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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올리고~ 건강 살리고~ 초여름 무침 요리
무침 맛을 살리는 양념의 법칙
1,고추장의 모든 식 재료
2,된장 멸치액젓
3,식초;해산물 4,새우젓;육류
● 무침 맛을 살리는 양념의 법칙
1. 고추장 : 모든 식재료 2. 된장, 멸치액젓 : 겉절이 3. 식초 : 해산물 4. 새우젓 : 육류
● 보약 못지않다! 초여름 무침 처방전
1. 면역력이 떨어졌다면 열무 드세요
2. 만성염증이 걱정이라면 미나리 드세요
3. 기운이 떨어졌다면 부추 드세요
4. 암이 걱정된다면 가지 드세요
5. 불면증이 있다면 상추 드세요
● 이렇게 무치면 효과 100배!
1. 부추는 된장, 참깨와 무치세요!
2. 열무는 들기름에 무치세요!
3. 미나리는 쑥갓과 함께 무치세요!
4. 가지는 구워서 무치세요!
● 여름이면 입맛이 없는 이유
1.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에너지 발산
2. 음식 섭취를 통해 일정한 체온 유지
3. 기온이 오르면 체온 유지가 필요 없어 식욕이 줄어듦
● 무침 요리가 좋은 이유
1. 식재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섭취 가능
2. 재료의 맛과 향을 가장 잘 살리는 조리법
● 열무의 효능
1. 비타민C : 면역력 강화
2. 비타민A : 눈 건강 회복
3. 각종 무기질 : 원기회복
4. 식이섬유, 수분 : 변비 예방, 소화기능 향상, 체중 조절
● 미나리의 효능
1. 퀘르사틴 : 암 예방, 염증 물질 배출
2. 이소람네틴 : 항염, 항암, 항산화, 간 기능 활성
3. 페르시카린 : 독성 물질 해독 4. 8종 비타민 : 노화 예방
● 미나리즙을 함부로 먹으면 안 되는 이유
1.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달라짐
2. 농축액 제조 과정에서 원재료의 성분 파괴
3. 농축된 영양소로 인해 간에 부담 발생
● 일반 부추 vs 영양 부추 구별법
1. 일반 부추 : 짙은 녹색의 길쭉한 이파리, 마늘, 파와 유사한 알싸한 매운맛이 남
2. 영양 부추 : 연둣빛으로 줄기가 가늘고 얇아 솔잎처럼 생김, 아삭한 식감이 특징
일반 부추에 비해 향은 약하지만 고소한 맛이 강함
● 가지의 효능
1. 비타민A, C : 항산화 효과
2. 낮은 열량, 풍부한 미세영양소 : 체중 조절, 만성질환 완화
3. 안토시아닌 : 혈중 콜레스테롤, 혈당 조절, 항암효과
● 만능 무침 양념장
: 고추장3. 간장1 물2 고춧가루2 설탕 2 깨소금 2작은술
참기름 1 물1 소금 1작은술
1. 간장에 설탕 소금 물과 잘 섞는다.
2. 1에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고 섞는다.
3. 2에 다진 마늘과 깨소금 참기름을 첨가하여 잘 섞어준다.
주의사항 : 1. 양념장으로 사용하는 고춧가루는 고운 것이 좋다.
2. 양념 제조 후 저장(냉장) 3일 이상부터 숙성 일주일 정도는 단맛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만들어 사용할 때에는 적절한 단맛을 내기 위하여 설탕 사용량을 약 간 높일 수도 있다.
3. 3일 이상 숙성 후에는 단맛이 상승되어 볶음음식에는 당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4.쌈장으로 사용해도 좋다.
5.무침 시에 식초 약간 사용하면 맛의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다.
6.설탕 대신 꿀, 물엿, 조청 등을 사용할 수 있다
● 만능 무침 양념장으로 만드는 돌미나리초무침
돌미나리 1단 200g 앙파 1/2개, 사과 1/4개 만능양념장 5큰술 식초 3큰술 깨소금과 참기름 약간
1. 돌미나리는 잘씻어 4cm 길이로 썬다. 씻을 때는 약간의 식초로 마무리 하여 씻는다.
2. 양파와 사과를 채썬다.
3. 만능 양념장에 양념과 함께 식초를 섞어 준비한다.
4. 돌미나리, 양파. 사과와 양념장을 넣어 잘 무친 후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한다.
● 열무무침 : 열무 2줌 홍고추 1개 소금1 된장 2 들깨가루3 마늘1작은술 참기름술 참깨1 :
1 열무는 6cm길이로 썰어 잘 씻는다. 그리고 끓는 소금물에 데쳐 꼭 짜낸다. .
2 홍고추는 씨를 털고 4cm길이로 채썬다.3 양념은 만들어 열무와 홍고추와 같이 무쳐 낸다.
주의사항 : 열무의 푸른색은 기름과 함께 섭취했을 영양분이 섭취된다.
- 다른 무와는 다르게 뿌리보다는 잎을 먹기 위해 사용하고 짙은 초록색의 무청과 엄지손가락만큼 뿌리가 작으며
함께 먹으면 풍부한 비타민 무기질과 보리밥의 탄수화물, 식물성 단백질을 모두 섭취할 수 있어 궁합이 좋다.
그래서 김치 할 때 밀가루 풀대신 보리밥을 갈아 사용하는것도 좋다
● 대패 삼겹 부추무침 : 대패삼겹살 400g (설탕1 간장1 마늘1 후춧
부추 100g 양파 1/2개 붉은 파프리카 1/3개
된장양념 : 된장2, 식초1.5, 설탕1, 생강술1, 깨 1 , 참기름1
1. 대패삼겹은 설탕과 간장 및 다진 마늘에 볶으며 후추를 뿌려 밑간 한다.
2. 양념장은 만들어 불려 둔다
3. 부추는 4cm 길이로 썰고 양파, 파프리카는 채썬다.
4. 팬에 고기는 구워 기름을 빼고 한소끔 식힌 후 채소와 고기 소스를 섞어 무쳐낸다.
주의사항 : 소스에 깨가 많이 들어가면 쓰다.부추는 샐러드용 영양부추를 사용해도 좋다.
쓴맛이 날 때는 사과나 배를 넣어 조정하는 것이 좋다.
● 식감 살리는 가지나물 무치기 : 가지 2개, 빨간고추 1개, 마늘 2톨, 두반장1, 소금 1/5작은술, 설탕1, 식초1 고추기름1/2
1. 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어슷썰어 전자레인지에 3분정도 돌려 익혀 식힌다.
2. 마늘은 저며 두고 고추는 다져둔다.
2. 볼에 마늘, 고추, 두반장, 소금, 설탕, 식초, 고추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가지와 잘 무쳐 준다.
3. 익힌 가지를 섞어 차게 두었다 먹는다.
주의사항 : 볶아도, 무쳐도, 튀겨도 맛있는 가지.
활용도 높게 찌기 위해서는 김이 오른 찜기에 길게 썬 가지(2개, 300g)의 껍질이 바닥에 닿도록 넣은 후 중약 불에서 4분간 찐다
전자레인지에서 3분 30초간 익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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