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 상록 문학제와 연계되는 전국 청소년 문학캠프가 17일~18일 필경사에서 있었음을 보고합니다.
전국에서 7대1의 경쟁을 뚫고 입상된 31명의 고등학생들에게 비전 사례를 들려주는 중앙대학교 교수의 강연시간.
계속되는 가뭄으로 광장의 잔디가 말라 가고 있었음.
행사장이 밋밋하여 당진문협 회원님들의 작품을 외부손님들이 볼수 있도록 조건없이 야외에 위 사진과 같이 전시 하였습니다. 회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당진 참 멋있습니다.연암 박지원 문학제도 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당진
참 멋있습니다.
연암 박지원 문학제도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