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로 밥을 해먹고 물도 우려 먹던데,걍 물에 치자넣고 우려내는건지 궁금합니다...
밥할때요...
첫댓글 미지근한 물에 치자를 쪼개어 넣고 놔두시면 치자물이 우러나온답니다... 불린 쌀에 그 물을 부어 밥을 지으시면 되요...
네~ 간단하네요!^^ 맛있게 밥한번 지어봐야 겠네요!!...
저희도 송편빚을때 그냥 미지근한 물에 잠깐 놔두니까 물이 잘 우러나오더군요^^*
와.. 맨날 맹물로 밥했는데.. 그런방법도 있군요.. 해봐야지
치자 꽃 향기가 매우 좋지요? 열매는 우려서 밥도 해먹고 염색도 하고... 치자가 좋긴 한가봐요. 올해 치자 화분하나 들여놔야겠어요^^
치자꽃은 진딧물이 잘 생겨서 비추!!! 향은 정말 좋지요?
첫댓글 미지근한 물에 치자를 쪼개어 넣고 놔두시면 치자물이 우러나온답니다... 불린 쌀에 그 물을 부어 밥을 지으시면 되요...
네~ 간단하네요!^^ 맛있게 밥한번 지어봐야 겠네요!!...
저희도 송편빚을때 그냥 미지근한 물에 잠깐 놔두니까 물이 잘 우러나오더군요^^*
와.. 맨날 맹물로 밥했는데.. 그런방법도 있군요.. 해봐야지
치자 꽃 향기가 매우 좋지요? 열매는 우려서 밥도 해먹고 염색도 하고... 치자가 좋긴 한가봐요. 올해 치자 화분하나 들여놔야겠어요^^
치자꽃은 진딧물이 잘 생겨서 비추!!! 향은 정말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