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년 이라는 세월이 지나 다시 간
미사리 라이브 카페^^
거의 사라지고 ..가고 싶은던 곳도 문을 닫고
찾아간곳은 윤시내 열애 라이브 카페^^
커피 가격이 당황 스러울 정도로 비싼 가격이지만
통기타에 라이브 노래 듣고 있으면 ...
결코 비싸 가격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권용욱 가수에 마지막 통기타 연주와 노래 실력에..
감탄하고 다른 손님들에 추천곡 노래 감상^^
단둘이 라이브 노래 듣으면서...
옛 추억도 회상하고 ...시간이...어느덧...
앞으로도 많은 시간들을 ...하루 하루 의미있게...
고마웠요^^늘 함께 라서




카페 게시글
해바라기 이야기
미사리 윤시내 열애 라이브 카페
연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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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1
19.04.01 01: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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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4.15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