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고문
정재원 前 국회의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
조지 워싱턴대 고위정책과정 수료
구(舊) 신민당 대변인, 원내총무
제 10대 국회의원(천안.아산,천원) 신민당
제 12대 국회의원(천안.아산.천원) 신한민주당
국회 문공위원 역임
김영삼 前 대통령 신민당 총재시절
비서관, 특보 역임
도서출판 물결 대표
주요 경력
유엔군 사령부 군사정전위
정책기획 장교,
해병대위 예편,
국제 휴머니스트회 한국 부회장
고려대학교 교우회 이사
한국출판문화협회 이사
미 국무성 초청 미정계 시찰
IPU(국제의원연맹) 한국대표,
APP(아시아의원연맹) 한국대표
아티스트 패밀리 고문
원로 정치인 정재원 전 국회의원
정재원 전 국회의원은 아티스트 패밀리 고문이다. 한국 정치사에 한 획을 그은 원로 정치인이다.
정재원 의원은 1970년대 당시 故 김영삼 대통령이 이끌던 제1야당 신민당 대변인과 야당 원내총무 및 당시 사무총장을 거쳤고, 김영삼 신민당 총재 당시 상도동계 의원들인 김동영 의원, 황낙주 의원, 이기택 의원, 이택돈 의원, 황병우 의원, 이민우 의원, 김덕룡 의원 등과 더불어 상도동계를 이끌던 핵심 브레인이었다.
정재원 전 의원은 정치 철학과 소신이 확고하고, 대범하면서도 유머 감각을 갖춘 정치인으로 알려진다.
60년대 인기 스타 강미애 여사가 정재원 의원의 부인이다. 강미애 여사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의 모친이다.
뿌리는 역사와 전설을 만든다. 과거는 미래의 오늘이다.
한국영화 최고 황금기인 50-60년대,
영화 100여편에 출연한 전설의 여배우 강미애
사진/ 사진/ 60년대 공전의 히트작으로 기록된 '월하의 공동묘지', '팔도강산', '망부석', '김약국의 딸들' 등에 주연으로 출연한 60년대 추억의 스타 강미애.
여배우 강미애는 1958년 안현철 감독의 '어머니의 길'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공전의 히트작으로 기록된, 한국공포영화의 대명사 월하의 공동묘지(1967, 권철휘 감독), 김약국의 딸들(1963, 유현목 감독), 망부석(1963, 임권택 감독) 등을 비롯해 칠공주(1962, 정창화 감독), 키스미(1963, 박성호 감독), 언니는 좋겠네(1963, 이형표 감독), 팔도강산(1967, 배석인 감독), 오부자(1969, 권철휘 감독/신필름) 등이 있다.
여배우 강미애는 당대 명감독들인 정창화, 신상옥, 유현목, 임권택, 이만희, 안현철, 이영표, 권철휘, 심우섭 등을 비롯 명배우들과 주옥같은 한국 고전명작들에 주연배우로 출연, 당시 대중과 영화인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던 인기 여배우였다.
60년대 추억의 스타 강미애 여사와
아들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패 부회장
사진/ 1996년 당시,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강미애 여사의 아들 강철수(가운데)의 주연배우 데뷔, 영화 제작발표회에 축하차 참석한 60년대 추억의 스타 강미애 여사. 강철수 대표는 현재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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