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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19년 7월14일 오후 9시에 작성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이시간은 15일 새벽3시 30분입니다.
지금은 5시39분입니다. 계속 수정보완을 하여 업그레이드 할것입니다.
지금은 6시 32분입니다.
이제 잠을자야겠씁니다 한숨을 자고 나서 계속 수정보안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완성이 되지 않아 계속 수정보완을 할것입니다.
이글이 완성이 되면 이 끝에 완성이되었습니다라고 적을것이니 완성되지 않은글을 보시고 갑론을박 하지 말아줄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 글은 공생연합방에만 링크를 시켰습니다.
다른곳에는 복사하여 올리지 않으시기를 정중하게 부탁 드립니다.
다른곳에 링크를 시키신분에게는 책임을 묻겠습니다.
다른 TRC의 유저들이 바라보는 방향이 다를지도 모릅니다.
숲을 바라보라 했는데 나무만을 바라보며 느낀것을 적었을것이라해도 어쩔수 없습니다.
누구나 다 당면과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수 있으니....
TRC에서 PPTR로,PPTR에서 TP로 옮겨지기 까지의 여정은 참으로 이상스럽게도 진행이 되어온것이 사실이다.
한참 TRC로 번성을 누릴때의 한국의 유저들을 나름 가름해본다.
밴드의 회원들을 가정해보자.
오늘7월15일 현재 가장 많은 회원이 가입 되어 있는 밴드의 회원수가 16592명이다.
이중에 페이로 제품을 판매 하던곳이 약 1000여군데다.
그래서 사사오입하여 어림잡아서 한국의 유저들의 수가 2만을 잡아보았다.
2만중 1천명이 제품을 판매하던 가맹점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2만의 유저중 5백만원 아래로 투자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내가 짐작을 해보건데 1만 8천명은 5백만원 이 절대 안되는 소액 투자자들이다.
100만원에서 200만원이나 3백만원을 투자한 사람들일것이다.
이사람들은 이미 포기하고 TRC에서 손을 떼버렸다고 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2천여명의 유저가 남아있는데, 이들은 과연 어떤류의 사람들일까?
약1천명은 나처럼 현직에서 퇴직을 하여 직장이 없는데 누군가의 권유로 멋도 모르게 쌈지돈을 투자하였던 사람들이다.
이렇게 저렇게 노년에 용돈으로 사용할돈을 몽땅 털어넣거나 대출을 받아서 조금이라도 편한 노년을 보내보려고 살짝 투자를 하였는데 발목을 잡혀 버린것이다.
약 1천명은 투자를 적게 하였지만 제품을 페이로 상당수를 판매한사람들이다.
지금은 가맹점을 접어 버렸지만 아직도 미련은 남아있다.
가맹점을 하면서 페이는 많이 받아놓았는데 현금화를 시키지 못하여 쌓아둔 페이가 어느날 갑자기 화폐개혁처럼 완전히 쫄아들어서리 TP로 강제 전환되어 고정방에 묶여서 하루0.2%씩 가용으로 넘어오니 환장하지만 어쩔수 없이 끌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것도 지들이 이야기한 한달에 5%도 아니고 일주에1%씩이니 한달 30일이면 많이 나와야 4.4% 나오는 정책에 벙어리 가슴처럼 속이 타지만 어쩔수 없이 밴드나 카톡방을 오늘도 기웃거린다.
기금회에서도 분석을 할것이다.
한국의 유저들이 얼마나 될까....
활성화 하는 유저들의 수는 내가 분석한 2천명보다는 많을지 모르나 오십보백보일것이니 아마도 놀랄것이다.
이럴줄 알았으면 인수는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한국의 유저들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것저것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서 유저들을 유치하려고 애를 쓰지만 이제 한국의 유저들도 너희들의 기망에는 더이상 속지를 않을것이다.
지난6개월 동안의 기금회에서 공지라고 올려진 글들을 하나하나 복기를 해보자.
내가 인수에 참여한 당사자 라면 그동안의 공지글을 천천히 검증을 해보았을것이고 검증에서 기금회의 공지가 잘못되었다면 그것을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공지로 잘못된 부분을 유저들에게 보상을 어떻게 해서든지 해서라도 유저들을 독려를 한후 인수를 했을것이다.
인수전의 공지는 나는모른다라고 시침을 뚝떼고 인수후의 공지대로 지킬것이다라고 맹세를 한들 한국의 유저들이 이제 공지글을 믿을수 있는자 얼마나될까?
캄보디아에 초대되어서 대접을 잘받고 오신님들이야 충성을 맹세했는지 몰라도 그외의 유저들은 이제는 다시 담배불에 손을 데이지 않기 위해서 멀리 할것이다.
인수한 기업이 아무리 거대한 대기업 일지라도 한국의 유저들을 위해서 투자 할리는 없고 마지막 남아있는 유저들 쌈지돈까지 빨아먹을 궁리를 하고 있을것이리라 생각이 드는 1인이다.
나의 분석이 잘못된 것이라면 아니라고 공지글로 천명을 하기를 바란다.
또한 한국의 공증사무실에 가서 공증을 하여 공지글로 올리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면 내가 분석을 잘못하였다고 나 역시 이글을 다시 수정보완하여 올리고 보존을 할것이다.
내가 기금회쪽에 부당함을 항의하는 매일을 20통을 넘게 보냈다.
그런데 되돌아오는 답변은 공지에 준한다 아니면 매일에 대한 회신이 전혀 없는 무응답인것이다.
공지대로 지킨것이 있으면 어떤것은 지켰고 못지킨것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하여 지키지못하였다고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하는데 단 한번도 사과한적이 없는 기금회다.
이것은 정확한 사실이란점을 인식시켜준다.
그 증거로서 매일을 보낸 매일함을 캡쳐해서 올린다.
이렇게 보낸 매일에서 너희들의 답변은 한결같이 공지에 준한다였고,절반이상은 무시해버리고 회신조차 주지 않았다.
캄보디아의 엄청난 재벌이니 재투자를 하라고....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봐라.
당신들 같으면 투자를 다시 해볼 염두가 나겠는가를?
이들의 처음 시작되는 말은 거창하다.
존경하는TRCOS글로벌회원님께 로 공지를 띄운다.
존경한다고 한다.....혀를 찰일이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말을 철석같이 믿었는데....
여러분 새해에는 뒷통수 맞으세요가 되었다.
19년 초에는 TRC회원님들 모두 희망에 차 있었을것입니다.
저 역시 기금회에서의 공지대로 라면 어떤 희망이 보여서 유저들을 가능한 많이 확보를 하려고 노력을 하였고,페이를 500개씩 주면서새로운 유저들에게 계정을 개설하여 주었었다.
아마도 여러분들 중에는 저와같이 무료로 페이를 분양해 주신분도 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정작 이렇게 모든것이 무력하게 되고나니 무료로 나누어 주었으니 망정이지 돈을 받고 분양을 해주었다면 어쩔뻔했을까 싶다.
투자를 하면 3개월이면 투자금액을 찾을수 있다고 입에 거품을 물던 스폰서들은 전화 한통화 없고 잠수를 타버렸고 귀가 얄팍하여 넘어간 나를 탓할뿐이다.
4)운영부의 모든 정보는 공지사항을 기준으로 발표하게 됨으로 시장에서 떠도는 유언비어에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장에 떠도는 유언비어? 누가 흘리는것일까?
정식으로 변환된 앱 마저도 공지에는 전혀 없었다.
다만 여기저기 밴드나 카톡방에 누군가 먼저 선점하여 주소를 올렸고 안내를 하고 나면 유저들은 너도나도 따라갔을뿐이고, 너희 기금회는 손안대고 코를 풀었다.
어떤 꼭두각시가 그렇게도 말을 잘들었는지 너무도 궁금하다.
아마 그들도 배가 고프면 식사를 할것이고 졸리면 잠을 잘것이다.
모든 유저들의 원성을 들으면서도 잘먹고 잘자고 할것 같아 너무도 분하다.
꼭두각시 놀음에 빠진 나는 왜 잘먹고 잘자지 못하고 이렇게 밤마다 기금회에 매일을 쓰거나 카페에 글을 적고 있을까?
억울하고,너무도 억울하고 생각하면 할수록 나자신이 밉고,미칠지경이다.
아직 미치지 않고 죽지 못하고 있는것은 더이상의 피해가 그누구에게도 가지 않았으면 하는바람으로 살아있는것 같다.
미래광부 라는 앱도 정식으로 기금회에서는 발표를 하지 않았다.
누군가 밴드에 올렸고 카톡방으로 올려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최초에 미래광부 라는 앱을 올린자가 누군가?
기금회 소속의 끄나플일까?
아니면 기금회에서 누군가의 밴드나 카톡방에 이러하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처럼 슬그머니 올려놓은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SPM코인을 펀딩을 해서 구입한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
미래광부를 설치해서 날마다 시간을 내서 접속해서 공짜로 SPM을 받았었는데....
요것이 완전히 제대로 엮인 사기였다.
유저들의 기대만 잔뜩 부풀게 만든 그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그자는 기금회의 충신일것이다.
기금회의 충신이지만 유저들에게는 원수덩어리인것이다.
한두사람도 아니고 한국의 유저들을 가지고 놀았는데 상위스폰서들은 강의를 할때는 잘도 떠들지만 정작 나서야 할때는 꼬랭이를 감추고 없다.
그래도 그들은 다른 내용으로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다.입에 거품을 물면서 까지... 오늘도.....
어떤 내용으로 유저들의 환심을 살까하고 무척 노력을 할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뻥이었다.
한국의 유저를 가지고 놀았던 사건이지만 유아무야로 끝나고 말았다.
Trcos계정생성시 각자의 책임하에 ID,로그인비밀번호,안전암호를 설정하게 되어있는바,안전암호 유출로 인한 trcos계정 불법 인출건에 대해서는 금융거래법에 준하여 모든 책임이 개인에게 있음을 인지하시고 2019년 1월22일 새벽00부터 Trocs기금회에는 불법인출건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특별공지합니다.
특별공지란다.
한국의 유저를 무지하게 생각하는 공지란다.
TRCOS 회원님중에 TRC를 도독맞은 사람은 몇이나 될까?
자신의 아이디나 비번을 노출 시켜서 도독을 맞은 사람은 분명 인식범일 확률이 90% 이상일것이다.
TRC를 잘 몰르는 사람에게 TRC를 개설을 해주고 관리를 해준다는 명목하에 있었던 그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분명히 해킹을 당하지 않하고서는 그렇게 도독을 맞을일은 없다.
인증번호가 당사자 핸드폰으로 오는데(혹은 이매일로) 그 인증번호를 적어서 훔쳐갔다? 이것은 분명히 자신이 알려준 결과물이기 떄문에 인중번호를 알려 달라던 사람?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의 짓이라는데 500원을 걸어본다.
금융거래법에 준하여 모든 책임이 개인에게 있음을 인지하시고 라고 까지 공지를 한 기금회에서 남의 재산을 하루아침에 완전히 감자를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500일동안에 하루0.2% 풀어준다고 하며 바로 실행에 들어간 행위는 어떤 조항에 걸릴까?
Trcos코인의 경우 5000원에 펀딩을 하고 환산을 해줄때는 6PPTR즉 1200원으로 계산하는 행위는 어떤죄에 성립이 될까?
금융거래법일까?형법일까?그 죄값은 어떻게 될까?
기금회에서 한국의 유저들에게 재산을 잘지키라고 독려를 해주는 특별공지글? 고양이가 쥐를 생각해주는 형국 ...
기금회에서 TRCOS 회원을 뒷통수 치는 작전의 시작이다.
TRCOS 상장이되면 즉 10월경에는 100불을 홋가할것이다.
한화로 10만원정도 갈것인즉 펀딩에 참여하는것이 돈을 버는 지름길이다라고 슬그머니 밴드나 톡방에 글을 올린 그사람이 누구인가?
그사람을 찾는데 현상금을 걸어봅니다.
현상금 백만원을 걸어봅니다.(누구나 인지할수 있을정도로 정확한 진실 이어야 합니다)
손해배상을 그사람에게 청구하렵니다.
모든 TROCS펀딩에 참여한 사람들이 합심하여 손해배상 청구하는데 앞장서렵니다.
이 사람은 기금회의 끄나플인가 아니면 기금회에서 월급을 받아먹는 직원인가?
이사람의 글에 의하여 TRCOS 에 펀딩한 사람은 아마도 통곡을 할것이며 이글을 올린사람은 뒤에서 씨익 하며 웃을것이다.
그 글을 올렸던 손가락은 자자손손 대를 이어 영광을 받을것이라 생각?된다.
자유체인 25개(200원X25개)5000원
고정체인 125개(40원X125개) 5000원
이렇게 2월1일 펀딩을 행하였다.
그런데,그런데,그런데,그런데,그런데,,,,
이들이 고정체인 6:1로 PPTR을 교환을 해주었다면 당연히 그비율로 해주어야 마땅하다.
그래도 펀딩에 참여한 사람은 막대한 손해다.
왜냐하면 2월에서 5월까지 3개월간 6배수로 넘기지 못하여 막대한 손해를 감수했기 때문이다.
기금회 에서 이야기 하듯 3개월이면 원금을 회수한다고 했으니 펀딩금액의 2배는 되는것이리라.
즉 2월1일에 펀딩에 참여한 페이 가 1만페이라면 5월1일이면 2배가되서 2만페이는 되었을것이라는 이야기 이다.
그런데 이들은 어떻게 강제로 전환을 해주었는가?
1TRCOS 당 25PPTR을 해주어도 성이 안차는 상황이다.
즉 2배로 늘었을것을 감안한다면 1TRCOS당 PPTR을 50개씩 주어야 마땅하거늘...
이들은 6개만 주고 입을 싹 딱아버렸다.
그것도 가용이 아니라 묶어버리는 고정으로다가...
기금회가 한국에 있었다면 아마도 그 기금회 건물은 박살이 났지 싶으다.
도대체 기금회 가 소속되어 있는 주소나 전화번호나 홈페이지 조차 없다는것이 이해가 안된다.
상위 스폰서의 말만 믿고 투자에 가담한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진짜로 바보멍청이 인것이다.
구매 비례:
25개 자유체인 : 5000000 125,000,000페이 1개 TRCOS 교환가능
125개 고정체인 : 5000000 625,000,000페이 1개 TRCOS 교환가능
125개 고정체인 : 8000000 1,000,000,000페이 1개 TRCOS 교환가능(이부분은 내 기억이 가물가물하나 맞을것이다)
1천8백만개 TRCOS펀딩을 하는데 들어간 페이는 고정방으로 환산했을경우 23억7천5백만페이였다.
고정방 페이6:1로 교환을 했다면 3억9천5백8십3만3천3백3십3PPTR으로 교환을 해주어야 할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어떻게 했냐?
TRCOS18,000,000 X 6 =108,000,000PPTR로 지급하고 땡처리 했다.
여기서 차액을 계산해 보았다.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을 해보았다.
395833333.3 - 108000000 = 287833333.3PPTR을 띵가 먹었다.
이 액수를 페이로 계산을 하면 약 17억 페이 이다.
대단한 술수를 써서 유저들을 허탈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만약에 2월에 펀딩을 참여하지 않았다고 가정을 하면 그 배가 될것이다.
이런식으로 공지를 해놓고 띵가먹는 술수를 쓰는 기금회의 공지를 보고 또다시 투자를 하라고?
이렇게 유저들의 재산을 띵가먹은 죄는 어떤죄에 성립이 될까?
어떤법으로 다스려야 그 죄값을 받는것이 될까?
포청천은 어디로 갔나 포청천을 데려와서 판결을 해보라 해보자.
어떤 작두가 가장 알맞을까?
크라우드 펀딩시 중국은 먼저 시작을 하였고 하루 5백만개씩만 하였다.
이후1천만개로 늘리긴 했으니 한국유저들이 펀딩에 참여하기는 너무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날마다 1천만개씩 펀딩에 나오기는 했으나 운이 좋은 사람은 펀딩을 하였고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은 울화병만 도졌다.
그리고 기금회 에서는 펀딩가를 올렸다.
한국의 유저들은 호구다.
펀딩가를 올려서 내놓아보자.
오늘도 다팔렸고 다시 내일을 보자
어..오늘도 펀딩가를 올렸는대 다팔렸네.
그런데 마지막 며칠은 한국의 유저들이 이제 호구가 안될란다면서 펀딩에 참여율이 저조 하여 기금회에서는 펀딩을 하는것을 포기하고 막을 내렸다.
그리고 이넘들은 강제로 자유체인은 1:1로 교환을 하여 고정으로 넣어버렸다.
자유체인을 강제로 1:1로 전환할것이라고 공지도 전혀 하지 않은채로....
지들 마음이다.
펀딩에 참여를 하려고 해도 안되고 해놓고 지들은 할만큼 했다는 식이고 막판에 가서는 강제로 자유체인을 강제 교환하여 지들말마따나 500일 동안 0.2%씩 풀어준다고 하였다.
과연 500일이면 고정체인으로 있는 수량이 모두 가용으로 넘어올지는 미지수다.
그때가서 또 어떤 헛소리를 안한다고 누가 보장을 할것인가?
TRCOS 회원 여러분 들은 PPTR로 인하여 글로벌국제쇼핑몰에서 현금화 하거나 쇼핑을 할수 있을것이라 기대를 하였고 좀더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자 지인들을 많이 참여 시킨것 또한 사실이다.
그것은 기금회의 거짓말 공지였다.
0.2%씩 받게 됩니다 역시 거짓 공지였다.
0.2%씩이면 한달이면 약 6%가 가용으로 넘어와야 하는데 여러분들 지금 그렇게 되고 있는지요?
이렇게 공지에 나온 공약을 지키지 못하는 기금회에 초대되어 가셨던 한국유저의 대표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요?
PPTR로 교환을 해준다.
PPTR을 펀딩하는데 참여를 해라.
PPTR을 펀딩을 하는데 참여를 하고싶어도 적은 숫자를 내놓고 펀딩을 하라하였고 펀딩에 참여를 하고 싶어도 펀당 자체가 되지를 않았다.
일부 펀딩을 한사람은 운이 좋아서 이지 펀딩이 마음대로 되지 않은 것은 모든 유저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유저들에게 PPTR을 펀딩을 하게끔 하려면 처음부터 1억개 이상을 펀딩에 올려놓아어야 했다.
그리고 연일 계속 1억개 씩 올렸다면 모든 유저들이 펀딩에 참여를 했을것이고 모두 펀딩에 성공을 했을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펀딩의 시늉만을 했을뿐 제대로 펀딩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지들 마음대로 조금씩만 내놓았다.
그리고 일부 유저들은 펀딩에 성공했다고 글을 올린다.
그 성공한 유저들이 누군지 알고 싶어진다.
기금회 소속의 끄나플이나 아닌지?
기금회 직원들끼리 펀딩을 한것인지?
왜냐하면 TROCS펀딩때는 열심히 하니 펀딩이되서 19,000개나 펀딩을 했다.
무려 환산하면 9천5백만원어치다.
그런데PPTR은 처음부터 끝나는날까지 참여를 해보았지만 단 한번도 펀딩이 되지를 않았다.
이것은 어떠한 술수가 있지 않고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수학적인 확율이다.
프로그램상으로 어떤 수치만이 펀딩이되게끔 조작을 하지 않았나 생각하는 1인이다.
한국의 유저들을 총 규합하여 PPTR펀딩을 한 갯수를 모두 합쳐보면 그 수를 알것이다.
이들이 펀딩을 하라고 내놓은 갯수와 비교를 해보면 나타난다.
기금회에서 펀딩한 아이디와 갯수를 공개를 하면 이런 의심은 지워질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기금회측은 절대로 공개 하지 못할것에 500원을 건다.
요것 또한 재미가 있다.
의견수렴을 한다고 공지까지 멋지게 올렸다.
나 역시 의견을 매일로 보냈고 많은 유저들이 매일로 의견을 보냈다는것을 나는 카톡방에 올라온 글을 보고 알았다.
그러나 이넘들의 공지는 뻥이었다.
의견 수렴이 좋아서 누군가에게 PPTR을 지급해 주었다는 공지는 없었다.
PPTR 천개에서 10만개를 지급한다고 공지를 했지만 이것도 유저들을 속인 엄청난 사기의 공지글이다.
최소한 나같으면 가공인물이라도 내세워서 누구에게는 얼마 누구는 얼마 등등 이렇게라도 적어서 공지글에 올렸을 것이다.
그런데 이넘들은 그것마저 하지 않았다.
한국의 유저들을 완전히 물렁하게 본것이다.
의견을 수렴한다고 해서 의견을 보냈지만 모두 헛소리인것이다.
유저들의 의견에 대한 답변도 공지글에 단 한단어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에 동조하여 침묵한 상위 스폰서들은 역시 한국인 들인것이다.
내 배가 따뜻한데 춥고 배고픈 사람들의 심정을 알아 무엇하랴?
이날은 엄청난 날이다.
모든 유저들의 고정 체인을 기금회 권력으로 6:1로 강제로 전환을 시켜 버린날이다.
그리고는 자유체인의 체인으로 빨리 펀딩에 참여하라는 공지이다.
참여를 해도 펀딩을 할수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말은 없다.
펀딩을 할수있게 1억개씩 펀딩에 날마다 내놓았다면 모든 유저들이 펀딩을 할수 있었을것이다.
고작 해야 500만개씩 내놓았고 가격을 올려서도 1천만개씩 펀딩에 내놓고 너희 유저들끼지 치고박고 하거라 라는 심보였다.
즉 공급이 수요에 못따라가게끔 해놓고서는 우리는 펀딩을 하라고 했다라는 못된 심보를 적나라하게 보였다.
유저들이 공지글을 읽고 이해를 하는데 상당히 곤란을 느끼게 하는 공지글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공지라 함은 누구나 읽어서 이해를 하도록 하는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공지글은 이상야릇하게 흐릿하게 올렸다.
기금회의 의사를 유저들에게 전달을 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는 유저들에게 공지를 한적이 있다라는 책임을 면하기위한 수단으로의 공지를 올리는것 같은 생각이든다.
박종우님이 수고하신 작업의 내용이다.
어떻게 사인을 할때마다 다르게 되는것이 글씨인데 이것은 박종우님의 말마따나 사인을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한것으로 생각이 드는 1인이다.
여러분들이 보시는 사인의 글씨는 어떤가요?
5월14일자 공지는 기금회의 만행이 돋보이는 날이다.
현재 거래 되는 PPTR을 제외하고 획득할수있는 방법은 2가지라고 공지를 한다.
즉 케셔에서 돈을 주고 PPTR을 구입을하는것은 자유의사라는것이다.
그리고 TRC에서 PPTR을 얻을수 있는것은 1,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취득하는것과 2,자연전환을 해준다는것 즉 기금회에서 강제로 PPTR 로 전환해준다는 뜻이다.
실제로 이들은 고정체인은 6:1로,자유체인은 1:1로 전환을 해서 고정방에 묶어 놓았다.
이런 엄청난 일을 이들은 공지글 하나로 해버렸다.
미리 어떠한 이야기도 없었다.
그렇게 많은 카더라 통신맨도 이때는 조용했다.
언제 전환을 시킬것이라는 말이 없었다.
진짜로 칼만 안든 날강도와 같은 수법을 한 기금회와 한패거리 였다.
PPTR로열심히 나름대로 최소한의 금액을 되찾고 싶어하는 유저들의 가슴에 비수를 꼽아버린 날이다.
미리 경고장을 날리면서 휘바람을 불어대고 있었을것이라 생각한다.
TP Wallet(Beta 2.0)이라는 앱을 공지로서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밴드나 톡방에는 아래의 주소가 번듯이 올려져 있다.
누군가 슬그머니 올려놓았고 어떻게 다운을 받아서 어떻게 설치를 해야 한다고 설명을 올렸고 그것을 여기저기서 복사하여 각밴드나 톡방에 올려서 급속도로 퍼져나가게 해놓았다.
전형적인 카더라통신을 통해서 이들은 목적을 달성하였다.
TP Wallet(Beta 2.0)을 다운받아서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후 PPTR이 TP로 전환되니 모두들 준비하시고 대비하십시요라는 공지를 본사람이 있는지 묻고싶다.
이들은 공지도 없이 무조건 자기들이 정해놓은 시나리오대로 밀고 나갔다.
유저들은 어쩔수 없이 따라가야만 했고 모르는 사람들은 아는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설치를 해야만 했고 여기서 니모닉이 무엇인지 잘알지 못하여 분실을 하거나 설치를 하였어도 자신의 것을 만들때까지 헤메이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 설치를 한사람들은 자신의 초대코드를 여기저기에 올려서 원성을 사기도 한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보자.
TP Wallet에 처음 가입한 사람은 초대 코드를 어디서 받아서 가입이 되었을까 되묻지 않을수가 없다.
초대코드가 없으면 가입이 않되는데 어디서 초대코드를 받아서 가입을 하여 자신의 코드를 여기저기 남발을 했을까?
기금회에서 직접 초대코드를 남발 했을까?
아니면 기금회 끄나블을 통해서 슬그머니 초대코드를 남발을 했을까?
누군가 기금회와 한통속이 된 사람이 있었을것이고 바로 그사람이 한국의 유저들의 등을 쳐먹은 장본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 TP Wallet(Bet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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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공지글은 또다른 기금회에서 유저들을 현혹시키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등장시켰습니다.
그러나 공지에서 그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공지글도 없었습니다.
이것 또한 추천인이 있어야 가입이 되는 시스템인데 최초 가입한 사람이 누구일까요?
카더라 통신의 주인공이겠지요.
기금회의 끄나플이 이러한 내용을 밴드나 톡방에 올렸습니다.
유저들은 혼란스럽지만 너도나도 가입을 하고 EXG가 무엇인지 알고싶어 합니다.
그런데 카더라 통신에서는 벌써 수익율표를 만들어 여기저기 올렸습니다.
유저들이 이러한 수익율를 직접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기금회 소속의 어떤 인물이 만들어서 끄나플에게 주었을까요?
TP유저님들중 누군가 EXG앱을 다운받아서 가입을 하실려면 반드시 추천인의 코드를 입력하게 되어있는데 그 추천인의 코드를 어디서 입수 하시렵니까?
즉 누군가 먼저 가입을 한사람의 코드를 입력해야 하는데 그가 도대체 어디서 온사람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EXG앱에 가입을 하여 투자를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사람은 누군가의 하부라인이라 초대코드를 준사람의 재산증식에 한몫을 하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모든 네트워크 사업이 그러하지만 TRC에서 가슴에 멍이 든사람들에게 더 멍이 들수도 있다는 EXG입니다.
특히 EXG에 가입을 하고 투자를 하려면 일단 코인에 대해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코인에 대해 문외한인 오직 TRC만 알았던 사람은 너무 난해하여 상당히 어렵습니다.
EXG에 가입을 하여 일단 투자를 해야 하는데 TRC나 TP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돈으로 누군가에게 코인을 사서 내가 가입한 계정의 지갑으로 넣는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할수도 없습니다.
EXG에 투자를 하시려면 제일먼저 국내 코인 거래소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국내코인 거래소중의 하나인 고팍스에 저는 가입을 하였습니다.
국내의 코인 거래소는 여러곳이 있는데 가장 손쉬운곳 같아서 고팍스를 선택했습니다.
빗썸,고팍스,코빗,마이코인소프트,훈앤현,캐셔리스트,등등많이 있습니다.
EXG에 투자순서를 간략하게 정리해봅니다.
1,코인거래소에 가입을 한다,
2,가입도 까다로워서 천천히 설명을 하나하나 잘보시고 따라해보면 어렵지만 컴퓨터를 통해서 인터넷 서핑을 하실줄 아시면 하실수 있습니다.
3,가입된 이후에는 코인거래소 나의 지갑에 돈을 보내야 합니다.
4,내가 보낸 돈이 입금이 되었는지 확인후 이제부터는 코인 시장에 갑니다.
5,EXG에서 원하는 코인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입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구입했을경우 US달러로 환산을 해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최소 투자금액이 200불이기 때문입니다.
6,코인 시장에서 200불 이상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구매를 했습니다.
7,이제 이것을 EXG에 보내야 합니다. 가입된 거래소 지갑관리에 들어가서 나의 EXG지갑 주소를 복사하여 구입한 200불이상의 코인을 보냅니다.
8,코인거래소에서 나의 EXG지갑에 코인이 표기 되는 시간은 약 1시간이 걸린답니다.이때에는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 수수료율은 직접 해보지 않아서 잘모릅니다. 수수료율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넉넉하게 코인을 구입을 해야 EXG 지갑에서 투자가 가능하다는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직접 해보지 않아서 얼마나 걸리는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해본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1시간이 걸린다는것입니다.
9,EXG 나의 지갑에서 이제는 달러로 전환을 해야 합니다.
10,코인을 구입해서 EXG지갑으로 보내고, EXG지갑에서 달러로 교환을 해야 하며,교환후 투자를 합니다. 투자의 액수에 따라서 은메달에서 금메달리스트 까지 7등급으로 분류가 되며 각각의 수당은 아래표와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수익 올라와서 7~80일이 걸렸디고 칩시다.
즉 원금의 2배가 되서 현금으로 되찾고자 할때는 어떻게 하는가 입니다.
11,나의 지갑에서 달라를 코인으로 바꿔야합니다.
12,코인으로 바꾼후 나의 코인거래소 코인지갑의 주소로 EXG 의 코인을 보내야 합니다.물론 외부로 코인을 보낼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13,나의 코인거래소 지갑에 EXG 지갑에서 보낸 코인이 도착을 하면 코인시장에서 자신이 직접 판매를 해야 합니다.
14,코인을 판매한다고 장에 올리면 누군가 구매를 할것이고 이후 코인싸이트의 나의 지갑에 판매된 코인값이 입금이 됩니다.
15,입금된 현금을 이제 나의 통장으로 송금한후 찾으면 되는겁니다.
EXG 지갑에 투자를 한후 투자한 원금과 불어난 이익금을 회수하는 단계를 나름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이러한 단계를 뛰어넘는다든가, 아니면 이 내용 안에 또 걸쳐야 하는 단계가 있다면 댓글로 그 내용을 달아주시면 수정 보완 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올린 글이 잘못 되었다면 알려주시면 그 글을 참조삼아 수정 보완 하여 유저들이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순서를 일반유저들이 어떻게 알았을까요?
누군가 교육을 시켰을것인데.....
누가 교육을 시켰을까요?
전혀 정식으로 공지도 없는 이렇게 험란한 길을 가는데 한두번의 강의로 알수 있을까요?
강의를 하시는분은 직업이 따로 없을까요?
👉 EXG 를 다운받고싶으시면 아래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추천코드가 없으면 가입이 불가합니다.
https://v2.exgblock.com/#/download
저는 EXG 에 가입을 하였고 아래 동그라미 친 6글자 RHQ8TT 가 추천코드입니다.
추천코드에 RHQ8TT 를 쳐넣으면 가입이 됩니다만 저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EXG 에 투자를 하는것이 너무도 제게는 벅찬일이기 때문입니다.
TRC나 TP같으면 유저들 시장에서 구입하여 바로 실행을 하여 물건을 구입하거나 또는 판매가 가능하지만 EXG 에서는 모든것이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우리처럼 60이 넘은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하기도 하고 단순한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유저들이 약 2천여명이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매달려 있다고 가정을 하였었다.
EXG에 2천명이 새로 가입을 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최소한도의 금액인 실버회원이 되려면 미국달러로 200불 한화로 약 25만원 수수료 제한다손 치더러도 최소 25만원 이상이 들어간다.
250,000원 X 2,000명 = 500,000,000원이다.
그런데 이중에는 마지막 베팅이라고 생각하고 더 많은 액수를 투자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또한 이것은 확실한 투자이니 너도 한번 투자를 해봐라는 식으로 누군가에게 권유를 한다.
그렇게 하도록 열심히 누군가 입에 거품을 물고 강의를 한다.
그래서 실버회원보다는 실버대리인이 되고자 5,000불을 투자한다고 가정을해보자.
한화로 5,000불 X 1,200원가량 = 6,000,000원돈이다.
이런가정을 왜 하냐 하면 내가 투자를 해도 이정도는 해야 조금이라도 원금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이것을 가지고 대충 산술적으로 계산을 해보자
6,000,000원 X 2,000명 = 12,000,000,000원이다.
TRC를 인수한 회사가 단기간에 1백2십억원을 꿀꺽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데 인수를 마다할 회사가 있겠는가 말이다.
여기저기 밴드나 카톡방에서 EXG에 가입을 하라고 독려를 한다.
어떤 회원은 이미 4만불을 투자한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이만큼 수익이 생겼다고 회원들에게 자랑을 하고 다닌단다.
스마트폰에 있는 앱을 실행시켜서 지갑을 보여주면서 투자를 하라고 열심히 입에 거품을 물고 독려를 한다.
언제든지 현금화 시킬수 있으니 해보라고 하면서.....
나 역시 EXG에 투자를 하려고 고팍스에 가입을하였고 EXG에 대한 강의를 들어보았다.
그러나 결론은 기금회를 더이상 믿을수없다로 귀결이 된다.
지금까지 약 7개월간의 기금회에서 공지를 한내용을 복기해보면 알것이다.
이들은 공지에 띄운글 조차 약속을 사과한마디 없이 어겼는데 앞으로도 어기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을 할것인가?
열심히 TRC에 가입을 하여 투자하라고 그렇게 강의를 하던 스폰서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또다시 EXG에 가입하여 투자를 하면 본전을 뽑을것이다라고 강의를 하고 다닐것이다.
가슴에 상처를 입고 공생연합방에 가입을 하여 어떤 조그마한 희망의 불씨를 찾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또다시 수렁으로 들어가라는 말을 나는 절대로 하고 싶지 않다.
특히 여리디 여린 몸으로 어딘가에 가슴쓰린 영혼을 어루만져주려고 동분서주 하는 안위원장님이 너무도 안스러워 이 글을 적는다.
캄보디아로 초청이되어 다녀오신분들중 본사직원들과의 대담에 대해서 한국의 유저들에게 전달할 사항을 밴드나 카톡방에 수기형식으로 글을 올리신분들이 없습니다.
그저 누군가에게 캄보디아에 갔었다는증거인 사진을 여기저기 올리긴 했어도 정작 기금회 소속의 책임자와 어떤 말들이 오갔는지,앞으로의 한국 유저들에게 어떠한 룰을 정할것인지등등 누군가 다녀온 사람이면 이야기도 할법 한데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어쩌면 여기저기서 강의를 할때 이야기를 할지 모르지만 소수만을 위해서 소식을 전할바에는 한국의 유저들 대표라고 초청되어 갔다는 말을 할 자격이 불충분하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한국의 유저들 대표로 초청이 되어서 본사를 갔다면 밴드나 카톡방에 올라온 불만을 취합하여 그들과 회의를 하였을것이고 답변을 들었을것입니다.
그런데 전혀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드디어 7월1일 올라온 공지글을 읽어보면 상당히 재미진 글이 있습니다.
재단은 글로벌커뮤니티의 건의를 받은후,TP Wallet(웰렛)의 재투자 배수에 대한 신중한 분석과 평가를 하였으며,모든회원들의 기존지갑의 수량에 영향을 주지않는다는 전제하에 점차적으로 TPcoin 의 (재투자배수조정을 통한)수량을 조정할 예정입니다.조만간 공지사항을 통해 회원분들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즉 이말은 조만간에 TP Wallet에서 6배수를 주던것을 중단하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한국의 유저들 대표로 초대되어 가신분들에게 공개적으로 질문합니다.
그곳에 관광하시러 간것이 제1의 목적은 아닐것입니다.
1,밴드나 카톡방에 올라온 불만들을 메모를 하셔서 가신분이 계신지요?
2,회의 석상에서 메모에 적혀있는글을 이야기 하신분이 계셨는지요?
있었다면 무엇을 말을했고 어떤 답변을 들었는지요?
3,함께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은 여기저기 올렸는데 정작 유저들이 듣고자 하는 이야기는 단 한줄도 없었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산하의 유저들에게는 강의라는 명목하에 이야기를 하며 고급정보인양 현혹을 시키는 이야기로 안심을 시켰나요?
위와 같이 3가지 글을 저는 적었습니다.
제가 잘모르고 글을 적었다면 정식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캄보디아 일정에 대해서 세세하지는 않을지라도 한국의 유저들을 위해서 어떠한 건의를 하였으며 어떠한 답변을 들었노라고 공지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에 TP Wallet에서 6배수를 주던것을 중단하겠다는 공지글에 대해서 캄보디아에 다녀오신분들의 견해는 어떠한지요?
원래는 한달에 5%를 주기로 한것을 주5일에 1%씩 주고있는데 이것마저도 이젠 어떻게 될지 도 모르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세상에 주5일제를 해야한다고 데모는 하는것을 보았지만 하루 주어보있자 0.2%씩 주는것을 한달에 평균 약6%가 되니 그것을 깍아서 5%도 주지않으려는 꼼수를 부리는 기금회의 저의에 대해서 한국의 유저 대표로 가신분들이 어찌 그것을 수긍을 하고 귀국을 하였는지 참으로 이상스럽습니다.
위의 사진을 잘보시기 바랍니다.
TRC에서 PPTR로, PPTR에서 TP로 바뀌면서 저의 TP상황입니다.
TRC때 200만원을 투자를 했습니다.
그것이 기금회의 횡포로 인하여 위와 같은 수량이 현실입니다.
5월15일 부터 7월11일 까지 가용으로 넘어온 TP가 31.8581입니다.
TP Wallet으로 넘기는 수량이 최소 100개에서 이제 최소10개라고 이들은 선심아닌 선심을 썼습니다.
그래 선심을 썻으면 끝까지 선심을 써야 하는데 TP Wallet에서 투자를 하려고하면 최소 100이상이 있어야 6배수를 줍니다.
즉 100개 이상이 있어야 무엇을 하던지 할수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면 저처럼 500만원이하 투자한사람들은 TP Wallet에서 6배수를 준다고 할지라도 그림의 떡입니다.
다시말해서 6배수를 하려면 또다시 TP를 구입을 해서 TP Wallet에 수량을 채워 10일에 약10개가 넘어오는 자유TP에 90TP를 구입해서 넘기던지 아니면 약 100일후 100개가 되면 그때나 넘기던지 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캄보디아에 다녀온 유저대표님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TPEX를 다운받아서 실행을 하면 TP장이개설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TP장이 개장이 될지라도 보통의 유저들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일부 TP를 가지고 계신분들에게는 좋은소식이지만...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상실감은 커지겠지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내가 가지고 있는 TP를 그대로 방치를 할수는 없습니다.
마음을 잘 추수려서 가지고 계시는 TP를 알맞는 용도에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모두 파이팅 합시다.
나름 TP를 활성화 하고자 아래 카톡방을 3개 만들었습니다.
여러회원님들이 아래 카톡방을 잘 이용하여 나름 새롭게 출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ttps://open.kakao.com/o/gHiI9rrb
TP코인사고팔기
https://open.kakao.com/o/g7fSRyub
50%TP와 50%현금 제품 올리기
https://open.kakao.com/o/geBU9Wtb
TP100%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