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고, 돌려보다가
이제 캡쳐를 해야지...결심했더니 재방송날짜이고
이제는 해야지...했더니..다시 본방날짜가 되버리는...ㅠㅠㅠ
캡쳐해 소장하고 싶은 순간이 너무도 많은 우리 김사부님...
지난주까지 한 부분만 먼저...
어두운 장면에서 실루엣만 나오신 장면 말고
온전한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신 장면..
시작부터 카리스마..ㄷㄷㄷ

어떤 장면인지 아시죠? 자동제세동기를 발로 치워버리시는...
이때만 해도..그냥 까칠한 사부님인줄 알았습니다..

송장치르고 싶지 않으면 빨리 비키라고...


"그 사람을 살릴 수 없다에 내 목을걸죠?" 라는 무모한 도전에 한마디 하십니다.."콜"

"웁스~ 살았네~"


(** 주방에서 강의 하시는거 같지만..절대 아님..***)






그리고 카지노 주방에서의 장면들...시시때때로 변하는 저 표정...

"야! 시끄러!"
주경야카지노...
잠은 응급실 베드에서 주무시는 김사부님...
잠자는 사부님의 코털을 건드렸다!!!
환자 보시기 전 손소독...
소독하시는 모습도 완전 섹시~






안타깝지만...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첫댓글 웁스!
앗!!!!♡♡♡
안경사부도 보구싶은대 .......
컴.....맹이라서......ㅠ
👍♡♡
언젯적한석규냐하겠지만 아직도한석규한석규하는데는 다이유가있는걸루
낭만닥터때매푸른바다는설레질않아요
넘 좋아요.
앞으로도 쭈욱 ㅋ
저 움짤...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