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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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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셀라이프(큐티나눔) 진정한 예배의 삶!(신명기 12장 8-19절)
김창수 추천 0 조회 188 12.02.06 05: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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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07:17

    첫댓글 나를 택하시고 정한 곳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한데 전도를 너무 못해서 맘이 무겁습니다

  • 12.02.06 09:40

    지금, 회의들어가기 2분전입니다.
    제게는 조금 무거운 주제의 회의일 듯 싶습니다.
    그래서 회으 들어가기 전 나에게 소망을 주십사 하고 먼저 큐티 본문을 읽고
    목사님께서 올려놓으신 큐티 내용을 보니깐 저에게 소망이 생깁니다.
    정한곳에서 예배를 드리라. 그리고 이곳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직장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거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자세한 나눔을 회의 후 적겠습니다.

  • 12.02.06 10:04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 너무나 자주 들어온 말이지만, 제 삶 자체가 하나님을 얼마나 기쁘게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하나님께 송구스럽습니다. 하나님께 좋은 것을 드려야 되는데, 내가 드리는 예배는 과연 좋은것일까.
    가나안땅에서 전인격적인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삶 자체를 하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만을 드려야 되겠지요. 반성이 많이 되는 아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기쁘시고 나도 기쁜 '레갑자손'처럼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혹, 손해가 될지라도.
    믿음을 지키는 자에게 절대 손해보게 하지 않으신다고 가르쳐주신 목사님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 믿음을 다시 찾아.. ^^

  • 12.02.06 09:50

    그찬양이 생각납니다
    ~부르신 곳에서 난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난 예배하네~
    많고 많은 교회중에 우리를 질그릇교회로 부르시고 함께 예배드리며 한 공동체를 이루어 나갈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12.02.06 14:4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라는 말씀을 몇번씩 거듭하여 강조하십니다
    그것은 이제 가나안에 자리잡게 되었으니 여호와께드리는 제사를 정해진 장소와 방법으로 하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광야생활 40년을 돌아온후 하나님이 주신 정착생활! 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제사를 지내야하는 장소와 방법을 반드시 지키라고 하십니다
    또한 자식과 노비 함께하는 모든사람들을,"레위인" 까지 같이 제사지내고 같이 즐거워하라는 말씀..
    어느누구도 소외 시키지 말라는 말씀이겠지요 (이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을 정착시키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장소를 택하시고 제사의 방법을 정하시듯,

  • 12.02.06 11:09

    우리의 모든것 또한 이미 정해놓으시고 알게 모르게 방향을 제시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의 계획이 궁금하고 기다리기 막연하지만.. 이스라엘의 광야생활 40년을
    생각하면서 희망의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하나님을 향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2.02.06 15:43

    일주일동안 말씀을 묵상하며 중간셀모임과 교제를 통해 하나님과의 시간을 많이가져야하는데 그렇지못할때가 많습니다 정한곳에서 예배드리는것외에 늘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는삶을살수있도록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 12.02.06 23:28

    정해진 장소에서 예배드려라
    질그릇교회로 절 보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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