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액낭은 대개 힘줄아래에 존재하면서 인체가 움직일때 마찰열 발생을 막아준다.
overuse는 점액낭의 마찰열에 의한 염증을 유발한다.
흔한 점액낭염은..
Bursitis is the inflammation of one or more bursae (small sacs) of synovial fluid in the body. The bursae rest at the points where internal functionaries, such as muscles and tendons, slide across bone. Healthy bursae create a smooth, almost frictionless functional gliding surface making normal movement painless. When bursitis occurs, however, movement relying upon the inflamed bursa becomes difficult and painful. Moreover, movement of tendons and muscles over the inflamed bursa aggravates its inflammation, perpetuating the problem. Muscle can also be stiffened.
점액낭염은 인체에서 활액을 담고 있는 점액낭에 염증이 발생한 것.
점액낭은 뼈를 가로지르는 근육, 건의 아래에 흔히 존재함.
건강한 점액낭은 부드러움을 만들어 정상적인 움직임에서 기능적으로 마찰열을 줄이면서 활주함.
점액낭염이 발생하면 통증때문에 움직임이 제한됨. 게다가 염증이 발생한 점액낭을 가로질러 힘줄과 근육의 움직임이 발생하면 문제가 악화되고 근육은 뻣뻣해짐.
Bursitis is commonly caused by repetitive movement and excessive pressure. Shoulders, elbows and knees are the most commonly affected. Inflammation of the bursae might also be caused by other inflammatory conditions such as rheumatoid arthritis and gout. Infrequently, scoliosis can cause bursitis of the shoulders; however, shoulder bursitis is more commonly caused by overuse of the shoulder joint and related muscles.[1]
점액낭염은 흔히 반복적인 움직임과 과도한 압력때문에 발생함.
어깨, 팔꿈치, 무릎은 흔히 점액낭염이 발생하는 부위임.
점액낭의 염증은 류마티스관절염, 통풍 등의 염증성 질환에서도 흔히 발생함.
측만증은 어깨에서 점액낭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음. 하지만 어깨 점액낭염은 어깨관절과 관련 근육의 과사용에 의해 흔히 발생함.
Traumatic injury is another cause of bursitis. The inflammation irritates because the bursa no longer fits in the original small area between the bone and the functionary muscle or tendon. When the bone increases pressure upon the bursa, bursitis results. Sometimes the reason is unknown. It can also be associated with some chronic systemic diseases.
외상은 또 다른 점액낭염의 원인임.
흔한 점액낭염의 사례
The most common examples of this condition: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좌둔점액낭염(Ischial bursitis)으로 온 환자가 있었습니다. 좌위시 좌골결절에 통증이 오는 환자였고 촉진시 압통도 있었습니다. 좌골 결절 촉진시 미끌거리는 촉감이 있습니다., (얼마전 봉침 자입후 통증이 나았으나 재발해서 왔습니다.) 나름 촉진시 점액낭의 촉감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촉진시 미끌거리는 촉감을 확인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1. 점액낭의 역할 : 대개 근육이나 건 아래 존재하며 마찰열 발생을 막음
2. 과사용이나 과도한 압력은 염증을 유발
3. 점액낭염 발생 부위 : 전슬개 점액낭염, 슬개하 점액낭염, 대전자 점액낭염, 주두 점액낭염, 견봉하 점액낭염(통증극심), 아킬레스 종골 점액낭염, 좌골 점액낭염, 거위발 점액낭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