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멀지않고 계곡이 낀곳)

[골짜기구름]

추천합니다:서룡산1,073m(멀지않고 계곡이 낀곳)

여기 전북 남원에 있는 [서룡산(1073)-투구봉(1068)]산행은 #60번도로인[백장암1km]안내판에서 [백장암]을 지나 [서룡봉-투구봉-삼봉산분기점-등구재-상황리]로 총거리10.45km를6시간 답사를 할수가 있다.

여름철산행으로 逆산행 한다면 [백장계곡]에서 씻을수가 있서서 좋을것갔다.

산행 출발지점은 도로 건너편으로는 [상산(오봉산)]으로 올라가는 흥부마을로 들어가는 길이다.[삼봉산]들머리는 내린방향에서 바로 시멘트임도 길로 들어서면 된다. 바로 左측으로 [삼봉산안내도]가 보이고 여기서 부터 임도길1.1km를 진행하면 포장 길 끝 부위에 도착을 한다.

화장실이 있고 [오도재9.8km]이정표와 파란색의 [삼봉산3.7km]이정표를 만난다. 바로 전나무숲길로 들어가면 된다. [팔령재]출발 임도길1.1km를 지나 [삼봉산3.7km이정표를 지나 전나무숲길로 약1시간30분여 완만하게 전나무숲길을 기분 좋게 올라가면 左로[삼봉산2.5km 뒤로 팔령재2.4km이정표가 있는 분기점삼거리에 올라 선다. #[투구봉]은 右측으로 깜짝 올라가면 만난다. 해발1068m인 [투구봉]에는 아담한 자연석인 정상석이 예쁘게 폼 잡고 기다리고 있고 그 앞에는 [투구봉 설면서]안내판이 보인다. [산불감시카메라]가 있다. 여기는 행정구역이 남원 시 인듯 한데 정상 석 은 [함양]으로 표기 되여 있다. 직진길 숲길로 그리고 바위 길로 잠시 내려가면 산길 안내도가 나타난다. 방향 표시인데 도움이 된다.

더 내려가면 해발1073m인[서룡산]정상에 올라선다. 이정표 인데 [하우마을4.0km/투구봉0.7km]이정표다. 우거져 컴컴하다. 크게 더위를 못 느끼고 진행을 한다. 오르내림이 심하지 안해서 갈만하다. 左로 [서진암/지리산둘레길]로 내려 갈수가 있는 [서진암삼거리]이정표에 도착을 하고 右측[인월]쪽으로 간다. 등산로는 확실해서 길 잃을 염려는 없다. 다. [범바위 이정표]에 도착을 한다.[인월3.3km]표시다.[범바위]오름 로프를 잡고 올라가보니 정면으로[덕두산]줄기와 그 산 아래 마을들이 옹기종기 아름답게 보인다.멀리 [지리산]쪽 조망이 녹음이 져서 컴컴한 숲길로 진행을 한다. 잘 정비돼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니 나무계단을 내려가니 이정표를 만나고 다시 살짝 올라 내려가니 묘1기가 숲속에 숨어 있는데 묘 주변에는 로프를 치고 소리 나는 양은그릇을 매달아 놓았는데 이는 아마도 산짐승들이 부딪칠때 소리가 나도록 한듯 했다. 조금 아래쪽 右측에 [인월2.3km]이정표가 있는데 숲이 자라서 등산로가 전혀 안 보인다 .여기 이정표에서 약7~8분 진행을 하면 살짝 무명봉 이고 左로 등산로가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인다. 여기서 분명히 左측으로 내려가야 한다. 표시기 주렁주렁 매달고 진행 쪽 통나무로 막는다. 그리고 난후 전에도 다녀온 경험이 있는 해발772.7m인 [수청봉]을 다녀온다. 왕복3~4분이면 족하다. 판독불능 *삼각점 학인하고 되돌아 내려간다. 다시[백장암]분기점에 도착을 한다.

소나무숲길로 [백장암]으로 내려간다. 반듯이 경사내리막길로 내려간다. 한참 내려가면 커다란 바위 옆을 지나 내려가면左로 [백장암]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표시기들이 제법 많이 보인다. 계속 표시기 따라 내려간다. 거의 마지막 부위에서 삼거리를 만나는데 左측으로 내려가야 한다. [백장암]에 도착 이제부터는 1.1km를 절 진입 시멘트포장길로 내려가야 하나 조금 내려가면 左로[솔바람 길]로 내려가게 된다. 한참 솔밭 길 로 내려가면(물론 右측으로 포장길 보임) 비포장임도를 만나고 右측으로 내려가면 진입포장길을 만나고 右측으로 내려가면 마을을 지나 잠시 내려가면 #60번 도로를 만나면서 산행이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