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각 제품의 특징
“X사 골프 시뮬레이션”
이회사 제품의 특징은 쉽습니다.
아마 대중적으로 오락을 위주로 백돌이들에게 위안을 줄려고 만든거 같습니다.
골프방은 대개 볼이 자동으로 회수되게 스크린 앞이 경사 져 있고 티높이조정이 자유롭고
일일이 공을 회수할 필요도 없고 항상 깨끗하여 좋습니다.
1. 티샷
요 기계의 특징은 슬라이스나 훅등을 센서가 잘 잡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전방을 향해
냅다 패면 무난히 페어웨이 안착이 가능합니다.
2. 아이언샷
아이언은 막말로 채 한두개로 모든거리의 커버가 가능합니다.
센서가 아이언의 스피드보다 공이 출발하는각도에 의하여 거리를 읽기 때문인데...
채 바꾸기가 귀찮을땐 때론 7번 하나로 띠워치고 깔아치며 전 경기를 할수있슴.
3.어프로치
주로 짧은어프로치는 띠우면되고~ 긴것은 깔면되고~~ (같은 세기 일때)
4.퍼팅
그린경사에 대한 그리드가 나오는데 참고 할것은 높으냐 낮으냐만 참고하고
남은거리보다 넉넉하게 치면 “땡그랑”
“H사 골프 시뮬레이션”
이회사 제품의 특징은 어렵고 실전에서의 짜증스런실수를 그대로 재현합니다.
아마 일본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오락성을 가미한듯하고 골프장이 실제의 골프장전경과
비슷한정도의 사실성이 떨어져 그야말로 전자오락을 하는 느낌 입니다.
각종프로그램을 짬뽕해 논거같은 조잡함이.......
그에 비해 두줄의센서는 비교적 정확하게 읽어 대충하다가는 백돌이의 처절함을 느낌.
골프방은 대개 볼이 자동으로 회수되게 스크린 앞이 경사 져 있고 티높이조정이 자유롭고
일일이 공을 회수할 필요도 없고 항상 깨끗하여 좋습니다.
1. 티샷
요 기계의 특징은 슬라이스나 훅등을 센서가 잘 잡아내는 편이나 센서에서의 순간임팩을
중요하게 읽기 때문에 전방을 향해 순간적으로 휘둘러버리면 장타에 어안이 벙벙 합니다.
2. 아이언샷
아이언은 다른 기계처럼 무난한편임니다.
3.어프로치
주로 짧은어프로치는 띠우면되고~ 긴것은 깔면되고~~ (같은 세기 일때)
4.퍼팅
그린경사에 대한 그리드가 나오고 구슬이 경사를 따라 잠시 구르는데 읽기가 까다롭습니다.
그것은 물리적인 법칙에도 맞지않고 구름이 원활치 못한듯하여 낭패!
홀로 들어갈때는 몇가지쇼를 해대나 개인적으론 짜증!
“G-Z사 골프 시뮬레이션”
사실은 이회사 제품을 가지고 떠들까 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골프게임은 다 해봤습니다만,
왜냐하면? 그중 젤 잼난것 같습니다.
적당한 오락성에, 선물이벤트에, 아줌마 아저씨 모두 거부감이 덜 하고..
바닥판이 움직여 가끔 쌩크도 내고....
000 골프장 (1번홀)
1, 바람보기
바람은 m/s 단위로 표시됩니다. 옆에서 3m/s로 분다고 가정하면 똑바로 쳣을때
100m에 6m 밀리고 200m에 10m 밀린다고 보면 대충 맞습니다.
즉, 100m 일때 m/s *10/5 = ? 200m 일때 m/s *10/3 = ?
방향키로 조정할때는 2.5m/s를 기준으로 1크리크씩 돌리고 똑바로 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2.5m/s 이하의 바람 일때는 감안은 하되 무시해도 괜찮더군요.
바람의 영향을 많이받는홀은 양쪽에 바람막이나무나 지형지물이없는 평지일 경우고
그 반대에서는 계산한값의 반만 보면 알아서 존데로 갑니다.
단, 공을 높이 띠우면 상황은 다르겠죠?
2. 높낮이 보기
첨 티샷의 페어웨이 높낮이는 100m에 1.5배 정도를 계산하여 반영합니다.
즉, 내리막 -5m 이면 7.5m 더가고 드라이버를 200m 정도 쳤다면 215m로 계산될껍니다.
오르막이면 그 반대지요!
물론, 바람의영향도 고려하면 금상첨화!!
3. 스윙
이회사 기계의 특징은 센서를 50개나 달았대나 뭐라나 하지만 순간임팩을 중요하게
읽는듯 합니다. 다시말해 임팩시 스윙스피드를 내면 장~~타!
결국 무식하게 힘들여가며 스윙하지말고 기계의 입맛에 맞게 요령도 첨부할것!
실수를 해서 볼 하나는 페어웨이벙커에 또하나는 러프에 안착됐습니다.
1.페어웨이 벙커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일반적으로 20% 감속이 감행됩니다.
그럼 힘차게 더 치면된다?? 오판입니다.
즉, 밀어서 잔디를 떠내듯이 치면 ‘철퍼덕!’
쓸어 띠워 치듯이 패대기를치면 굿샷! 별로 어려울게 없죠!
단, 벙커턱에 걸리지않게 깔거나 뱀샷은 금물입니다.
2. 러프에서
러프는 약 10% 감속만이 있을뿐 크게 신경쓰지말고 한클럽 더 잡으면 됩니다.
출처 : 골프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