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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마음지기 22. 영혼의 일기(1)
마음지기 추천 0 조회 275 14.03.13 08: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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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3 09:00

    첫댓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14 09:18

    "하느님의 존재, 겸손, 예수님께 대한 열렬한 사랑, 이것으로 전부다"...아멘.

  • 작성자 14.03.13 09:02

    이 책은 50년전인 1965년에 나온 책입니다. 이제는 절판되어 시중에서는 구할 수는 없습니다.인터텟 헌책방에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50년 세월의 흔적으로 누렇게 바라고 곰팽이 냄새가 나는 책이었답니다. 다시는 이 책을 읽지는 못하겠기에 필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정리했습니다.
    성경구절도 현재의 성경으로 바꾸고, 맞춤법도 조금 수정하고 했습니다. 너무 길어 몇 번에 걸쳐 올려 드리겠습니다.
    4월27일 시성되시는 요한23세 교황님의 이 책이 다시 발간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14.03.13 11:47

    "모든 어려움의 해결책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이시다."
    "나는 너를 부당하고 무식한 그대로 선택하여 나의 계획을 완수하려 한다."
    귀절 귀절이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어렵게 구하신 책 소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3.14 09:14

    정말 좋은 귀절이 많은 책입니다..^^*

  • 14.03.13 12:29

    마음지기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자기 자신을 성찰의 중요성과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지 묵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3.14 09:15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얼마나 소박합니까?

  • 14.03.13 22:57

    아고..너무 길어서 읽는건 담에 해야겠습니다.
    하여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_^

  • 작성자 14.03.14 09:18

    천천히 읽어셔도 됩니다...^^*

  • 14.03.14 23:50

    당신 없이는 저는 아무 것도 아니며, 제 존재는 모두 당신을 위하여 있나이다. 당신 없이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더욱 당신이 잠시라도 제게서 손을 떼시면 저는 허무로 즉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슬픔이 영혼을 휩쓸고, 마음이 피 흘릴 때면, 예수님께로, 그의 제단으로 가서, 예수님께 우리의 고뇌를 맡기자.?그러면 우리는 거기서 힘과 평화를 얻을 것이다.
    주님의 성혈은 모두 내 죄악을 위해 흘리셨기 때문이다

    일에 있어서,특히 말에 있어서 겸손하고 하느님과 일치해야 할 것이다.

  • 작성자 14.03.16 08:27

    언제나 열심인 선미님, 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 14.03.19 01:02

    @마음지기 늘~~귀하고 좋은 책
    간추려 올려 주시고
    추천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영육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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