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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올 어바웃 성김 자원 봉사 활동
성김 대사 추천 3 조회 781 13.03.27 14: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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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7 16:03

    첫댓글 그아버지의 그 딸이네요 훌륭한 따님을 두셔서 축하드립니다

  • 13.03.27 18:49

    대사님을 본받아서, 대사님 따님도 남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군요. 봉사활동을 쉬지 않는 따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3.03.27 20:34

    고맙습니다! 우리들도 못한 일 들인데 부전여전이라 할 만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13.03.27 21:33

    애린이 참 좋은 일을 했군요--애린도 한국을 더 잘 알고 이해해 주는 미국 젊은이로 성장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을 알듯 세계도 잘 알아--인류와 미국의 훌륭한 리더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 13.03.28 00:41

    수고많으셨네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3.28 05:45

    아름다운 대사님 가족들의 모범된 생활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박수 박수 박수 태극기 러브 므흣

  • 13.03.28 07:28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봉사 활동을 하여주심을

    이제 한국도 봉사활동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새삼스러운 단어였는데
    이제 한국도 선진 대열에 들었나 봅니다.

  • 13.03.28 13:29

    봉사는 말 그대로 자원봉사가 되야지...억지로 끌려나간다거나...누구 눈치보면서 하는활동이 봉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약 그런일이 있다면 노역에 동원되는 일이겠죠.....봉사는 늘 발륜티어들의 자발적 봉사가 되어야 하는것이 기본이겠죠,,.,.

  • 13.03.28 13:42

    스스로 원해서....스스로 좋아서...아무런 보상과 댓가도 지불받지 못하고... 불법노역에 동원되어지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을까요?

  • 13.04.03 14:17

    ♥성 김 대사님 !
    한국도 상류층 자녀들 좀 보았으면 하네요
    가족의 일들 알려주셔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 13.04.08 11:31

    저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부터 김치를 못먹었습니다. 어머니는 김치를 지금도 즐겨 드시지만, 저를 임신했을 때는 김치를 못먹었답니당.ㅋㅋㅋ 그땐 주로 숯불 갈비와 무교동 낙지를 먹었다고 전해 들었죠. 지금까지 살면서 김치 냄새를 싫어하고, 벌건 피가 묻은 고기 굽는 냄새와 낙지 냄새를 좋아하는 나는 좋아하는 거는 극도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소각장에 택배로 보내버립니당.ㅋㅋㅋ 한번 내친 사람은 결코 용서하지 않으며, 내 사전엔 결코 <용서>란 단어는 없습니다.ㅋㅋㅋ 미움과 증오 그리고 처절한 복수가 있을뿐이죠.

  • 13.04.08 12:07

    언제가 나에게 <봉사>를 권유하고 강요하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외계인 첩자와 카페에서 언쟁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 첩자가 봉사를 권유하고 강요하길래 난 화가 머리 끝까지나 분노에 휩싸인 채 내가 죽는 그 날까지 봉사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를 했답니다. 군대에서 남의 식판들을 닦아주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일어나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거든요. 어찌 식판들이 많던지 허리가 아플 지경이었죠.ㅋㅋㅋㅋ 대사님 오른쪽에 있는 양키녀 예쁘네요. 미혼 아가씨면 저와 만날 수 있게 오작교를 건설해 주세요. 돌싱이라면 사절입니당.ㅋㅋㅋ 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돌싱인데, 미혼 아가씨처럼 위장을 한 게 들통이

  • 13.04.08 12:43

    나 언론에 대서특필되어 속았다는 사실에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죠. 나는 <장사꾼 마인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내가 손해보는 거래는 절대로 하지 않는답니다.ㅋㅋㅋ 지난달 뚱보 <김정은>이가 작은 배를 타고 군인과 주민들이 떠나가는 배를 바라보며 눈물로 배웅하는 장면을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참으로 인위적이더군요. 한마디로 인위적인 연출이죠. 그 장면을 두가지로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카론(Charon)의 배를 타고 저승(Styx)으로 간다는 예언, 둘째는 배를 타고 북한에서 추방된다는 예언입니다. 두 가지 해석 모두 배를 타고 북한을 떠난다는 암시입니당.ㅋㅋㅋ

  • 13.04.20 06:34

    청교정신을 기억 하는 한...우리는 친구 입니다...그동안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분노 했던 점 사과 드립니다...대사님...
    오늘은 단기 4346年 3月 11日 곡우 입니다...봄비님도 나리시고...축복과 은혜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제가 제일 좋아 하는 말 "진실한 봉사자" 입니다...조만간 대사관 방문 하겠습니다...

  • 13.05.30 19:31

    현장에서 함께 나누는 마음속에 담긴 행복이 보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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