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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새벽산칼럼 길따라마음따라 스크랩 新6대 차산의 선봉, 부랑산에선 천천히 걸어야 한다
새벽산 추천 0 조회 608 15.03.17 00: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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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7 09:36

    첫댓글 포랑산에선 천천히 걸어야한다-라는 타이틀에서
    저도 천천히 읽으면서 포랑산 구경 잘 했습니다.
    서감독님 칼럼에 점점 빠져들다 보니
    뚜벅뚜벅..마음의 뚜벅이 걸음으로 운남여행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오늘도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활어 같은 칼럼 잘 읽었습니다. ^ ^

  • 작성자 15.03.17 13:11

    감사합니다~~!
    오듯이가는 봄날 즐기세요~~!!

  • 15.03.17 15:40

    올 초에 다녀온 운남의 기억이 새록새록 봄찻잎처럼 돋아납니다.
    일정상 허카이만 다녀왔지만...ㅎㅎㅎ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5.03.18 00:16

    건안하시지요~~!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15.03.18 10:52

    무설자님, 빛나는 여행길 같이 볼 순 없을까예? ^<*
    얼마 전에 하개 고수차를 마신 기억이 납니다.
    그 곳 주민들 모두 안녕하시던가요? ㅎㅎㅎㅎ~

  • 15.03.18 13:27

    @아네모네마담 제 블로그나 운보연 카페에 들어가 보시면 이번에 다녀온 운남 여행기를 연재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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