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초 지리산 소막골야영장에 단둘이 다녀옴.. 계곡물이 넘 맑고 시원 차가웠다..샤워장이 없어서 불편..그리고 주차비 만원내고 구르마로 캠핑장내 까지 이동해야하는것 빼고는 괜챃았음..
첫댓글 모든게 왼벽할순 없다우리 둘 맑은 계곡물 조용한 캠핑장 다 좋았는데딱한가지 샤워장이 없다는 100점 만점에 80점7월28일 학동 캠핑장을 기대하며
시원~~~하겄다
첫댓글 모든게 왼벽할순 없다
우리 둘 맑은 계곡물 조용한 캠핑장 다 좋았는데
딱한가지 샤워장이 없다는
100점 만점에 80점
7월28일 학동 캠핑장을 기대하며
시원~~~하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