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너무나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
오전에 선운산 등반하고(4시간 코스)
내려오면서 영지버섯 몇개 따고
보리밥 묵고 고목나무 아래서 한숨자고
오후 7시 이은하, 민해경, 장계현, 임지훈, 함중하, 이범학, 혜은이 까지
차례로 악수하고 진짜로 재미났다 그것도 맨 앞자리에서(옛생각 마니 나드라)
친구들도 지베만 있지말고 돌아댕겨........
첫댓글 이은하, 민해경.혜은이실물로본 셋중에 누가 젤 맘에들던가?물론 제수씨만한 여자는 아무도 없드라 하겄제^^
은하가 통통해도 조터라 잘놀고 혜경이도 조터라 섹쉬하니까은이는 식상해
첫댓글 이은하, 민해경.혜은이
실물로본 셋중에 누가 젤 맘에들던가?
물론 제수씨만한 여자는 아무도 없드라 하겄제^^
은하가 통통해도 조터라 잘놀고
혜경이도 조터라 섹쉬하니까
은이는 식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