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댁에 처음 찾아가니 집안 곳곳에 먹을것이 놓여 있고 정리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어르신은 그보다 먼저 집안에 있는 벌레를 잡아 줬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벌레가 밤에 너무 물어서 잠을 못주무시고 전등도 켜 놓고 주무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어르신의 고통을 전달받은 "보건방역" 업체에서
어르신댁에 방문하여 빈대와 바퀴벌레 퇴치를 위해구석구석 약을 뿌리며 봉사해주셨습니다.
무더운 여름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좁은 공간 구석까지 모두 방역 봉사해주신
멋있고 잘생긴 이*준 봉사자님깨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방역봉사해주신 이*준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