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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9 | 목요일 | 7시 | 장소 | 불로보신탕 | 참석인원 | ;14/25명 | |
수입 | 지출 | ||||||
적요 | 금액 | 적요 | 금액 | ||||
0618현재잔액 | 1,840,429 | 식대 | 539,000 | ||||
2014.03.20 | 계 | 539,000 | |||||
정리후 잔액 | 1,301,429 |
소식
- 김 종헌 동기가 등산 도중 넘어져 쇄골이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수술을 받고 지금은 다행히도 회복중에 있어, 다음 모임에는 참석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전화로라도 위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 공지하여 드린대로 금번 토요일( 6월 28일)
한 인석 동기의 장녀 결혼식이 있읍니다.
많은 참석과 축하 부탁드립니다.
- 정영기 동기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뒤늦게 나마 국민은행에서 정년 퇴직하신 것 축하드리며, 동기회에 입문하신것 환영합니다.
우리 동기회는 동기들에게 문을 활짝열고 언제라도 들어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여러번 공지를 하였습니다 마는
금번 모임에도 개인 사정들로 인하여 11명이나 참석이 않되었습니다.
하여, 각자의 모임이나 직장의 일로 고정적으로 우리 모임일과 중복되는 분이 있다면 우리의 모임일을 변경하여 최대한의 인원이 모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 저의 뜻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마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시질 않아 파악이 안되오니,
핸폰, 메일, 전화,까페,여러 방법으로 편하게 의견 주세요. 부탁합니다.
-이제, 우리 시월 동우회 인원이 총원 30명이 되었고, 상시 회원(회비 납부 인원)도 25명이 되었습니다.
돌아 보면, 남대문 대우빌딩에서 10여명이 모여 가슴에 무언가 답답했던 심정들을 달래고자 뜻을 모아 출발했던 것이 엊그제 인데 8년 정도 지났나 봅니다.
제가 혼자 독재(?)한지가 8년.
구테타 한번 없었네요, 정말!
이젠 제대로 된 회의 구성체가 태동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상시 회원이 25명이나 됩니다. 결코 적은 인원이 아닙니다 해서,
회칙도 만들고, 조직도 만들고, 유능한 회장도 내세워 건강하고 보람있는 여러가지 활동도하고 남부럽지 않은 단체로서의 위상을 떨쳐야 하지 않은가 생각들어
건의를 해봅니다.
여러분들도 고민을 해보시고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모임은 9월입니다 .
더운 여름 건강하게 사고없이 지내시고, 선선한 가을 날에 근교 산이라도 가면서 모임을 해볼까 합니다. 아니면, 7,8월 중에라도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바랍니다
좋은 산과 먹거리 - 추천해 주세요!
건강하고 보람있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