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송 성원교역 대표이사. |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6회 수입의 날 기념식에서 성원교역 김창송 대표이사와 대승교역 양흥룡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일통상 석수경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신태용) 창립 45주년 기념식과 겸해서 열린 수입의 날 행사는 원부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한 수입유공자들에게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협회의 각종 대내외 사업에 적극 협력해온 주한 외교사절 및 회원사에게 협회장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태용 수입협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수입은 단순히 우리나라 산업에 필요한 원자재와 자본재를 조달하는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각국과의 개별교역에서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범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올해 10월말 누계 기준으로 전세계 248개 교역대상국 중 63%에 해당하는 156개 국가들과 교역에서 흑자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러시아 캐나다 아르헨티나 터키 등 48개국 주한외국대사와 86개국 주한외국대사관 상무관 등 170여명의 외교사절들을 포함한 국내외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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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수입협회 창립 45주년 기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신태용 한국수입협회 회장, 류지영 국회의원, 여영동 한국수입협회 6대 회장. 사진=수입협회 |
그밖에 주요 정부 포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국무총리 표창 ▲명진글로벌 송명성 대표 ▲성일화공 김승환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이현에프앤씨 장규현 대표 ▲신화양행아이엔티 전성군 대표 ▲남평아이티 신경택 대표 ▲한맥전자 최종배 대표 ▲대진반도체 박성서 대표 ▲썬텍정보통신 윤기서 대표 ▲하이텍폴리머 박금조 대표 ▲탑지티씨 이길환 대표 ▲윤플라워 윤홍중 대표 ▲동성기전 박우진 대표 ▲현마산업 이준섭 대표 ▲세진계기 고재일 대표 ▲한신아이티씨 신재은 부사장 ▲소이상사 권소이 이사 ▲디아이파일 조준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