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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9:14
하나님은 피를 흘리는 땅은 비를 얻지 못하는 땅(겔22:24)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억울한 사람들의 피가 흐르는 땅,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학대하고, 악을 행하고도 부끄러움이 없는 자들이 많은 땅은 저주 받은 땅입니다. 그렇게 만든 주범과 공범들에게 심판이 집행됩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것 중에 두 가지를 꼽는다면 그것은 탐욕과 두려움일 것입니다.
God warned that the earth that bleeds will be a land that does not get rain (Gel22:24). The land where the blood of the unjust people flows, the land where there are many people who abuse orphans, widows, and wanderers, and who have no shame in doing evil is cursed land. Judgment is carried out on the main culprit and accomplices who made it so. If you pick two of the things that prevent humans from living with the Holy Spirit, it would be greed and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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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두려움은 인간으로 하여금 현실을 올바르게 보지 못하게 막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를 보지 못하게 하면서 결국에는 믿음을 잃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 탐욕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물질을 의지하게 되고 하나님도 신뢰하지 않게 되지요. 그러니 탐욕에 이끌려 살고 또 두려움에 사로 잡혀 살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는 껍데기 신앙에 불과 합니다. 현대 자본
주의 사회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탐욕입니다.
It appears that greed and fear not only prevent us from seeing reality correctly, but also prevent us from seeing the world of God, and eventually lead us to lose faith. As a result, if you are obsessed with greed and fear, you will depend on matter, and you will not trust God. Therefore, living by greed and fear is nothing more than a shell faith that does not show God's glory. Greed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be wary of in modern capitalis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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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은 은혜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에게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가지려 하고, 일정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려 합니다. 아무리 누려도 결코 만족하지 못합니다. 탐욕에 이끌린다 함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전념한다는 의미기 때문에 바울사도는 탐욕을 우상숭배라고 하지 않았을까? 예후가 이스라엘 왕 요람을 배반하였습니다. 예후는 이스르엘에서 부상을 치료하고 있던 요람을 찾아가기 전에 전장에 함께 있던 이들에게 반역 음모를 발설하지 않도록 지시합니다.
Greed is common in people who are unhappy with grace. They try to have more while having it, and they try to ascend to a higher position while in a certain position. No matter how much you enjoy it, you will never be satisfied. Wouldn't Apostle Paul refer to greed as idolatry because being driven by greed means committing to something other than God? Jehu betrayed the king of Israel, Cradle. Jehu instructs those who were with him on the battlefield not to launch a treason plot before visiting Cradle, who was treating an injury in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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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스르엘에는 병문안을 온 유다 왕 아하시야도 있었습니다. 이 안에 복잡하고 다양한 인간관계가 뒤섞여 있었습니다. 권력의지와 불신, 반역과 우정, 우연 등 복합적인 요소들을 다 사용하여 하나님은 자신의 역사를 이끌어 가십니다. 예후는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집행합니다. 요람은 아버지 아합처럼 활에 맞아 죽고 시신은 나봇의 밭에 버려졌습니다.
At that time, there was Ahaziah king of Judah who came to visit him. There was a mixture of complex and diverse human relationships in it. God leads his history by using all of the complex factors such as power will and distrust, treason and friendship, and chance. Jehovah enforces God's judgment on Jehbel's obscene acts and manipulations. Like his father Ahab, the cradle was bowled to death and the body was abandoned in Nabot's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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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때문에 무고한 나봇의 피를 흘렸던 일을 하나님은 기억하고 계셨고, 가문의 죄를 끊지 못한 요람에게도 그 죄값을 치르게 하심으로써 이스라엘에게 진정한 살롬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죄가 그치고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될 때 진정한 평안이 나와 우리 공동체에게도 찾아올 것입니다. 왕이 보낸 사자들과 예후는 전쟁터의 상황을 묻는 질문을 반복하지만, 예후는 그들이 원하던 대답을 주지 않습니다.
God remembered the blood loss of an innocent Nabot because of greed, and he brought true Shalom to Israel by making the cradle, who could not break the sins of the family, pay for the sins. Real peace will come to me and our community when the sins stop and the relationship with God is restored. The lions and Yeohwa sent by the king repeat the question of the situation on the battlefield, but Yeohwa does not give them the answer they w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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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가 추구하는 평안은 전쟁의 승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상숭배와 불순종을 통해 이스라엘을 파국으로 몰고 간 아합 가문을 심판하시는 것이 참된 평안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더 늦기 전에 이제라도 멈추고 버리고 끊어야 할 죄악은 없는가?
The peace that Yehu seeks does not come from victory in war. This is because the way of true peace is to judge the Ahab family, who brought Israel to catastrophe through idolatry and disobedience. Is there any sin that must be stopped, abandoned, and cut off before it is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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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르엘에 있는 요람 왕의 상황(14-16)
예후에게 보낸 사자가 돌아오지 않음(17-20)
아합의 아들 요람을 죽인 예후(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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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님시의 손자(14a)
여호사밧의 아들(14b)
예후가 요람을 배반하였으니(14c)
곧 요람이(14d)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14e)
아람의 왕 하사엘과 맞서서(14f)
길르앗 라못을 지키다가(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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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의 왕 하사엘과(15a)
더불어 싸울 때에(15b)
아람 사람에게(15c)
부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15d)
이스르엘로 돌아왔던 때라(15e)
예후가 이르되(15f)
너희 뜻에 합당하거든(15g)
한 사람이라도(15h)
이 성에서 도망하여(15i)
이스르엘에 알리러(15j)
가지 못하게 하라 하니라(1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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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가 병거를 타고(16a)
이스르엘로 가니(16b)
요람 왕이(16c)
거기에 누워 있었음이라(16d)
유다의 왕 아하시야는(16e)
요람을 보러 내려왔더라(1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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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르엘 망대에(17a)
파수꾼 하나가 서 있더니(17b)
예후의 무리가 오는 것을 보고(17c)
이르되 내가 한 무리를 보나이다 하니(17d)
요람이 이르되(17e)
한 사람을 말에 태워(17f)
보내어 맞이하여(17g)
평안하냐 묻게 하라 하는지라(1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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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말을 타고 가서(18a)
만나 이르되(18b)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18c)
예후가 이르되(18d)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18e)
내 뒤로 물러나라 하니라(18f)
파수꾼이 전하여 이르되(18g)
사자가 그들에게 갔으나(18h)
돌아오지 아니하나이다 하는지라(1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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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었더니(19a)
그들에게 가서 이르되(19b)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19c)
예후가 이르되(19d)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19e)
내 뒤를 따르라 하더라(1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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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 또 전하여 이르되(20a)
그도 그들에게까지 갔으나(20b)
돌아오지 아니하고(20c)
그 병거 모는 것이(20d)
님시의 손자 예후가 모는 것 같이(20e)
미치게 모나이다 하니(2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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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이 이르되(21a)
메우라 하매(21b)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21c)
이스라엘 왕 요람과(21d)
유다 왕 아하시야가(21e)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 가서(21f)
예후를 맞을새(21g)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매(2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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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이 예후를 보고(22a)
이르되 예후야 평안하냐 하니(22b)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22c)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22d)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더라(2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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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23a)
아하시야에게 이르되(23b)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 하니(2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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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24a)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24b)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24c)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2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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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가 그의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25a)
그 시체를 가져다가(25b)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25c)
네가 기억하려니와(25d)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25e)
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25f)
여호와께서 이같이(25g)
그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2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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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26a)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26b)
그의 아들들의 피를(26c)
분명히 보았노라(26d)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기를(26e)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26f)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26g)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26h)
이 밭에 던질지니라 하는지라(26i)
우연 속에 담긴 필연_the inevitable of coincidence_
잊지 않고 집행한 심판-a referee who never forgot to execute-
악을 끊어야 찾아오는 살롬_Shalom comes only when you break the evi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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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하나님나라를 망가트린 아합의 일가를 처단하시는 것을 보게 하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고립시키고 위기상황으로 내 모실 때 우연 속에 담긴 하나님의 필연을 보는 영안을 주옵소서. 평안을 원한다면 반드시 악을 끊어야 찾아오는 살롬을 기억하고 지금 끊게 하옵소서.
O Lord, you have made me see that you have destroyed the kingdom of God, and you have made me see the inevitability of God contained in coincidence when you isolate me and take me into a crisis. If you want peace, you must cut off the evil to remember Salom who comes and cut it off now.
2024.9.19.thu.C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