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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elfcureschool/자병자치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현묵
콜레라, 소아마비, 홍역, 수두 등의 질병들은 예방 백신이 없던 시절에도 어려서는 어머니가
자녀에게 항체를 전달해 주고, 자라서는 자연스럽게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강해진
자기 면역 체계로 인해 대부분 경미하게 지나갔지만, 백신의 등장은
자연적인 면역을 줄이면서 면역 체계에 구멍을 내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예방 백신에는 수은과 알루미늄이 들어 있는데, 수은은 신경세포를 파기하기
때문에 자폐증, 학습장애 등의 원인으로 규명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병, 뇌 손상, 마비 증상,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은 땀샘을 막기 때문에 땀 흘리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 화장품이나
땀 냄새 제거제에도 다량 함유돼 있다.
백신에는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약하게 하기 위해 독성이 강한 수은을 주성분으로 하는
티메로살과 백신의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포름알데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포르말린,
그리고 항체 생성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황산알루미늄 등이 보조제로 첨가된다.
그 외에도 색을 유지하기 위한 페놀, 동결 방지를 위한 에틸렌글리콜,
다른 세균을 죽이기 위한 염화벤제토늄, 보존제 기능을 하는 메틸파라벤 등도 첨가된다.
이러한 첨가제들은 대부분 석유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드는 합성 화학 물질 또는 중금속이다.
특히 포르말린과 페놀은 1급 발암 물질이다.
아직 면역 체계가 형성 되지 않은 신생아 때 접종하는 간염 백신에는 일일허용치의
125배에 해당하는 수은이 들어 있고, 이후 3차례 추가로 접종하는 간염 백신에는
40배가 넘는 수은이 들어 있다.
결국 생후 2개월부터 18개월까지 간염 백신 4차례와 DPT(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혼합 백신)를 접종하게 되면 허용치의 1,400배에 달하는 수은이 아기 몸에 투여된다.
게다가 서로 다른 종류의 중금속과 화학 물질이 혼합될 때 상승 작용을 일으켜
그 위험은 더 커진다.
이 같은 혼합 백신에 대한 안정성 검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다.
소아마비 백신 개발자인 조너스 솔크는 1977년 9월, 의회에서 이렇게 증언했다.
"1970년대 초 미국에서 발생한 소아마비의 대부분은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백신의 부작용이 원인이다."
앨버트 사빈 역시 1985년 12월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공식적인 통계를 보면 미국에서 실시한 대량 예방 접종은 질병 감소나
면역 증강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 예방 접종 계획은 완벽하게 실패했다."
결국 백신을 개발했던 제너, 파스퇴르, 솔크, 사빈 등은 결국에는
모두 자신들의 업적을 솔직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그들은 부를 충분히 쌓은 후였다.
2004년 10월, 미국의 소아과 의사인 F.에드워드 야즈벡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덴마트에서 MMR 예방 주사가 도입되기 전인 1987년에는 10만 명당 8.38명에 그치던
자폐증 환자가 MMR 예방 주사가 도입된 후인 2000년에는 77.43명으로 급증했다.
또한 미국에서도 6-21살의 연령대에서 자폐증 환자가 1993년에는 12,222명 발생했지만,
2003년에는 14만 920명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한다.
수은은 치명적인 중금속으로 신경 조직과 운동 조직을 파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 결과를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도 인정했지만
발표 내용에는 제약회사의 압력에 의해 오히려
"수은 제거가 원인이 되어 자폐증이 증가했다."고 반대 내용으로 바뀌었음이 후에 드러났다.
2004년,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MMR 백신이 도입되던 1987년에서 1998년 사이에
자폐증 환자는 3배로 증가했고, 1998년에서 2002년 사이에는 또 2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이러한 자폐증은 수은을 주원료로 하는 티메로살이 원인이라는 사실이 지금까지 계속
지적되어왔으나 제약회사와 주유 의사들은 이를 철저히 부인하며, 유전자 등 개인적 원인에
기인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면서 "자폐증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진단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라며 이전에는 정신박약,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받은 환자도 이제는 자폐증으로 진단하게 되었다."는 진부한 변명을 한다.
그러면서 "자폐증은 태어나기 전에 이미 모태에서 결정되고,
출생 이후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병이다."고 거짓 해명한다.
그러나 결국 2008년 1월, 영국 정부는 미국 법원의 결정에 의해 지금까지 철저히 은폐해왔던
백신과 자폐증과의 자료를 공개했다.
공개된 여러 개의 자료는 수은이 자폐증의 주요 원인임을 확증하는 과학적 연구들이었다.
그리고 자페증이 늘어나는 만큼 정신박약이나 정신분열증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이들 질병도 역시 늘고 있다.
미국은 백신의 보급률에 정비례해서 자폐증 환자가 급증하자 자폐증 발병률을 줄이려는 의도
아래 1980년 이후 5번에 걸쳐 자폐증 환자의 기준을 수정해 그 범주를 좁혀왔다.
에컨대 약한 증상의 자폐증은 "비전형 전반적 발달장애(PDD-NOS)라는 병명으로,
대인 소통능력이 부족한 환자는 아스퍼거증후군으로 분류해 자폐증에서 제외했다.
이런 축소 과정을 거쳤어도 현재 자폐증은 현대의학이라는 신흥종교가 널리 퍼져 있는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우리나라 등에서는 계속 급증하고 있다.
미국이 2001년 티메로살의 자국 내 사용을 금지하자 자폐증 환자수는 급감하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2002년도에 비해 37% 줄었고, 2004년에는 2003년도에 비해 54% 줄었다.
현대의학에서 벗어난 결과다.
그러나 수은은 백신뿐만 아니라 건전지, 형광등, 온도계, 살충제, 페인트, 화장품, 의약품,
건축자재, 공장의 배출 매연 등에 광범위하게 들어 있다.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은은 강독성 물질로 적은 양으로도 면역 체계와 중추신경계,
콩팥, 간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이같이 극히 위험한 수은은 인체의 면역 체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혈류로 보내는 주사제는
더욱 위험하다.
보조제는 백신을 한 곳에 모아 림프절과 비장으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한때는 치명적인 질병인 파상풍 독소를 백신 보조제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다양한 보조제들 사이에 상승 작용을 일으키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주류 의사들은 약의 부작용을 밝히는 연구는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거대 자금을 가지고 있는 제약회사로부터 미움을 받게 되면 모든 사회적 지위와
재정에 치명적인 위험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간혹 소수의 양심적인 비주류 의사들이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용기 있게 발표하기도 하지만
그들은 대부분 주류 의사들의 조직적인 활동으로 모든 지위를 잃고 사회에서 매장되곤 한다.
수백 만명의 건강을 질병으로부터 지켜준다는 미명 아래 한둘의 목숨이 사라지는 것쯤은
충분히 치를 수 있는 가벼운 대가라는 무서운 그림자가 오늘도 현대의학을 덮고 있다.
그러나 약이 수백 만명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말은 주류 의사들의 희망 사항일뿐이고
일반인들이 주류 언론으로부터 세뇌당한 말일 뿐이다.
주류 의사들은 앤드루 웨이크필드 사건을 자주 인용한다.
그는 1998년 영구 의학 전문지 <랜싯>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갈수록 늘고 있는 자폐증은
MMR 백신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후에 그 연구는 백신을 접종받은 후 수 시간 내에 자폐증에 걸린 12명의 부모로부터
소송 의뢰를 받은 법률회사에서 48만 5643파운드와 함께 아이들을 연구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수행한 연구였음이 밝혀졌다.
결국 그는 2010년 2월 <랜싯>에서 논문을 삭제당하고, 그해 5월 의사 자격을 박탈당한다.
이 사건을 두고 주류 의사들은 "그가 주장하는 '백신과 자폐증 관련성'은 돈에 매수돼 논문을
조작했기 때문이며 결국 사기 행각이 밝혀져 의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제 백신의 안전성은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환호했다.
그러나 사실 웨이크필드가 의사 자격을 박탈당한 이유는 자폐증 아이들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의료상 어린이에게 극히 위험한 대장내시경, 요추천자, 뇌조영술, 결장경 검사,
MRI 촬영을 실시하는 등 과도한 의료 행위를 실시했기 때문이다.
결국 12명의 아이 중 1명에게 대장의 12곳에 상처를 내고 '다발성 장기 부전'을 일으켜
응급실로 이송시키는 의료 사고를 일으켰다.
그는 논문을 조작한 것이 아니었다.
다만 연구 방법이 과도하고, 연구 방향이 잘못되어 내용이 부실했을 뿐이며
또한 이 논문이 문제 있다고 해서 백신이 안전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은 더욱 아니다.
백신의 또 다른 부작용인 알레르기 반응이란 면역 체계가 전혀 해가 없는 이종 단백질인 항원과
접촉할 때 숙주인 인체에 해를 입힐 정도로 엉뚱한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꽃가루, 집 먼지나 특정 음식물을 해로운 병균으로 간주하여 지나친 방어 반응을 보인다. 전 세계에서 거의 20%가 앓고 있는 알레르기도 합성 화학 물질과 중금속에 의해
면역 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특히 백신에 포함되어 있는 알루미늄이 알레르기 증상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는 1980년대에 600만 명에 달했던 천식 환자가 2005년에는 1,730만 명으로 치솟았다.
무절제한 항생제, 살균제, 백신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인간과 세균은 40억년을 함께 공존해오면서 서로에게 반드시 필요한 존재인데
무지한 주류 의사들이 무절제하게 항생제와 구충제 폭탄으로 제거한 것이 이유다.
회충, 요충 등도 인간과 공생하며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주면서
인간에게는 아무런 해를 미치지 않는다.
말라리아 기생충도 알려진 사실과는 달리 인간에게 거의 해를 미치지 않는다.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의 안자 젠슨에 의해, 말라리아 기생충이 만들어내는 PfEMP1 이라는
단백질은 염증이 생긴 혈관의 내벽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알레르기, 천식뿐만 아니라 암 등 모든 질환이 면역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에 발생한다.
백혈병에 관한 영국의 연구에 의하면, 어려서부터 어린이집을 다녔던 어린이들은 다니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백혈병 발병 비율이 훨씬 낮다는 결론을 내렸다.
함께 어울리면서 박테리아, 기생충 등에 감염돼 면역력이 증가됐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이혜란 한림대 의료원장이나 소아과 이소연 교수는 생후 1년 전에 항생제를 처방받은
어린이, 분유로 자란 아이, 형제가 적은 가정의 어린이,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
대도시에서 자란 어린이, 제왕절개술로 태어난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뿐만 아니라 폐질환 등 만성 질환으로 고통받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세균 등에 감염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면역 체계가 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환경을 통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는 방법이다.
다시 말해 '적당히 불편한 것이 건강에는 가장 좋다'는 것이다.
사실 인체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도 세균이다.
미토콘드리아는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세균으로, 지방과 당으로부터 영양분을 넘겨받아
생명의 근원인 아데노신 삼인산으로 변화시키는 천연 화학 공장이다.
대표적인 '세균과 인간과의 공존'이다.
그리고 세포분열과 세포자살도 통제한다.
세포가 분열한 후 약해진 이전 세포가 자살하지않는 상태가 치명적인 암이다.
또한 항생제를 수시로 처방받아 몸속의 세균을 초토화시키는 사람은
종종 설사와 감염에 시달린다.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려면 적당한 감염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한 유전자는 한 개의 단백질만 만들어내는데, 항체도 유전자가 반드는 단백질이다.
따라서 인간의 유전자는 3만 개 미만이기 때문에 항체도 2만 개가 조금 넘는다.
그러나 유전자와 항체는 상호간의 조화를 통해 수백 만 가지의 병원체(항원)에 대응해
항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것이 진화 과정을 통해 형성해온 면역 체계의 신비로움이다.
백신은 바이러스의 독성을 없애기 위해 동물 세포를 이용해 생산한다.
예컨대 소아마비 백신은 원숭이의 신장 세포를 이용하고, 홍역 백신은 닭의 배아 세포를,
풍진 백신은 토끼나 오리의 세포를, 황열은 생쥐나 닭의 배아 세포를 이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의 세포를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조심스러운 것은 다른 동물 세포를 통해 배양하는 과정에서
다른 물질에 오염되어 '종의 장벽'이 깨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원숭이에만 존재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인 SV-40 바이러스가
사람에게도 전염될 염려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1959년, 미 국립보건원(NIH)의 연구원인 버니스 에디는 소아마비 백신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에 오염되었음을 발견하고 사용 중단을 촉구했다.
그러나 이때는 이미 미국에서만 이 동물 바이러스가 포함된 백신이 100만 명 이상에게
접종된 상태였다.
이어 1960년 머크 연구소는 이 오염 물질이 원숭이 신장에 감염돼 있는
'시미안 바이러스'임을 확인했다.
이 바이러스는 실험용 동물에게 암세포를 발생시키는 데 사용하고 있는 바이러스다.
이렇게 배양된 백신은 결핵 백신, 홍역,볼거리,풍진(MMR)백신,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
수두 백신 등 생균 백신과 소아마비 백신,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백신(DPT),
B형간염 백신, 뇌수막염 백신 등의 사균 백신에 모두 들어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 위험한 것은 생균 백신을 접종받는 아동은 아직 면역 체계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여서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있고, 사균 백신은 치명적인 발암 물질인 방사선 또는 화학물질, 중금속으로 독성을 없애거나 약화시킨 것이어서 그 발암 물질이 인체에 축적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종의 벽을 뛰어넘는 미생물은 극히 치명적이어서 주로 생물학전에 사용되고 있다.
이런 위험한 사실을 주류 의사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그의 가족들에게는 대부분
항암 치료를 거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백신 접종을 거부한다고 한다.
어린이들에게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주면서 약간의 고통만 안겨주고 쉽게 사라지는 수두나
인플루엔자에 대해서도 효능이 확인되지 않고 오히려 치명적인 부작용을 불러올 위험이 있는
백신 접종은 중단돼야 한다.
첫댓글 오마이갓~~~감사함다~~새로운 정보를 늘 올려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