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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리아와 범이
그리움 추천 0 조회 99 12.12.22 15: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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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2 19:41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4년동안 얼마나 애태우며 기다렸는지, 그래서 그 기쁨이 얼마나 크고 귀하게 다가오는지 저는 알지요.
    저도 꼭같은 시절이 있었답니다. 커가면서 사춘기 때 쯤이면 그 소중함을 가끔씩 잊고 막 싸우기도 하였지요.
    항상 처음의 마음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다시 한 번 기쁜소식에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12.22 22:59

    아폴로니아님!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 12.12.22 21:25

    저도 손주 얻으심을 축하드립니다....너무 좋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12.12.22 22:58

    마음지기님!
    감사합니다.

  • 12.12.22 22:05

    비오국장님,고희를 맞이하심에 축하드립니다. 고희 때 일본 가신다고해서 그 이후에 한번 뵐까 합니다.
    일본은 다녀 오셨는지요...둘째 손주를 기다리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느낌니다. 정년퇴직한 후 머지않아
    경노 우대증을 기다리던 국장님의 모습을 환기해 봅니다. 해후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2.12.22 23:13

    신부님!
    범이 때문에 일본 답사여행은 자연스럽게 딜레이됐습니다.
    강화의 차고 맑은 겨울바람이 그립습니다.

  • 12.12.23 07:21

    나도 고희쯤 되면 저런 글 쓸 날 오려나? 부럽습니다, 그리움님.

  • 작성자 12.12.23 23:46

    참나리님!
    모든 사람이 겪게되는 일이 아닐까요?
    그밑바닥에는 차마 말로 다 하지못할 인생의 시련과 고통, 후회와 울분, 갈등과 증오가 흐를테구요.
    삶은 자신이 느끼는만큼 갖게 되는 것 아닐까요?

  • 12.12.23 15:08

    최국장님 고희를 축하 드립니다. 만수무강 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듬뿍 내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손주 소식도 축하 드립니다. 기쁘고 즐거운 성탄 맞으십시요.

  • 작성자 12.12.23 23:46

    명금당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한 그대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 12.12.28 11:15

    제가 바빠서 이 귀한 글을 이제야 읽게 되었답니다.
    귀한 손주 범이를 기다리시는 할아버지의 마음, 또 멀리 미국에 살고 있는 귀염둥이 손녀 리아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저의 짝쿵 스테파노도 이 다음 선생님처럼 다정다감한 할아버지가 되길 바래봅니다. ^*^

  • 작성자 12.12.28 13:35

    청초이님!
    스테파노 형제님께서도 그러실꺼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전 '레미제라블'을 본 감상을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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