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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차대전 이야기 루프트바페의 전설! "메서슈미트 Bf 109" -3 : 전설의 시작, 스페인 내전
따블오남편(김준만) 추천 0 조회 1,605 13.11.21 16: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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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1 16:37

    첫댓글 수많은 BF-109 키트가 있을만 하네요. 후~

  • 작성자 13.11.21 16:53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

  • 13.11.21 18:06

    아하!!! 피카소의 저 작품이 저렇게 나온거구낭!!! 아하!!!
    지식도 쌓이고 견문도 넓어지는 김만준의 세계사!!

  • 작성자 13.11.21 18:08

    제 이름 아직 기억 못하시나보네......T T

  • 13.11.21 20:34

    어라...그러고 보니 거꾸로 써놨네ㅋㅋㅋ
    여기 형동생분들 성도 마음대로 바꾸어 씁니다. 주인장이 머리가 좀 나쁜게 흠인데 인간성은 또 좋습니다.^^

  • 작성자 13.11.21 20:35

    ㅋㅋㅋㅋㅋㅋ

  • 13.11.21 18:23

    정말이지.. 남편님 덕분에 견문넓히고 좋습니다.^^

  • 작성자 13.11.21 18:30

    남편님....ㅋㅋㅋㅋㅋ 오늘 가게에서 철야 근무 중에 저장해놓은 글들 중에서 한개 정리해서 올려봤는데 좋은 정보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문득 "따블오남편"의 의미를 안밝혔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년 전이지요? 007 최초로 다니엘 크레이그가 나왔던 영화가 "카지노 로얄"입니다. 그 영화 속에서 007이 해변 바닷물 속에서 걸어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근육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를 위해서 따블오쎄븐처럼 근육맨이 함 되보자고 다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좀 비만이었었거든요. "따블오쎄븐처럼 근육맨이 되어서 와이프에게 사랑받는 남편"를 줄여서 따블오남편이 된겁니다. 지금은 免비만했구요! ㅎㅎㅎㅎ

  • 13.11.21 19:09

    아... 그런 유래였군요! 평소 궁금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1.21 19:39

    김준만님 닉네임도 결국 사모님에서 유래된 거군요. 저 또한 그러합니다. ㅎㅎ (붕어가 와이프를 지칭합니다.)
    그나저나 맨 앞의 이미지는 너무 느낌이 좋네요. 모형을 딱 저 느낌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집니다. 저 그림 제가 찜 !!!

  • 작성자 13.11.21 19:45

    아하! 그랬군요! 그런데 어부인님을 붕어라고 지칭하는 것이 독특하시네요??? 그리고 Bf 109 참 아름다운 기종입니다. 작지만 독일인 특유의 각진 디자인도 매력적이고.... 그런 날렵하고 얄쌉한 디자인이 결국 무장을 강력한 화력으로 무장하는데 고충을 주었지만 말입니다....

  • 13.11.21 20:12

    준만형님 덕분에 재미있는 전쟁사를 읽을수 있다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

  • 작성자 13.11.21 20:13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면 앞으로 쓸 얘기들이 끝도 없을 것 같네요. 게시판이 세개가 되니까 훨씬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동시에 풀어나갈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김작가님 많이 기다렸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시지 않는군요 참 전투기 한대를 개발하는데도 이렇게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어야 명품이 나온다는 진리를 모형을 하고 이글을 읽으며 새삼 느껴집니다. 늘 카페들어오면 오늘은 김작가님이 글을 올리셨나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11.22 01:53

    감사합니다. 어제 철야 근무 끝내고 일어나서 커피 한잔 마시는데 댓글이 올라왔네요. 앞으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세개의 게시판에서 쏟아낼 생각입니다. 휴머니스트님같은 분들의 응원만 있다면 말이죠!

  • 13.11.23 22:47

    이번주 정신이 없어 게시판의 글들도 못읽어서, 휴일에 한가하게 준만형님의 글들을 감상합니다.
    2차 대전 때 독일 에이스의 격추 기록이 연합군에 비해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는 것이 기술력의 차이였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듭니다. 그 무지막지한 기술력을 가진 독일을 전쟁에서 물리쳐낸것이 정말 다행이네요.
    일전에 키트 정리할 때 BF-109를 다 팔아버린 것이 갑자기 아쉬워 집니다. ^^'

  • 작성자 13.11.23 23:04

    저는 토요일 아침 카운터 보는 중입니다! 금주는 추수감사절이 목요일이라 좀 바쁘겠네요. 응원 감사드립다. 바쁜 중에도 진도는 뽑아볼랍니다. 기술력의 차이가 맞는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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