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스러운 호소에 대해 >
성스러운 호소는 예수님께서 1987년 9월8일부터 1990년 초까지 케냐의 안나알리수녀님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이 메세지는 요세파수녀님이 받으신 성심의 메세지처럼 성심의 사랑과 자비 그리고 예수님의 아픔과 눈물이
구절 구절마다 절절히 묻어 있습니다.
이 메세지에 나타난 예수님의 단 하나의 바램은 오로지 영혼의 구원입니다.
이 메세지에 대해 의심을 품는 분들에게 이 사실이 중요합니다.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밑에 있는 사진이 성체축일에 찍힌 예수님의 사진입니다.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이 메세지는 1990년대 초 국내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이거니와 미국내에서 수백만권이
비매품으로 사람들에게 전해집니다.
카톨릭에 주어진 계시지만 개신교목사님까지 1000권을 인쇄하여 자기 성도들에게 나누워 준 경우도 있습니다.
한가지 마음 아픈 건 이 계시를 지지해 준 임마누엘 밀링고 대주교의 배교사건과 이 메세지들이 JMS나 각종 이단단체에서
종말론으로 사용되고 있는 점입니다.
이 책의 원고를 받아 정리한 분은 나이지리아 도미니꼬 관할 준교구 소속 쥬드 므부캄마신부님입니다.
안나알리수녀는 아주 제한된 중학교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메세지들은 그녀의 교육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매우 신학적 통찰력을 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읽는 분들이 판달 할 몫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진에 찍힌 이유에 대해
내가 굴욕과 모욕을 받으면서도 모습을 숨기고 있는건
인류에게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지금 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인류의 영혼중 단 한명의 영혼도 멸망 당하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의 모든 영혼을 마치 한 영혼인 것처럼 사랑한다 본문 中
신앙이 냉담해진 영혼들에게
나는 목마른 갈증으로 사람들을 기다린다.
내게 치욕적인 모욕과 무서운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내가 큰 사랑을 베풀고 싶다.
내가 한 영혼을 용서할 수 있을 때보다 더 큰 바램이나 더 큰 기쁨은 없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 굶주려 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기에 죄수처럼 남아 있다.
나도 이제는 사람들 가운데서 쉬고 싶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있는 나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많은 영혼들은 사랑이란 것이,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가 않다. 사랑은 좋은 것이며,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고통 가운데에서, 휴식하면서, 기도하면서, 마음 편한 가운데에서, 또 괴로운 가운데에서
내 사랑을 취하라.
만일 영혼들이 내 사랑을 진실로 깨닫는다면, 그들은 나의 진리와 심판의 길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미사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받아 드린다.
하지만 내가 고통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곳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외면하고 만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보상받으려고 나를 사랑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게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 드리지 않고 있다.
나를 믿는 자가 별로 없는데, 그중에서도 나의 자비에 의지하는 자는 더 더욱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영원한 아버지를 그들의 신이요, 창조주롤 알고 있는데,
그분을 그들의 영원한 아버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