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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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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모음 <뉴스앤조이>에 대한 소회
에스겔 추천 4 조회 1,094 13.05.07 18:3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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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7 18:52

    첫댓글 에스겔님의 예리한 분석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언론사만 추측 보도해도 되고 카페 일개 회원들은 그러면 안되는가 억울하기만 합니다. 우리 교회도 뉴스앤조이 정도의 인터넷 신문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13.05.07 20:59

    명쾌한 분석입니다. 조목 조목 반론에 대한 뉴스앤조이의 답변을 듣고 싶지만 아마 그들은 못본척 하겠지요?

  • 13.05.07 19:35

    항상 공감되는 글을 올려 주시고 게다가 논리적으로 정리까지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13.05.07 21:15

    논리적으로 내용적으로 뉴조의 기사보다 더 훌륭한 논조입니다. 글만 쓴다고 논객이 아니고 기자가 아니죠. 항상 에스겔님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5.07 23:52

    우리교회 성도님 대단합니다 건투를 빌겟습니다. 기꺼히 기도하며 승리로 지키겠습니다

  • 13.05.08 09:57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이는 논조를 세부적으로 해석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들의 구미에 맞게 재포장하여 호도하는 행태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부탁드립니다^^

  • 13.05.08 12:31

    에스겔님 누구세요? 정말대단한 분석력입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 13.05.08 16:26

    분당중앙교회 소송건수가 15건이지 3천건은 거짓이라구요? 아닙니다. 15건은 큰 죄목이고 그걸 입증하려고 세부항목으로 장부열람한 내용 수천건을 넣었어요. 수만원짜리 지출까지 고소 세부항목에 있었으니, 피의자들은

  • 13.05.08 16:29

    수천건 고소당한거 맞습니다. 단 한건도 소명이 안되면 혐의인정되니까요. 그걸 소명하기위해 두명의 피의자 재정위원들이 생업도 못하고 이년간 매달렸습니다. 한분은 수천건 소명하느라 폐업까지 했어요.

  • 13.05.08 16:41

    아니면 말고식 흑색비방과 아니면 말고식 소송으로 이년여간 가정의 생계를 책임질 가장들이 생업을 전폐하고 소송에 매달려야했죠. 단지 15건 소송된거라면 그들은 왜 생업까지 전폐했을까요? 저들은 장부열람 직전에 1차소송하고, 장부열람 하고나서 열람한 자료로 수천건의 세부항목으로 소송 공세를 했습니다. 그 소장만 수천페이지 입니다. 수천건의 세세한 고소내용 중 하나라도 걸리겠지, 이런거죠. 2차소송하고 반대파 집사들이 수만원짜리 식대, 기름값까지 수천건 걸어놨으니, 한건은 걸리게 되어있다, 최목사는 반드시 감옥 간다, 그러고 선동했어요.

  • 13.05.08 19:10

    역시 뉴조는 반박에서조차 끝까지 사실을 호도하는군요.

  • 13.05.09 10:07

    교회는 이 소송에 대해 소명하느라 2만페이지 분량의 소명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과는 99% 무혐의 혹은 기각. 두건이 아직 남아 있는 것도 혐의때문이라기 보다는 소명자료 첨부가 부족한 상태여서 대기중인 것이고요.

  • 13.05.10 14:14

    개인적으로 언론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 13.05.13 15:46

    에스겔님 감사합니다 뉴스엔조이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글입니다 저는 제 정신건강을 위해 이런 사이트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새상에 좋은 글 유익한글 읽기에도 시간이 없는데 이런 곳의 글을 읽으면 내 심령이 함께 메말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우사랑이 처음 개설되었을때부터 오목사님의 신상털이가 시작되었고 처음부터 박사학위를 아프리카에 있는대학에서 받은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 하였고 어떤 글들을 보면 순장이 아니면 모르는 내용의 글들도있었습니다

  • 13.05.13 12:58

    아마 그 때는 쉬는 순장들도 순장반 아카데미를 볼 수 있어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 초창기 부터 저는 지금까지 그런카페나 뉴스엔조이 같은데는 아예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람은 연약한 존재라 나쁜 말이든 선한말이든 항상 영향을 받더라구요 특히 저처럼 심령이 연약한 사람들은 병 까지 걸리구요 저는 17일동안 교회일로 상처받아 우울증에 걸렸기 때문에

  • 13.05.13 13:02

    이렇게 무교병처럼 착한 카페에만 들어옵니다..ㅎㅎ..에스겔님을 비롯하여 등대지기님 그리고 이 카페에서 애쓰시는 분들 교회가 회복되고 난 후 새 성전 마당에서 만나 꼭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빵 만드는 사람으로 기회가 된다면 그때 제가 만든 맛있는 케잌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 13.05.13 15:07

    거기에 저도 끼워주세요! 권사님의 사랑이 담긴 맛있는 케잌 기대할께요.

  • 13.05.13 15:48

    사모님 물론입니다 사모님 모습도 뵙고 싶고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늘 사랑의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사모님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 13.05.20 09:29

    에스겔님 같은 분이 계신 무교병 정말 든든합니다. 저는 분석하신 글도 이해하기 힘들 정도인데 말입니다. 정당치 못한 글들 있으면 저희들이 바로 판단할 수 있도록 계속 도와주세요. 그간 개인 사정으로 너무 바빠 에스겔님의 글을 오늘에야 자세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나무님! 반갑습니다. 빵을 만드신다고요? 저도 그 날 좀 끼워주세요. 신진애 사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뵙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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