말도 듣지 않고.. 아빠한테 대 들고.. 그렇게 되겠죠..ㅋㅋ - 큰 애는 벌써부터 그래요.. ^^
시골댁에서 언제 정모 한번 하시져??ㅎㅎ 해찬이네님 후기 보면서 느낀건데 그동안 찍으신 사진들 모아서 책한번 내보심 어떨런지여...1권 신청합니다..ㅎㅎ 요즘 오지로만 다니시니 당췌 뵐 기회가 없네여...울 아이들 클때만 기다리는중,,ㅎㅎ잘 봤습니다.
시골집에서 번개 한번 할까요? ㅋㅋ 어쩜그래?님 정말 오랬만이시네여.. 오지라고 해놓고는 그동안 서울 근교로만 다녔습니다^^
용아~ 20년 후의 ~ 우리 모습이었으면 좋겠구나~ 아버님 그래도 흐믓하시겠다~ 지금보다 더욱 자주 찾아뵙고 효도하렵 나도 아빠 보고잡다~ㅠㅜ
무슨... 예효~~ 내가 괜한 글올려서.. 아버지 장례때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해... 엄마 한테 잘하고..^^ 곤아 사랑한다 ㅋㅋ
정겨운 모습^^ 배움도 얻고 그런고로 박수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