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전초의 모습입니다. 한번씩 보신 기억이 있으시죠?
까마중 꽃이 핀 모습입니다.
까마중 열매가 검게 익어갑니다. 파랗게 덜 익은것은 먹지 마세요.
까마중은 잘 익은 열매에 안토시아닌이 복분자보다 50배나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까마중을 토종 블루베리라고도 합니다.
검게 익은 열매가 중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까마중이라 합니다
모든 암치료나 암예방에 이 보다 더 좋은 약초가 없다고 합니다.
까마중
생약명은 용규(용이먹는 채소)라 하고 까마중 뿌리=용규근이라 합니다.
한의사가 말하는 10대 항암약초 까마중 효능
까마중은 오랜 옛적부터 옹종, 종기, 악창을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했다.
몸안의 염증을 없애는 약초라는 말이다.
암도 일종의 몸안에 염증이다. 몸안의 염증을 다스리는 데는 까마중 만한 약초는 없다.
까마중이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나오게하고 원기를 도와주며 잠을 적게 자게하고 옹종과 종기로 인한 독과 타박상 어혈을 풀어주며 갖가지 광석물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고 적혀 있다
까마중은 항암작용이 매우 센 약초 중 하나로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위암 간암 - 복수찬데
까마중은 동물실험이나 실제 임상에서도 백혈병을 비롯 갖가지 암세포에 뚜렷한 억제 작용이있음이 입증되었고 민간에서도 위암, 간암, 암 때문에 복수가 차는데 활용하였고 효험을 본 본보기가많이 있다.
까마중은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백혈병, 식도암, 방광암, 등 어떤 암에든지 쓸 수 있다.
단방으로 쓸 때에는 뿌리째 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 것 160그램에 물 물 1,8리트 붓고 풀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차 처럼 하루에 다 마신다,
이와 겸하여 마늘을 불에 구워서 고운 소금이나 죽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배로 증가한다,
까마중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한 배에 물이 고일때에도 좋은 효과를 본다.
까마중 생것은 600그램 말린것은 160그램을 풀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먹는다,
또는 까마중-어성초-겨우살이 각각 15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암에 사용할때
까마중에는 짚신나물-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뿐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 맛을 줄일수 있다,
까마중 40~50그램과 짚신나물30~40그램과 오이풀20~30그램과 같이 달여서
하루에 두번 나누어 마신다,
식도암, 위암, 장암같은 소화기관의 암에는 까마중 30그램과 뱀딸기150그램에
물 한되를 붓고 절반으로 줄어질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또는 까마중 30그램과 속썩는풀 60그램 지치뿌리 15그램을 달여서 하루 2회 나눠 마신다,
까마중은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잎 줄기, 뿌리를 모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기침 . 중풍
까마중은 염증도 없애고 온갖 균을 죽이며 기침을 멎게하며 몸 안에 쌓인 독을 풀어 준다.
까마중은 중풍을 예방하고 열을 내리게하며 남자의 원기를 세게하고
여성의 어혈을 풀어 주고 온갖 종기와 악창을 다스린다.
피부염, 아토피
만성기관지염, 피를 토할때, 잘 낫지 않는 종기, 악창, 상처 타박상, 피로회복, 정력증진, 불면증, 신경쇠약, 탈항, 습진, 피부가려음증, 오줌이 잘 안나오는데, 기침, 가래 신경통관절염, 암으로 인해 가슴에 물이 고일때등, 이 외에도 까마중의 효능은 무궁무진 하다.
약초중의 약초 까마중의 효능
중국 <약성록>에는 "눈을 밝게한다"
<본초도경>은 "풍을 치료하고 남자의 정력과 부인의 패혈에 유익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안토시아닌 복분자의 50배
까마중은 블랙푸드로 아주 유명한 복분자보다 안토시아닌이 무려 50배 이상 함유된 까마중은 보관과 저장이 용이해 앞으로 복분자나 블루베리보다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
안토시아닌은 아스피린보다 10배강한 소염작용과 더불어 심장질환, 뇌졸중위험을 감소, 활성산소를 중화, 시력회복, 지방을 분해하는 다이어트 효과까지 수많은 효능을 가졌다고 한다.
동의보감'에서 나오는 까마중효능은
성질이 차고 맛은 쓰면서 독이 없다. 피로를 풀어주고 열로 부운 것을 치료한다.
라고 나와있다
자궁암치료
TV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어느 사연자 분이 자궁암에 걸렸을 때
까마중으로 치료했다는 이야기가 방송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여성질환에 효과이라 자궁질환, 수족냉증, 생리통이나 생리가 불규칙 할 때
좋은 효과가 있다.
방광염
병원에 가서도 잘 낫지 않고 재발하는 오래된 방광염에도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까마중 효소를 먹고 한달만에 방광염이 좋아 졌다는 분도 있다.
항암약초
까마중효능은 항암치료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항암효과가 센 약초 중에 하나로 수시로 달인 물을 먹어주면
간암, 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등 각종 항암작용에 좋다.
실제로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에서도 확인되었고, 복수가 찰 때도 좋다.
혈액순화
이렇게 자궁암에좋은음식 까마중은
여성들의 어혈을 삭히고, 남성들의 원기를 키워주기도 하는데
혈액이 한 곳에 정체되지 않도록 혈을 잘 돌게 하여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시력향상
그리고 근시를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는 열매를 장복시키면 시력이 크게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눈이 침침한 분이 까마중 차를 꾸준히 드시면 도움이 된다.
피부질환 습진 아토피
피부질환 및 습진으로 인해 가려움증이 심한 사람에게는
물에 진하게 다려 가려운 부위에 발라주면 피부질환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뇨효과
까마중효능은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이뇨효과도 좋은데
평소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몸에 부종이 생길 때
으름덩굴, 고수풀과 함께 차로 달여 먹으면 좋다.
중풍
까마중은 이런 피를맑게해주고 그로인한 혈관질환인 중풍에도 좋다
특히, 뇌와 관련된 질병 중풍같은 경우에는 증상을 쉽게 발견하기도 힘들 뿐만아니라발병한 후에는 후유증이 많이 남는 병이기도 한다.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대요. 중풍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피를맑게!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이다.
정력증강
까마중을 먹게되면 피가 맑아지고 여성분들은 생리통을 그리고 남성분들은 정력증강에 도움이 된다.
생리조절 생리통 수족냉증
신비의과일, 장수의과일 용규는 여성의 생리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만성피로
피를맑게해주는음식 까마중은 오랫동안 몸속에 쌓인 피로물질을 배출하고
독소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첫댓글 얼마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시골에서 까마중을 채취해서 엑기스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2리터 페트병으로 한병은 언니네 한병은 저희에게 주셨는데 그닥 아픈데가 없어 그런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형부가 효과가 좋다며 안먹으면 달라고 해서 한병을 형부에게 주었습니다.
그런후 최근에 언니네 놀러가서 까마중얘기가 나와 어떻게 효과봤냐고 물어보니 사실은 형부가 먹은게 아니라
암에 걸린 형부친구에게 주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형부친구가 암이 하나가 아니고...전이되서 네군데에 암이 퍼져 몇개월못산다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람이었다나봐요. 그런데 그사람이 병원치료 다 끊고 까마중에만 집중해서 먹었는데...
몇개월후인가...병원에 갔더니 네개의 암이 모두 완치가 되어 깨끗해져 있더랍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놀라며 어떻게 치료가 된거냐며 이건 학계에 보고해야 한다고 난리법석을 떨었는데...
그 형부친구가 까마중이라고 얘기를 안하고...그저 웃기만 하고 병원을 나왔다고 합니다.
건너 들은 형부의 말이니 약간의 과장이 섞일수 있겠지만...까마중의 효과 놀랍네요.
아무튼 저희가 양보한 까마중엑기스가 사람을 살렸다니 뿌듯합니다.
@그리스도의 전사 귀가 번쩍 띄네요.
그거 좀 살 수 있으면.....
주변 지인이 간암 환자라 내가 만들진 못하고 사 드렸으면...
@주님중심 인터넷에 쳐보니 판매하는 곳이 여럿 나오네요. 그런데 이거 먹는다고 다 낫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주변을 보면 병원치료한 사람은 빨리죽고 대채요법에 매달리는 사람은 안죽거나 오래살더라구요. 암 걸리셨다면 공부많이 하셔야 해요.
@그리스도의 전사 그리고 제가 산골짝에 살때 들은 얘긴데 말기암환자가 들어와 약초뿌리만 캐서 반찬해먹고 그렇게 자연과 벗하며 살았는데 몇개월만에 완치되어 내려간 사람이 있답니다.홍삼으로 나은 사람도 있고.약의 효능도 한몫하겠지만 환자의 믿음과 나으려는 의지에 있는거 같아요
신기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그리스도의 전사 감사합니다. 검색해 볼게요.
그림이 안보이고 글이 너무 길어서 다른 글을 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하여갑니다*^^*
저도요
몇해전 시드니에 잠시 있었던적이 있었는데 그곳의 자연환경이 넘 좋아서 산책을 종종 다녔더랬어요...한국에 없는 식물들이 많았었는데 어느날 까마중을 보게 됐네요..얼마나 반갑던지....우리나라 토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아, 그렇군요, 저도 토종인줄 알았어요.
까마중 열매만 먹는줄 알았는데 뿌리까지 먹을수 있는건가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판매하는 곳을 보니 잎이나 줄기도 말려서 파는 거 같아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옛날에 시골에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줘야겠습니다.
네, 저도 옛날에 먹을 게 귀하던 시절. 이거 따먹고, 찔래대? 까먹고...삐래기라고 불리는 무슨 풀에 들어 있는 솜같은 거 먹던 시절이 생각나요. 산딸기 따먹는 날은 대박맞은 날이고...
옥수수도 귀하게 먹었던거 같아요.
어릴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것이 그렇게 몸에 좋군요 요즘은 보기가 힘들겠지요?
요즘은 빈터가 없어서 보기 힘들지...좀 한적한곳엔 그래도 많이 나나 봐요,
진작알았으면 아버님 드렸으면 더 살으셨을텐데 한숨쉽니다.집앞에 많았는데요. 올해 잘번식 시켜야겠네요.
그러게요. 아는 게 힘이다란 말을 절감해요.^^
저도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집앞 아무렇게나 지천으로 깔린게 이거였잖아요.
그래서 저도 엄마가 해주셨을때 별로 귀하게 생각하지도 않아서 안먹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천하게 취급받는게 뛰어난 약효가 뛰어난게 있더라구요.
쇠비름도 그렇구요,
시앗좀 구해주세요^^
ㅋㅋㅋㅋ
시앗을 구하셔서 몽골을 까마중으로 덮으세요.
쇠비름은 어떻게 잘 드시고 계신가요?ㅋㅋ
우리 김치냉장고엔 엄마가 정성스레 만들어준 쇠비름엑기스가 놀고 있네요.^^
@그리스도의 전사 쇠비름 엑기스를 물엿 대용으로 사용해 보세요..초고추장 만들때는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시구요...
그냥 물에 타서 먹을려니 잘 안먹게 되고 아이들도 잘 안먹을려고 해서 아이들 몰래 조림이나 볶음요리에 쇠비름엑기스를 넣는데 음식맛에 이상없이 괜찮더라구요^^
@수선화 아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올해 나면 노력해볼께요.상품가치로는 너무 작아서 폴과 함께 개량해서 크게 만드셔할것 같아요. 저도 뇌종양에 좋다고 들었습니다.페트병 한병엑기스 만들려면 엄청 많이 들어갈것같아요.
@별님 씨앗 구하시고 메일 주시면,
발송 주소 알려주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solhyang153/30175096845
http://blog.daum.net/rda2448/6977810
목사님, 저도 방금 알았는데요. 아로니아(블랙초코베리)라고 몽골에서 재배하기 적합한 작물이 있네요.
현존하는 베리류중에 가장 강력한 항산화, 항암효과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재배하기 시작했나 본데...다른 베리류는 댈것도 아니게 탁월한 효능이 있다네요..
농부들 재배후기보니 겨울에 다른 베리류는 다죽었는데 이것만 살았다고 하고...
영하 40도에서도 살아 남는데요.
체로노빌원폭 터졌을때도 이것만 살았다고 할 정도로 생명령이 강하다던데....
관심 가져보셔도 괜찮을듯 하네요.^^
그렇군요 아로니아 저도 처음 보는 거네요! 블루베리가 눈에 좋다니 전 그냥 블루베리나 많이 사먹어야겠어요..(온가족이 눈이 안좋거든요..)
씨앗좀 구해 주세요^^
@마르튀스 묘목을 사나본데 제가 바쁜것만 지나면 알아볼게요.
@그리스도의 전사 몽사랑님께서 이미 몽골에서 몽골 토종 아로니아를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묘목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혹시 몽골종자 아닌 씨앗 몇 알 구해 주시면,
심어서 개량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뇨. 저도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저도 아로니아는 구경도 못해봤어요. 그런데 블루베리에 이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나봐요. 재배하기도 쉽고.. 예전엔 아들에게 밥만 먹일때완 확연히 자이나게 블루베리, 복분자등을 챙겨먹일땐 확실히 밥도 잘먹고 감기에 도 잘 안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