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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TV : 게시일: 2017. 8. 14. 길원평 교수가 말하는 동성애 반대 현장에서...(8월 14일) 정규재TV 게시일: 2017. 8. 14. 위의 영문을 클릭하여 자세한 인터뷰 내용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결혼멘토 봉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성연(바른성국민연대)의 공동 대표인 길원평 교수님께서 저에게 어제 장문의 문자를 아래와 같이 보내왔습니다, 아래 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 개헌 막기 위해 최선을 다 합시다. 국회 앞 교수들의 텐트농성, 단식, 일인시위 진행 중입니다 16일(수) 오전 11시-오후 1시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직진 250m 산업은행 앞의 동성결혼 합법화 개헌 반대 국민대회에 많은 참여바람 주차장은 국회 정문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가다가 국회를 끼고 좌회전해서 국회6문 지난후 오른쪽으로 주차장가는 길 있음 국회의원에게 8월 17일(목) 마지막 회의에서 아래 내용 말해달라고 호소합시다 1 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하는 "성평등 삽입 반대 2 혼인 조항의 "양성 평등"을 "성평등" 또는 "평등" 으로 바꾸는 것 반대 3 동성애 차별금지 명시적 또는 묵시적 삽입 반대 4 인권위 헌법기관화 반대 바른성문화국민연대와 결혼멘토봉사회는 지난 2013년 6월 5일 업무제휴협약서를 체결 하였습니다. 아래의 홈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바른성문화의 사회적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힘든 투쟁을 하고 있는 순수 애국 민간단체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지킴이인 우리 결혼멘토봉사회는 바른성문화국민연대의 주장과 그 설립 취지와 목적이 일치함으로 어렵게 싸우고 있는 바른성문화 국민연대를 적극 도와서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아래의 바른성문화국민연대 홈페이지를 방운하여 회원가입도 하시고 세계 선진국 14개국이 소수인의 인권보호라는 차원에서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입법화함으로서 정상인을 위협하는 처사를 간과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바른성문화국민연대-결혼친화봉사회 업무제휴협약서 체결(2) * 가운데 사진: 바성연 공동대표: 안희환 목사님 http://cafe.daum.net/wedmentor/OUuV/30 길원평 교수가 말하는 동성애 반대 현장에서...(8월 14일) 정규재TV 게시일: 2017. 8. 14. 위의 정규재Tv를 여러번 다시 보니 역시나 정규재 주필님의 말씀이 일반 방송보다도. 종편 방송보다도 사실의 보도가 많아 좋습니다. 여러 멘토님께서도 이 프로그램을 다 보시고 밑에서 유튜브를 눌러 다른 방송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업무협약(협조)단체의 지인들에게도 전달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여기에서 나왔던 댓글 중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지킴이로서 우리 결혼멘토봉사회와 일치된 좋은 의견을 댓글로 주신 분 중에서 몇 개를 소개합니다. 이 댓글에서 길 교수님이 감암 초기라는 말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루만 일찍 알았어도 여의도로 달려가서 찾아 뵙고 싶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우리 봉사회 임원 중에 아시는 분은 많은 관심과 안부를 자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모음> 구재림14시간 전 동물들도 동성간에는 애정해위가 없다. 사람이 동성애한다면 개 돼지만도 못한것 아닌가? 윤리가있고 조물주가 남녀로 구분한 자연의 섭리를 인간이 파괴하면 되는 것인가? tlf wls14시간 전 정말애국자시다 우파들 실제행동에 나서지 않으면ㅡ우파도아니고 애국도 아니다ㅡ태극기만흔든다고 애국자아니다 Dwight Moody12시간 전 영원한 보물 동성애를 강의 하는 이시점에서 왜 태극기 애국민인 폄하 비난인 가요 태극기로 옷을 해 입는 것도 애국하는 분의 중심에 간절한 맘으로 표현인 것입니다 그런건 비난의 대상이 아닌것 갔습니다 제가 느낄땐 넘나 아름 답게 보였고 귀하게 느껴졌구요 태극무늬 양산도 망도도 전국민이 다 하고다녀씀 더 아름 다울껏 갔습니다 S on Song5시간 전 Dwight Moody 에이즈 99% 는 동 성욕 때문, 에이즈 감염자는 매달 400 백씩 국가에서 받음-우리 세금으로! 10대 집나간 청소년들이 동성욕 자들에게 매춘해서 에이즈감염됨! 에이즈 환자들 보면 아름답다 라는 말이 나오실까 궁금. 항문 나중에 빠져서 옆구리에 구멍내서 똥싸야하는데. 자식들이 동성욕에 빠져, 남자를 며느리감으로, 여자를 남편이라고 소개 시키면 어떠실지. "사람을 사랑하되, 잘못된 행위는 미워하라" tlf wls14시간 전 좌빨갱이들은 모두 조잡하고 타락한 성문화를 가지고있다ㅡ탁현민 ㅡ문죄인ㅡ전교조ㅡ문가놈추천인사 전원 Cheol-Ho Lee11시간 전 tlf wls .....그러다 고소당해요....정신차리시고요.... Republic of KOREA and ISRAEL13시간 전 길원평 교수님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Republic of KOREA and ISRAEL10시간 전 young 서방하라 길원평 교수님 동성애 절대 반대하는 분이에요~!! 뭔가 잘못알고 오해하고 계신듯..... 김영미9시간 전 young 서방하라 동성애는 절대 안된다고 1인 시위하신다자나요 간암초기 인데도요~ 방송좀 끝까지 잘듣고 댓글 달아주세요^^ 김진규2시간 전 한국말도 못알아듣나?댓글달지 말고 방송 이나 끝까지 들어봐라. 정광식14시간 전 차별금지법을 만들것이 아니네요. 말장난으로 사람을 속이는 것이네요. 그냥 자들이 좋으면 그냥 좋은대로 살면 되지 뭘 원하는 것야. 윤덕상13시간 전 정광식 . 그래서 법제화해서 떳떳하게 인정받자는 속셈이지요. 자연의 이치는 생산적인 면으로 지향되어 끊임없이 충만한 삶을 영위하는 것인데 동성결혼을하면 거기에는 생산이 멈추게 되는거죠. 그것이 바로 자연현상을 거스르는 것이되는거죠. 김정숙34분 전 절대 안되는 법^^ 모든게 무너집니다^^ 안보 경제 외교 교육 의료 성차별 금지법까지 이나라가 어디로..... 윤덕상13시간 전 q s . 차별금지법에 동성애,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으로 법제화되면 그때부터 일반국민들이 역차별이 된다. 특히 초,중,고등학교에서부터 항문섹스하는 것을 지금의 성교육하는것과 똑같이 교육해야 한다. tlf wls14시간 전 저서ㅡ동성애 과연타고나는것일까? ㅡ일난성쌍생아 ㅡ비교연구ㅡ10%뿐만 일치율 보임 ㅡ결과ㅡ동성애는 과학적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난것이 아님 윤덕상13시간 전 영원한보물 . 맞슴다. 우리가 흔히 조폭들의 어린시절들을 얘기할때 정상적인 가정이 아닌 관계를 얘기하는데 동성애도 비슷한 유아기를 겪으면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두려워하고 여자는 남자를 두려워하는 트라우마로 인해 동성애적 현상이 나타난다고하는 보고서가 있다. 장동순13시간 전 김원평 교수님 감사합니다, 동성탐욕으로, 그 행위의 결과가 육신의 파괴 다음세대를 지키고 보호해야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는데, 그것을 회피하는 것은 분명, 비겁한 행동임을 봅니다, 그럼, 국가가 세금을 왜 걷는지, 지키고 보호하지도 않으면서 그 지휘에 합당한 지키는 자의 사명이 있건만, 국가가 사상의 영역에서도 육체의 영역에도, 성적문란과 전염병의 확산 모든 영역이 그 책임을 지키지 않는 국가와 국회가 이땅에 왜 필요한지 도무지 국민보호의 책임없는 권력자들의 비리에 마음이 아픕니다, 모태에서 성별이 정하여 진다고 성경과 과학이 다알고 있건만, 본인이 여자가 남자라 생각하면 맘대로, 피조물이 하나님이 되고싶어 타인에게 하나님으로 굴림한다면, 권력이 주어진 북한 김정은에 의한 그 피해는 세대가 고스란이 받드시, 동성탐욕의 결과가 당사자와 세대에 전염병으로 저주를 모두에게 부르지 않습니까? 더이상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사명을 버리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Kd Jung12시간 전 국가 인권위에 동성애자들이 거득합니다. 게이들이 가득합니다. Galaxy 파란마음11시간 전 김혜정 박원숭이 문제다. 에이즈치료비도 국가부담이라니 ! 정규재씨 절대반대해야죠!!!!! 윤덕상10시간 전 <결혼멘토 3대캠페인> ①코리언신드럼 상기하자! ②나라 망치는 이복지저복지, e-어르신이 Stop! ③동성애친화 확산분위기, e-어르신이 막아내자! 아자, 아자, 결혼멘토, 홧팅!!! Save Korea, Save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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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길원평 교수님은 2013년 6월 5일 보건복지부 최대 산하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결혼지원센터에서 우리 봉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성연 애국단체의 공동대표이십니다. 감암 초기이신데도 애국활동을 하시는 것을 보니 눈물이 나옵니다. 진짜 애국자이십니다. 박원순 시장의 이상한 동성애 사랑이 또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