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등자쇠 달쇠 조선시대 한옥 문고리ㅡ전통한옥장식 조선시대골동품 분갑걸이 무쇠장식 골동품판매

[김형희산야초]

등자쇠 달쇠 조선시대 한옥 문고리ㅡ

등자쇠 입니다 달쇠라고도 하며 분갑걸이라고도 부릅니다

우리나라 조선왕조 궁궐인 경복궁에 가면 이 등자쇠가 처마 밑에 매달려

 있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ᆞ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등자쇠 ᆞᆞ

 이 등자쇠에 나무문을 걸어 놓으면 그 멋진 풍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ᆞ

한옥이 사방팔방 전체가 열리면서 거대한 무대로 변합니다 ᆞ

바로 한옥 나무문을 천장 밑에 걸어 놓는 역할을하던 등 자쇠 입니다ᆞ

또는 이 등자쇠에 호롱불을 올려 놓고 처마 밑에 걸어 놓아 밤에 집안을 찾아오는

손님의 밤길을 밝혀 주는 불빛이 되기도 하였습니다ᆞ

조선시대 만들어진 오래된 등자쇠입니다

길이가 작은 것은 두개 한쌍 택배비 포함 10만원

길이가 긴 것은 한 쌍 두개 택배비 포함 15만원에 드립니다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1번    등자쇠...... 조선시대  전통적인 박쥐문 문양입니다..

한옥 처마밑에 걸어 놓으면 멋들어 집니다...

한쌍 두개  십오만원에 드립니다....

 2번  등자쇠,,,,, 문양이 특이합니다....

조선시대 것으로 여겨집니다....사찰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두개 한쌍 십만원에 드립니다....

등자쇠 달쇠 조선시대 한옥 문고리ㅡ

등자쇠 입니다 달쇠라고도 하며 분갑걸이라고도 부릅니다

우리나라 조선왕조 궁궐인 경복궁에 가면 이 등자쇠가 처마 밑에 매달려 있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ᆞ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등자쇠 ᆞᆞ 이 등자쇠에 나무문을 걸어 놓으면 그 멋진 풍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ᆞ

한옥이 사방팔방 전체가 열리면서 거대한 무대로 변합니다 ᆞ 바로 한옥 나무문을 천장 밑에 걸어 놓는 역할을하던 등 자쇠 입니다ᆞ

또는 이 등자쇠에 호롱불을 올려 놓고 처마 밑에 걸어 놓아 밤에 집안을 찾아오는 손님의 밤길을 밝혀 주는 불빛이 되기도 하였습니다ᆞ

조선시대 만들어진 오래된 등자쇠입니다

길이가 작은 것은 두개 한쌍 택배비 포함 10만원

길이가 긴 것은 한 쌍 두개 택배비 포함 15만원에 드립니다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김형희산야초]

분양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