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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시인의 "표 chip"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2004년 12월 17일 초판된 신앙소설 입니다.
국민일보, 네이버뉴스에 다음과 같이 보도되었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212713
책의 내용들이 뉴스로 현실화되는 것 같습니다.
북한의 도발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칩(chip)의 대중화 되는 것은 북한의 도발사건 이후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테러의 수준은 심각합니다.
46페이지, 47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다음은 송명희 시인의 "표 chip" 독자들의 쓴 리뷰의 일부 내용들 입니다.
출처: http://mall.godpeople.com/?G=978899536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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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읽어야 할 책
작성자: 허은진
작성일: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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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전반적인 내용이 성경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고, 아주 실감나게 그리고 있어서
잠들어있던 영혼을 번쩍!! 정신차리게 만드는 그런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정말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주님 앞에 다시 서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도 추천해드려서 함께 읽었는데,
정말 이 때에 꼭 읽어야 하는 책인 것 같다고 교회 분들과 공유했다고 하네요.
우리 모두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어서 주님 오심을 함께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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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때 읽어야할 서적.
작성자: 정숙희
작성일: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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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발간된지 꽤 오래 되었는데.지금 읽게 되었네요^^.
살짝 무섭기도 하고 해서.이런 책은 관심도 없었는데요.
마지막때를 사는 우리들이 꼭 읽어야할 서적이네요.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눅21:34
책 읽으면서 송명희시인의 근황도 궁금해지네요.
송명희시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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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작성자: 신은정
작성일: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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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지만 정말 소설처럼 안심하고 읽을 수 없는 책입니다.
앞으로 언젠가는 일어날 일들이기에 우리의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표는 무엇이며 앞으로 믿는 우리가 이 책들의 주인공 중에
과연 나는 어떤 부류에 해당하는 사람인지를 점검하고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마음이 불안하신다면 나의 믿음을 점검해 보시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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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받으면 밤낮 쉼을 얻지 못합니다.
작성자: 김학배
작성일: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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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요한 계시록 13장16-17 과 14장9-11을 읽으세요.
물건을 팔고 사는 데 필요한 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으면 누구든지 쉼을 얻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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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때에 꼭 읽어봐야.
작성자: 강상희
작성일: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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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마지막때에 근신하여 깨어 있어
늘 기도하고 말씀보고 미혹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입으로만 아니라
철저히 회개하고 말과 행실이 일치되는 믿음만이 진짜 믿음이라는것을 명심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교회다닌다고 하지만
휴거에 참여하게 되는 기독교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 걱정도 되고 합니다.
대환난전에 휴거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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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더 많이, 더 크게를 추구하는 삶에 경종을 알리는 책
작성자: 곽지환
작성일: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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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가 아는 이름이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라는 찬양시로 특히 유명한 송명희 시인.
그가 이런 책을 쓸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단순히 공상적인 내용으로 쓰여진 소설로 치부하기엔
그의 신앙의 깊이를 알기에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무언가 있다.
사단의 세력은 치밀하게 종말의 때를 준비하고 있다.
더 많은 영혼의 멸망을 위해서.
하지만 우리는 믿음의 눈을 닫고 현실 속에서 바쁘게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간다.
이 책은 그러한 삶에 제동을 걸어주는 브레이크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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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읽어야 할 책
작성자: 김현준
작성일: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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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에 읽었던 소설 "휴거"가 생각났다.
내용 전개가 좀 다르긴 해도 큰 맥락은 비슷하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에 와닿는 큰 장점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송명희씨가 있는 그대로 전하면 파장과 충격이 클까 염려하여
소설 형식을 빌어 쓴 책이니만큼
허구가 아닌 그 실제성을 염두에 둔다면 이 책은 소설이라 해도 굉장히 충격적인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바람대로 적그리스도의 개인적 묘사보다는
적그리스도의 정부와 교황청의 핍박을 잘 묘사하고 있다.
부피가 두껍지 않고, 또 내용도 굉장히 속도감 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빨리 읽히면서도 다 읽고 나면 나의 신앙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고
마음의 동기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된다.
또 요즘 한창 말이 많은 베리칩에 대해서도 자꾸 생각하게 했다.
그래서인지 마지막 종말을 사는 성도라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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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현실~
작성자: 김종미
작성일: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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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신 하나님께서 또 저자를 통하여 계시, 즉 우리를 향한 사랑의 경고장을 주셨네요.
한자, 한자를 힘들게 써내려갔을 저자의 수고와 고통이 마음에 더 진한 감동을 주네요~
저와 가족 또 제가 만나는 주위사람들 모두 고통받지않고 휴거 되도록 시간을 아끼고
용사의 삶으로 재정비하고 예수피로 보호막을 순간마다 두루고
예수님 명령에 순종하며 따르렵니다!!!
주여! 우리에게 믿음 더욱 강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안에서 순종만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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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어서.
작성자: 꿈꾸는아이
작성일: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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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추천과 후기를 보면서.
또한 세상의 되어가는 많은 상황들을 보면서.
마지막신호를 읽으면서.
그리고 마지막성도를 구입하면서 함께 구입하게 되었네요.
시대의 흐름을 알고, 그 시대 속에서 타협하지 않고
물들지 않고 말씀을 지켜, 마음을 지켜 신앙을 지켜 살아가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근거있는 바탕의 글들을 우리는 읽어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무섭기도 하지만 정신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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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꼭 읽어보세여
작성자: 한소희
작성일: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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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꼭 읽어보세여 성경과 같이 정확해요.
송명희 시인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겸손하심과 사랑하심.
또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 죄송하네여.
표란 책은 정말 말세에 분별을 위해
다들 한번씩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문해야할정도예여.
책 가운데 나와 있는 내용들이 소설의 내용을 띠고 있지만
내용은 결국 계시록에 나와있는 내용들이어서
다시 한번 나의 믿음을 확인하는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믿음을 살펴보면서 혹시 나도 휴거 되지 않고 남아서
고난을 당할때 나도 내 믿음을 지킬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 꼭! 읽어보시고 다른 믿는 이들에게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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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번쩍~
작성자: 임진아
작성일: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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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지만 하나님께서 곧 일어나게 될 일들을 영감을 받아
쓴 책이라고 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잘 알려진 분이라 어떤 내용을 썼을지 궁금하여 책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들고다니면서 읽기에도 편한 정도의 사이즈로
표지 앞쪽부터 압도적인 느낌이 드는 글씨체와 검정색 표지.
전반적으로 앞으로 첨단화되는 세상속에서 믿음으로 사는자들과
믿음을 잃고 사는자들로 나뉘는데
정말 성령이 충만해야만 앞으로의 시대에서 믿음을 지킬수 있음을 더욱 절감하게 되고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책이엇습니다.
안일한 신앙생활과 삶을 사는사람들에게
한마디로 읽으면 정신이 번쩍나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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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요
작성자: 박지연
작성일: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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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출판 된지가 꾀오래 되었었네요 몰랐어요.
우리가 준비해야 해야할 주님에 대한 사랑을 더 많이 준비해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한번 경종을 울리는 책을 보고 다시한번 돌이켜야 됩니다.
양과 염소를 가르는 그때에 주님의 양이 되길 바래요.
저에게도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턱없이 부족합을 느낌니다.
아직도 주님의 사랑이 나에게 전부가 되지 못하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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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작성자: 이동훈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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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난날에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서있어야 할까요.
여러 사역자님들의 추천으로 구입하였고 표지의 경고 문구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많은 미혹의 영들이 넘쳐 주님 안에서 바로 서있지 못한 자들은
확연히 주님 대신 사탄의 종이 되고마는 무서운 현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용의 전개 속도도 빠르고 등장 인물도 많은 소설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영향력 있는 내용이라 추천합니다.
읽고 깨닫고 바로 서 있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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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생각은 다르시다.
작성자: 송진호
작성일: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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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시인,, 공평하신 하나님으로 송명희 시인을 처음 접했는데 두번째 책이다.
목사님이 추천해 주셔서 읽게 되었는데 역시 놀랍고 놀라웠다.
2004년도 이 책을 썼는데, 666 베리칩에 관한 기사나 내용이 나온것은 2007년도 이후이다.
이것은 이미 정해진 것이다. 베리칩은 곧 666 마귀의 칩이다.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때를 더욱 생각하게 된다.
주님의 일들은 주님의 일꾼들을 통하여 항상 미리 말씀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
징계하여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돌이시키려는 그분의 마음~
소설을 통하여 접하여 약간 난해한 부분도 있었지만
중요한건 주님께서 계시하여 주신 일들을 나타낸 것이다.
너무 미약하여 날마다 넘어지지만 그러기에 주님밖에 갈곳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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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용으로 좋음
작성자: 원승애
작성일: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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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시대의 정점을 찍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중요한 시기에 정말 귀한 책이다.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을 닫은 순간부터 우리나라의 성도들은 주님오심을 준비하고
휴거를 준비하는것 자체를 이상히 여기는 병에 걸렸는데.
이 책이 그 병을 치료하는 약이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까우셨으면 저자를 괴롭히듯 종용하시어 이 책을 쓰게 하셨을지.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읽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다가올 환란에 대해 제발 경각심을 갖고 대비하고 주님안에 속해 있기를.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깨어 준비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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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언적인 소설입니다.
작성자: 오범균
작성일: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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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아버지께 보여 드렸는데 영적 충격이 조금 있으신가 봅니다.
그래서 현재 가지고 있는 믿음에 대해 그리고 회개에 대해 생각하시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년 전에 출간된 소설이지만 현재 세계가 이 소설의 방향으로 흘러 가고있으며
또 앞으로 일어나게될 일들을 소설의 형식을 빌어 예언했다고도 말할수 있을 것같습니다.
"지혜가 여기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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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서 기도해야 겠어요.
작성자: 정진석
작성일: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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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에 마지막 신호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이 책을 읽으니 더욱더
마음에 와 닿는것 같았습니다.
책 가운데 나와 있는 내용들이 소설의 내용을 띠고 있지만
내용은 결국 계시록에 나와있는 내용들이어서
다시 한번 나의 믿음을 확인하는 그런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믿음을 살펴보면서 혹시 나도 휴거 되지 않고 남아서 고난을 당할때
나도 내 믿음을 지킬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책 꼭! 읽어보시고 다른 믿는 이들에게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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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씨 소설 '표'
작성자: 황명희
작성일: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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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터넷에서 표에 관한 영상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 영상이 송명희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었나봅니다
그 영상과 내용이 똑같네요.
요즈음 많이 믿음이 떨어져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저의 신앙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대충대충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주님 재림 하시기까지 깨어있어 늘 준비해야 함을 다시한번
깨달으며.많은 분들이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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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송명희 대환난 소설
작성자: 김하정
작성일: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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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송명희 대환난 소설 책을 구입해서 3번 정도 읽었습니다.
3번 읽을 때 안들어 오던 내용들이 깨달아 지면서
마직막때의 징조가 보이고 아주 귀한 책을
송명희 작가님을 통해 기록해서 책으로 보게 되어 너무 감사를 드려요-
-주님이 이땅에 오실 날도 얼마 남지 않은 이때 한국의 상황에 맞게 잘 기록된 표 책입니다.
내용 내용을 구석 구석 잘 볼 때 비빌이 있는 아주 귀한 책이예요
꼭 구매 해서 불신자들도 보게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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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준비하라
작성자: 이동혁
작성일: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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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도 적혀있듯이
심약한 사람은 읽지 말라던 문구가 책을 읽고 난 후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소설 내용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절대 짐승의표를 '선택'하지 말고 어린양의 표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
간결한 문체와 인물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상황들로 내용에 쉽게 몰입할 수 있고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의 분량. 독서를 즐겨하지 않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더 깨어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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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읽어야
작성자: 전수연
작성일: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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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읽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한번에 다 읽게 될 정도로
주제가 무겁습니다
이 책을 읽고 첫 반응은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막막함과
이제 이렇게 살면 안된다라는 다짐과 함께 정신이 버뜩 들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드는 생각은 다른 게 아니라,
그냥 말씀 열심히 보고, 암송 열심히 하고 그게 대책이고 최선인거 같습니다
마지막 때를 준비한다고 해서 우리가 뭘 얼마나 준비할 수 있겠나 싶고요
어르신들 말씀처럼 단순하게 성경 열심히 읽고, 암송하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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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인 지금 읽어야 할 책
작성자: 전병호
작성일: 20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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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스컴에서 보도되는 내용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말세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지금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주님이 오실 날이 얼마 멀지 않은 정말 '마지막 때'를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인식 아래에서 송명희 시인이 소설의 형식으로 쓴
이 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은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을 들려 주시고
그것을 소설의 형식으로 전하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이 부분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우리는 마지막 때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 책의 내용은 그러한 면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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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작성자: 김영욱
작성일: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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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읽었습니다.
그다지 두껍지 않고 글씨도 커서 읽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소설의 형식이라 더 몰입하고 공감을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또 그 가운데 깨달음과 은혜, 다가오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다 읽고 나니 한편으로는 참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때를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한 번 쯤 꼭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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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어 준비해야겠습니다.
작성자: 손윤정
작성일: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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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전에 그냥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두려움과 기대를 가지고 읽었던 책입니다.
제가 준비되어 있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똑바로 살아내려면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믿음과 올바르게 판단할수있는 눈과 마음을 가져야할거같습니다.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살아야 그날에 영광의 주를 뵐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친구에게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친구의 반응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항상 깨어 준비해야겠습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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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작성자: 박현준
작성일: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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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야 하는 다른 이유는 없다.
복음의 핵심인 구원과 주님이 다시오는 그날에 오는 심판.
현실에 매여 살다보면 교회에서도, 잊고 지냈던 핵심을
이 소설로 깨닫게 된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시고,
다시 오시는 그 때에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아
영생을 누리게 된다.
정보화시대엔 전혀 통하지 않는 이 진리.
인간의 교만을 부추긴 기술 혁명,시민혁명,산업혁명
인간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교만함에 빠져있어서
하나님의 음성엔 다들 귀를 막고 있다.
많은 크리스챤이 이 소설을 통하여
다시금 영적 재각성의 시간을 가지길 소망한다.
기도로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을 기다리는 신부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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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읽어야 할 책
작성자: 이진웅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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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였고, 듣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송명희 시인의 '표'.
이 책의 가장 첫 장 부터 마지막 끝 페이지 까지 쉬지 않고 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송명희씨에게 계속해서 말씀하셨다는
그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이렇게 소설로 썼다네요.
제가 이 마지막 때에 깨어있게 되는 귀한 책이었습니다.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싸워 승리하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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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작성자: 최헌
작성일: 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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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회식자리에서 여집사님이 숑명희의 표를 읽어 보았냐고 물었다.
책을 자주읽던 나였지만 최근에는 못 읽고 있었기에 모른다고 했다.
그랬더니 빨리 읽어보라는 집사님의 권유로 급히 사서 읽게 되었다.
단 2시간만에 다 읽게 되었다.
예전에 휴거란 책을 읽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던 터라
처음에는 이해가 어려웠으나 중간부터는 이해가 쉬웠다.
결과적으로 마지막 심판의 때는 가까이 왔다는 거 잊지말아라
짐승의 표 우리의 생각처럼 쉽게 피할수는 없다는거, 알기 바랍니다.
더불어 마지막 신호라는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생체칩 무섭고 정말 깨어 있어야 한다는 걸 정말 절실히 느끼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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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꼭 알야야 될 일들.
작성자: 이미영
작성일: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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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꼭 알아야할 일이 "표"가 무엇인지.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귀한 분을 통해 주신 엄청난 메세지입니다
벌써 이세상에 실체를 드러내고있는 666.
너무도 가까이 다가오고있는 종말과 대환란을 대비하기위해 반드시 믿음에 자녀들.
알곡들은 알아야 하며 끝까지 이긴자가 되어 생명나무에 열매를 먹기위해 준비해야합니다.
여러권 구입해서 들을 귀있는 분들.
볼수있는 눈이 있는분들에게 선물했어여.
감사해요.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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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작성자: 이형순
작성일: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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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령의 표를 받은 사람인가,
당신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인가.
이 책은, 예수님의 다시오심 전에 있을 대환난에 대해 묘사한 소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대환난에 대하여,
'천지가 생긴 이래로 이렇게 큰 환난이 없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소설에서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거부하다가 끝내 타협하고 받는 사람.
신실함을 지키는 댓가로 목숨을 잃는 사람. 등등.
이 책에 나온 것이 우리를 마지막 때에 깨어있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에,
막연한 낙관주의에 빠져서, 막연하게 내일은 잘 될꺼야 라는 생각을 벗어나게 해 주기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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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
작성자: 강혜인
작성일: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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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시인이 유일하게 쓰신 소설이며 ,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 우리 세상의 모습을 담은 귀한 책이었습니다.
소설이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책처럼 흘러가는 것을 보며
정말 주님 다시 오심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몸소 와닿게 하였습니다.
마지막 날이 다가 올 수록 거세지는 사탄의 권세에 두렵고 떨리지만
다시 오실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말미암아 일어서네요 ^^
주님 다시 오실 날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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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두려움
작성자: 장중돈
작성일: 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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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갈수록 어수선 합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세계적으로 난리와 기근이 장난이 아닙니다.
요즘처럼 미래가 불확실한 때에 평소 우리들에게 많은 도전과 감동을 주었던
송명희 시인이 어렵게 발간한 소설이 나의 마음에 큰 감동과 두려움을 갖게 합?.
정말이지 말세를 만난사람들답게 깨어 기도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신앙으로 무장해야 할것 같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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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웠던 내용
작성자: 조정임
작성일: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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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가슴을 졸이며 읽었습니다
책을 덮고도 몇달간 공포스러웠습니다
심약자는 읽지 마시오라고 써있었는데
저도 심약자 였던 모양입니다
암튼 , 이 경고의 내용이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송명희 시인님이 쓴 책이라 믿음이 더 갔습니다
솔직히 소설의 내용보다 실젠 더 할 거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한국전쟁의 부분에선 너무나 두렵고 떨립니다
ㅠㅠ
기도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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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친구의 책장에서
작성자: 김유진
작성일: 20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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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갑작스럽게 친구집에 갔다가 책장에 꽂힌 책을 보고 놀랐습니다.
송명희 시인이 이런 책을 발간했는지는 정말 몰랐었기때문이고,
그 주제 또한 아주 특별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두고 많은 사람들의 관점이 있지만
분명히 송명희 시인이 전달하고싶은 주님의 메세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복음이 만연하고 복음이 복음으로 인정되지 않는
이 세상에서 생각없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는 길모퉁이의 돌이 되어서
각성하게 하는 한 부분이라도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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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씨라서 더욱 .
작성자: 김영시
작성일: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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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봄부터 주님은 특별하지만 유쾌하지는 않은 방법으로.
한발을 세상에 걸치고 있던 나를 부르셨습니다.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그대로 두실 수 없는 것이었다는 것을 그때도
알고 지금도 너무나 선명히 알아갑니다.
너무나 급하게 일하셨고 그때부터 알게된 마지막 때 나타날 적그리스도와
주님의 재림의 관계며. 표이며. 짧은 기간 이해하고 감당하기에는 어려웠지만.
송명희라는. 아주 익숙한 사람을 통해 나온 이 한권의 책을 통해 많은 면에서
저의 불신은 깨끗하게 해소되었습니다.
주님 오실날이 멀지 않았다하면서도
통 그쪽 메세지에는 관심없는 신앙인들의 이중적인 삶과 모습 속에
이 책은 적지 않은 충격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래야하구요.
정말 주님오심이 얼마 남지 않았고. 깨어 기도해야한다고.
날마다 그렇게 다짐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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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준비해야합니다.
작성자: 황금영
작성일: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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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책들이 나오는것을 보면
정말 주님오실때가 가까와졌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너무 사랑하셔서 알게하시고
깨어 준비하기를 원하시기에 급하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서툴게 알면 두려움의 영에 잡히지만 충분히 넉넉히 알게 될때
사랑안에서 두려움을 물리칠수 있다고 봅니다.
송명희 시인의 이 책은 이시대를 하나님의 시각에서 읽을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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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작성자: 이승용
작성일: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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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시인의 표를 읽고 말세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한번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표라고 한것이 짐승의 표로 알려진 666의 수가 현대에 와서
베리칩을 의미한다는 것에 너무나 공감이 감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말씀처럼 편하고 유익한걸로만 알았던
그 표가 사단의 올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현재의 나의 신앙 상태가 어떠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것이 너무나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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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번쩍 들도록 가끔 한번씩 읽어야 될 책
작성자: 서은주
작성일: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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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글에선가 송명희 시인이 책도 썼다길래 구입하게 되었다.
제목 자체가 두렵다. 하나님이 원해서 쓰게 하셨다니
더더욱 그렇다. 단숨에 읽어버렸다.
내용은 간단하지만 나중에 있을 하나님의 일들을 알려 주고 있으니 읽는 내내 두려웠다.
내가 제대로 믿고 있는지.내 중심에 올바로 주님이 계신지.
우리는 매일 사랑의 하나님만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알수록 두렵고 놀라우신 존재이다.
요즘엔 성경을 읽다보면 아 정말 우리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실 분이 아님을 알게 된다.
우리 하나님의 무서운 분이다.
한없이 인내하시며 사랑하시지만 끝날엔 가차없이 깨끗하게 정리하신다.
우리의 마지막도 그럴 것이다.성경의 역사가 그러하듯이.늦기 전에 돌아와야 된다.
주님이 기다리실때.신앙이 미지근해진 모든 분들이 읽기를 원한다.
믿음이 떨어져 지쳐있는 언니와 동생에게 읽으라 주었다.효과가 바로 나타났다.
나도 마찬가지다.정말 두고두고 한번씩 읽을 책이다.
그래야만 내가 하나님 앞에 올발 설 수 있다.
세상에 미련두지 않을 수 있다.
나는 잠시 잠깐 이세상에 있는 나그네이다. 내가 갈 곳은 하나님 계신 천국이다.
세상것을 잡지 말고 위대하시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만나야 된다.
세상 유혹에 현혹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찾자.
주님.미리 책으로 우리를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책을 읽게 하시는 것만으로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런 책이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일것이다.
우리 믿음이 미지근한자들에게 많이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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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실 그분
작성자: 강현우
작성일: 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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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등골이 오싹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가 무관심했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정말 다시 오실 하나님에 대해 내가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이 삶을
주앞에서 살아가고 있었는지 다시 조명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조금의 양보도 없이 진행되는 이야기는 이 세상과
우리 크리스챤의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이 세상 가운데 더욱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수 있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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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분께 강추
작성자: 강금석
작성일: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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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
불편한 몸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주옥같은 많은 시를 써서 유명 인사가 된 저자가
처음으로 소설을 썼다기에 호기심과 기대감을 갖고 구입했다.
예수님의 재림과 환란에 관한 내용인데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내용을 사람들에게 말을 해도
잘 안 믿어서 소설 형식으로 썼다고 한다.
내용이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경각심을 심어주기도 한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분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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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작성자: 최광숙
작성일: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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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시인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가 너무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 다시금
신앙을 재정비하고 더욱 성령안에서 근신하며
깨어 기도하며 생각과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더욱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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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예비하라!!
작성자: 심지형
작성일: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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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궁극적인 메세지는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소설내용이 제가 생각했던 모습과 비슷한부분도 있고.
다른부분도 있지만.어?든 중요한건 이책의 내용이 맞다 틀리다를
논하는것이 아니라.우리가 깨어서 주님 오실 날을 예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휴거에 대해서 웬지 나와는 상관없는 먼 훗날의 얘기로만 생각됐는데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많은 믿는자들의 꿈과 환상과 계시들을 통해서.
세상 돌아가는 모양을 보며. 아~~!! 진짜 우리가 말세지말에 살고 있구나.
내가 생각햇던것보다 훨씬 더 빨리 그날이 오겠구나. 경각심이 들었고.
이것저것 검색하던 중에 이책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적그리스도가 평화라는 이름으로 가장하여 이세상을 장악할테고.
666표를 찍을 무서운(?) 그날이 멀지 않았지만
우리가 항상 깨어서 주님오실 날을 예비한다면.오히려 다시 오실 신랑예수님이
더더욱 기다려 질꺼같습니다~
거룩하고 정결한 신부가 되어 영광중에 주님 뵙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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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작성자: 나현철
작성일: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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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적인 완성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이건은 소설이라기 보다는 계시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막연하게 들어왔단 말세의 현상, 가능하리라고 보지 않았던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순진하게 마귀가 나타나서 짐승의 표를 받을래? 아니면 죽을래?
이렇게 묻지는 않는다.
우리가 신용카드를 발급받듯이
자연스럽게 사회적으로, 정부차원에서, 전세계적으로
성경에서 언급한 짐승의 표를 받을 날이 정말로 점점 다가오고 있다.
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의 발달로 인한 급속한 세계화로 10~20년 안에 이러한 일이 가능할 것이다.
기술적으로는 이미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정말 깨어서 죽음을 각오하는 신앙을 필요하다.
준비하는 자와 준비되지 못한 자의 차이는?
준비하지 못한 자는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한 어리석은 다섯 처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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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어요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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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픽션이긴 하지만.
송명희씨가 보통 소설가처럼 그냥 상상으로 만들어 낸 이야기는 아닐텐데.
그분에게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많은 이야기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꾸며내신 것일텐데.
아휴. 이렇게 되기전에 빨리 열심히 회개하고
처음 들림받을때 올라가야지.라고 다져보곤 합니다.
우리 예수님 잘 믿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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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어 보았는다.
작성자: 김정현
작성일: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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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을만한 책!
송명희 시인이 누군지 알고 신뢰하기에 책을 사서 보았다.
처음 펼칠 땐 소설 느낌이라 그냥 재미로 보는 면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점점 내용이 전개될 수록 긴장감이 고조되기에 이르렀으며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땐 너무나 떨려서 쉽게 덮기 힘들었다.
소설형식이라 이해는 쉽지만 이해가 쉬운면에 비해
내용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책 정말 확신이 없다면 이런 내용을 다루긴 힘들었을 것이다.
표에 다룬 666은 먼나라 얘기도 아니며 그렇다고 결코 상상을 한 허무맹랑한 책도 아니다.
빠른 시일내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더욱 자극이 되었다.
표란 책을 읽고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선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무시만 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읽어보시고 믿음을 더욱 견고히 쌓으며
현실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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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택하신 자를 악에서 구원하신다.
작성자: 이종덕
작성일: 20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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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님이 태초부터 택하신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송명희 시인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이다.
표를 받느냐 안받느냐에 따라 택하신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드러날 것이다.
세상의 겉모습에 속지 말라. 주님의 때는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소설처럼 많은 크리스천들이 표를 받게 될 것을 생각할때,
주님의 택하심이란 참으로 은혜임을 깨닫게 된다.
수많은 영혼중에서 우리를 택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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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작성자: 김경미
작성일: 200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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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기도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참 두렵고 떨립니다.
그러기에 매일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성령충만으로 나를 돌아보며 살아겠습니다.
또한 나의 가족, 친구, 이웃들을 보며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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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점검해 보게 한 책
작성자: 이상미
작성일: 200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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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시기 전에 있을 환난을 소설이란 형태로 실감나게 표현한 작품이다.
지금의 내 믿음을 돌아보게되고 대환란이 있기 전에 휴거되길 소망하게 되었다.
믿음을 더 강하고 강하게 해야함을, 주님만 바라봐야 함을,
깨어 기도해야 함을 다짐하게 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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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를 준비하게 하는 도서
작성자: 김선용
작성일: 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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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인인 송명희선교사님이 쓰신 책임에 놀라운 책입니다.
몸도 힘드신데 이렇게 긴 소설을 쓰신 것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지 않았으면 이런 책을 쓰기 힘들것입니다.
특히 요새엔 말세지말을 느끼게 하는 여러 사건들과
징조들이 많아서 실감 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미사여구를 넣지않아서 간결한 문체로 읽기 쉽게 만들고
집중하게 만들어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이 시대가 진정 말세인것을 느끼게해주며 미래의 무서운 환란중에도
주님이 주신 힘으로 이겨내는 주인공들로부터 나 자신도 주님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 보게 해주어서 뜻깊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주님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한번 고민하고
시련과 유혹을 이길 수 있게 해주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 임재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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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책이다.
작성자: 박해진
작성일: 20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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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라는 책을 소개받고 구입했다.
송명희 시인의 시를 많이 읽어보았는데 소설은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다.
말세에 받에 될 두개의 표의 존재를 깨우는 책이었다.
세상과 타협하느냐! 하나님께 피하느냐! 그것은 우리의 선택이었다.
책을 잡고 단순에 읽어 내려갔다.
이것은 소설의 형시을 빌어쓴 미래의 사실이었다.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 순종해서 쓴 송명희 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이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고 지친 신앙에 다시한번 더 도전이 될 것이다.
말세에 일어 날 일에 대해 우리에게 경고하면서 결단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좀 더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안일하게 세상을 바라보던 눈이 영적인 시야가 열리기를 기도한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절대불굴의 신앙으로 소생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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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끝까지 사랑하라
작성자: 김재기
작성일: 20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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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송명희씨의 대환난소설을 읽으면서
주님 오실날이 아주 가깝다고 느껴졌습니다.
그 시간이 언제인지 모르나 금방 오실것만 같았습니다.
요즘의 시간과 거의 비슷해져가는 모습인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내가 여러모로 준비되어지 않는 내모습 읽고나서
내가 휴거되지 않으면 어떻게해 내 자신도 확신이 없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가족과 또 내가 아는 사람들 살면서 예수님을 정말 잘 믿어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리고 휴거되지 않는 자의 삶은 너무나도 처절한 삶 그 자체였답니다.
그렇지라도 주를 부인하지 않게 하소서
내 생명을 주님앞에 전부다 드리고 끝까지 주를 섬기는 자로 남기를 서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전부가 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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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때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신부이게 하소서.
작성자: 윤영민
작성일: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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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미리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님의 때가 얼마남지 않은 것을 알려 주시며
경고 하시는 좋은 지침서이다.
표를 안받아서 짐승에게 경배안하는 것보다
표를 받는 그 자체가 짐승을 좇기로 한 육의 열매들로 나타나며
성경에 말씀해 주시고 경고하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을 뿐만이 아닌 전심으로
예수님을 구하고 그분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기름 준비하면
엄청난 환난을 통과하지 않고 영광의 주님을 뵐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때를 아는 지혜 기름준비하는 슬기로운 처녀가 되도록
깨어서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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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습니다.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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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혼란스러운 이 때에 전 제가 주님을 사랑하며
만약 제가 휴거되지 않고 이 지상에 남아 있어도 믿음을 지킬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건 제 오만이었음을 깨달았어요
너무나 생생하면서도 간결하게 그려진 환란때 모습은
저에게 주님께 꼭 휴거시켜 달라고 기도하게 합니다.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
저처럼 죄인을 주님을 위하여 귀한 책 보내주시니.
모두 읽어보세요 그리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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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작성자: 임상미
작성일: 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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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소설같기도 하고.
그렇지만.앞으로 제가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일이 닥쳐와도.그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기 위해서.
어쩌면 말이 쉬운지도 모르지만.그 마음을 지키고.몸을 지키기 위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주님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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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나 자신의 선택이다.
작성자: 김선화
작성일: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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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읽고 싶었던 책을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구입하여 넘 감사합니다.
주님을 만나기전 언제나 넓고 화려한 길로만 향했던
저의 지난일을 다시금 생각해보며
주님께서 가라하신 길이 좁은길로 가라하셨지만
좁은길이라 할지라도 주님과 함께라면 넉넉히 이겨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늘 연약하고 나약한 저지만 이책을
읽고서 다시금 나의 새로은 길과 내가 원하는 표에 생각게 하는 소설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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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준비해야할 마음
작성자: 윤수진
작성일: 200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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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하나님이 주신 이 세상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휴거가 나타나면서 대혼란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핍박과 믿음을 나타낸 글이다.
소설속 주인공의 시점은 전세계의 주인공이 아니고
우리나라 이땅에 벌여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한개인 개인의 이야기와 사회적으로 표를 받으며
그것도 믿음이냥 교회를 이끄는 목사들의 이야기도 담겨있고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표를 받지않고 고통받는자들의 이야기도 있다.
어떤인물은 휴거가 일어나기전에 믿음이 좋다가
본인이 휴거되지않았다는 실망감에 하나님을 저버린 사람도 있었다.
많은 휴거이야기들처럼 대재앙에 대해 묘사하고있지만
그 스케일은 우리나라의 한개인개인에게 닥쳐질 사건처럼 표현되어 있다.
아주 자세한 이야기들이 좀 생략된편이라 약간 아쉬운편도 있었지만
시인으로서 장편소설을 쓰셨다는것에 깊이 감명받았다.
이 소설을 보면서 지금도 우린 세상적 사회적 개념속에 우릴 속이고있는
사단에게 속고있는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도 보면 기독교역사속에서도
거짓선지자들로인해 상처받고 잘못된길을 갔던 사람들이 많은걸 알수있다.
이 거친세상에서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가려면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믿음과 올바르게 판단할수있는 눈을 가져야할거같다.
앞으로 일어날 휴거에대해 믿음으로 마음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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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정신 좀 차렸습니다
작성자: 김은지
작성일: 200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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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2시에.) 금요 철야 예배를 다녀와서 읽게 되었는데
마지막 때에는 역시 이 소설에 나온 것보다 더 심한 핍박과 환난이 있겠죠?
이 책 읽으면서 사실 좀 무서웠습니다. (밤에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는데 저는 너무나도 준비가 안 되어 있군요.
칩이 나왔을때 제가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요?
만약 지금같은 믿음이라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할 것 같군요.
이 책을 통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먼저된 자로서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고 하신 말씀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계시록에 나온 것처럼 사단이 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들까지 유혹하려고 할텐데
정말 이런 때일수록 믿음에 서지 않으면 힘들겠군요.
칩이 인간들에게 편리하면 뭐합니까.
마지막 때에는 모든 사람들의 아이덴티티를 바꿔 놓을텐데.
이 책 안 읽어보셨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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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책
작성자: 김영남
작성일: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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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 각처에서는 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국내에서도 인간의 본성을 잃어버린 죄성으로 가득참을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단순한 현상으로만 바라보야 할 것인가
아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영적인 메시지로 바라보고 준비해야 됨을 느낀다.
너무 무섭지만 종말의 시대에 있을수 있는 일을 실재적으로 잘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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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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