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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宣敎韓國 선교한국 (23P)
- 선교(宣敎)는 신앙과 삶의 결론이다 – 북아프리카 틔니지 선교를 마치고...
🔥 행전1:8절 오직 성령(聖靈)이 너희에게 임(臨)하시면 너희가 권능(權能)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證人)이 되리라 하시니라.
🔥 오늘도 변함없이 오전 10시에 새성교회에서 토요 <성령사관학교>가 모입니다.
이는 앞으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책임질 성령의 대장군, ‘殉將 순장’ 들을 길러 내고자 함입니다.
성령의 비전과 뜻이 있는 분들은 성령을 따라 오십시오.
당신의 진실함, 성실함, 순수함, 성령의 비전을 제게 보여 주십시오.
저는 당신의 삶을 돌보며, 평생에 성령의 비전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
성령사관학교장 배종부 지도목사
♥ 선교한국
https://youtu.be/NnBQyQ72c7M?si=mSEfgKSn2FaL3Fra
영원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
우릴 재촉하시네
복음 들고 예루살렘 향해 일어나
너 거침없이 나아가라
모진 고난 핍박이 와도
우리 믿음 더욱 견고해
선포하리 하나님의 나라
주님의 교회 승리하리라
주님의 명령 따라 한국교회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일어나리라
죽음 앞에서라도 돌아서지 않으리
부흥의 불길따라 선교한국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일어나리라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헝가리 신은규, 박윤애 선교사 참석
제2회 <유럽영적대각성 컨퍼런스> 2024.6.24일부터 실시 완료,
2024.9.14.토. 새성교회 <성령사관학교> 방문
♥ 성남제일교회를 18년 목회한 박용규 목사는 ‘천국에서의 5가지 질문’을 말씀했다.
1>.말씀, 2>.헌금, 3>.전도, 4>.십일조, 5>.기도이다.
1>. “너는 땅에서 성경을 얼마나 읽고, 그대로 살았느냐?”
2>. “너는 땅에서 헌금을 얼마나 했느냐?”
3>. “너는 땅에서 전도를 얼마나 했느냐?”
4>. “너는 땅에서 십일조를 어떻게 하였느냐?”
5>. “너는 땅에서 기도를 얼마나 했느냐?”
♥ 나는 동생 배0천 목사를 전도했다. 그의 가슴에 박힌 8자루의 살인의 칼을 빼내며, 구원했다.
교회는 지상목표는 ‘전도’와 ‘선교’이다.
‘전도’와 ‘선교’는 모든 크리스챤의 신앙과 삶의 결론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복음을 전해 주어, 예수를 믿게 되었다.
예수를 믿은 이후 예수를 믿는 신앙생활은 내 삶의 중심이 되었다.
생명을 구원 받는 은혜를 입었으니, 나도 그 생명을 누군가에게 전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전도요 선교이다.
♥ 불교 승려 ‘법륜’은 ‘즉문즉설’로 20년 이상 온 나라를 휩쓰는 대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강연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놀라운 불교의 교리 몇 가지를 배웠는데, ‘합장하며 절하는 것은 사실은 사람에게 한다’는 사실이다. 사람이 부처이다.
법륜의 많은 말들의 요지는 몇 가지이다.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으니, 포기하라.
신은 없다.
욕심을 버리라.
불가능한 것은 아예 구하지 말라...”
법륜의 법문을 들으며, ‘한 인간에게 어찌 저런 놀라운 지혜가 있을까?’ 감탄하고, 감탄했다.
그런데 뭔가가 서운했다. 뭔가가 빠져 있었다.
그는 ‘자아를 극대화 하라’고 한다. 성경이 말씀하는 ‘자기 부인’과는 전혀 반대 개념이다.
불교에는 ‘구원, 부활, 영생, 천국’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의 선물로 주어지는 구원, 부활, 영생, 천국은 우리의 지고의 소망이다.
이것을 전하는 것이 전도이다.
전도의 확장 선상 끝에, 선교가 있다.
선교는 신앙과 삶의 결론이다.
♥ 교회가 왜 존재하는가?
교회는 ‘이 세상을 향한 유일한 소망’이다.
전도하여 복음을 전하고, 선교하기 위해서이다.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일이 ‘선교’이다.
교회의 존재 가치는 ‘선교’에 있다.
교회가 건물을 치장하고, 교인들의 안위를 도모하고, 눈을 들어 저 멀리 ‘선교’의 현장을 바라보지 못한다면, 그 교회는 더 이상 교회로서의 존재 가치가 없다.
♥ ‘선교’는 영적 최일선의 전방에서의 전투이다.
선교 지원과 후원은 보급 병참부대의 사명과 같다.
선교사가 아무리 유능해도, 선교 지원이 불비하면 그 선교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배종부] [오후 9:07] 소중하신 원장님께 제가 인정하는 귀한 부흥강사 한 분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성령의군대> 제일의 영성의 소유자요 지도자인 <새은혜교회> 방성용 지도목사인데, 미남이고, 박사 학위가 3개이며, 성령 신학과 은사는 저를 그대로 닮아, 탁월합니다.
설교도 아주 신사적이며 고전적으로 잘 합니다.
실제 성령 사역 전반을 얼마든지 해 낼 수 있습니다.
찬양도 탁월합니다.
원장님께서 단에 세워 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시고, 다시 부르시리라 확신합니다.
성령님의 김동을 따라 한번 불러 단에 세우시면, 신선한 성령의 바람이 불 것이라 사료합니다.
방성용 목사 010-3994-8292
[배종부] [오후 9:07] 진주국제기도원 김진홍 원장님께 보낸 편지입니다.
[방성용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오후 9:50] 감사합니다. 기도 많이 해야겠습니다. 목사님이 추천해 주시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좋은 일이 생겨납니다.
[배종부] [오후 9:58] 아멘. 진주국제기도원에 서면 사방팔방으로 길이 열립니다. 기도하십시다.
2024년 9월 2일 월요일
[배종부] [오전 6:10] 방성용 지도목사님의 폭발적인 성령의 원음의 말씀을 사모하고 기대합니다. 기탄없이 말씀해 주세요. 아멘.
2024년 9월 5일 목요일
[방성용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오전 10:31] 목사님. 설교 사진 감사합니다.
[배종부] [오전 10:39] 하하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갚아 주소서. 아멘.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방성용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오후 2:06] 감사합니다. 대부흥사들과 함께 하네요.
[배종부] [오후 5:05] 방지도목사님이 가장 훌륭한 대부흥사이십니다. 아멘.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방성용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오후 6:00] 총회부흥전도단 사무총장으로 많은 수고를 하십니다. 힘이 되는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방성용 목사] [오전 6:43]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항공모함이십니다.
저는 언제나 준비된 최신형 전투기가 되겠습니다.
[배종부] 아멘. 주님. 꼭 그리되시옵소서.
♥ 그러면 무엇으로 선교하고, 무엇으로 선교를 후원할 것인가?
♥ 1. 使命(사명)으로 선교하고, 使命(사명)으로 선교를 후원해야 한다.
일회성의 충동적인 감동으로 선교(宣敎)를 지속할 수는 없는 일이다.
나 만의 삶의 특수한 경험으로, ‘선교’에 대한 분명한 동기와 이유가 내 영혼에 각인이 되어야 한다.
나 배종부 목사는 나 만의 특수한 삶의 경험으로, 성령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아, ‘殉命(순명)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시종)’, ‘하늘 國務總理(국무총리)’, ‘골방의 先知者(선지자)’가 되었다. 이 4가지 정체성이 나의 소명이다.
♥ 아프리카 선교사의 자격
위대한 선교사 리빙스턴 박사가 아프리카에서 일하고 있을 때, 몇몇 친구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편지를 받았다.
“우리는 자네에게 사람을 몇 명 더 보내고 싶네. 자네가 있는 지역으로 가는 좋은 길을 알아 놓았나?”
이에 리빙스턴은 다음과 같은 답장을 보냈다.
“이 곳까지 오는 데 길이 있어야만 오겠다는 사람들이라면, 나는 사양하겠네. 나는 길이 없어도 오겠다는 사람을 원하네.”
♥ 사명은 길을 만들어 낸다 -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
오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와, 앉히셨습니다.
그 넓고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 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 곳,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 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 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 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 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찌 하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 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니...”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 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서양 귀신, 양귀자(洋鬼子)’ 라고 손가락질을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 만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 곳이 머지 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지켜 주소서.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목회 현장과 선교 현장은 인간적으로 볼 때, 언제나 절망스러워야 한다. 도무지 방법이 없어야 한다. 가장 절망적이어야 한다.
인간적으로 아무 방법이 없고, 절망스럽고,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도의 무릎을 꿇게 되고, 죽음 같은 몸부림 끝에 성령 하나님이 일하실 현장이 열리는 것이다.
이것을 보지 못하는 자는 선교사의 자격도, 목사의 자격도, 선교 지원자의 자격도 사실 없는 것이다.
이 편리한 시대에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이 일하실 현장을 제거하고 있으니, 더 이상 하나님의 기적, 성령의 역사를 볼 수가 없다.
통탄하고 회개하고 기도의 골방에 금식하며 엎드려야 한다.
♥ 2.기도로 선교하고, 기도로 선교를 후원해야 한다.
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시간을 정한 기도, 성령의 감동을 따른 기도, 정기적인 기도, 개인적인 기도, 뜻을 정한 간절한 기도로 후원해야 한다.
뭉뚱거려 기도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선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을 두고 기도해야 한다.
‘중동선교회’에서 매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문자가 한 통씩 날아온다.
“누구 누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이런 이런 일을 두고 기도해 주십시오...”
♥ 한 청소부 여인이 건물 화장실을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라는 강력한 성령의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 그녀는 오물이 흥건한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5분 정도?
거짓말 같은 평안이 강물처럼 밀려 왔습니다. 너무나 특이한 경험이라, 그녀는 이 일을 가슴에 새겨 두었습니다.
얼마 후, 그녀의 교회에서 파송한 아프리카 선교사가 귀국하여 선교 보고를 했습니다.
들판에서 야영을 하는데, 갑자기 ‘두두두’하면서 지축이 울리는 굉음이 들려 왔습니다. 깜짝 놀라 총을 들고 텐트 밖으로 뛰쳐 나갔습니다. 수백마리의 코끼리 떼가 자기 천막을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총을 겨누었습니다.
그 순간 번개처럼 총을 쏘지 말라는 영감이 스쳤습니다. 총을 든 채로 뒤로 한 걸음, 두 걸음 물러섰습니다. 이제 코끼리와 선교사의 거리는 지척이 되었습니다. 그 순간 뒤에 쌓아 놓았던 빈 통조림 깡통들이 와르르 무너지면서 엄청난 소리를 냈습니다. 거짓말같이 코끼리 떼가 좌우로 갈라져 지나 갔습니다.
그 일 후에 현지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그 일을 말했더니,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그 순간 당신이 총을 쐈으면 반드시 죽었다.”고 하는 말을 듣고서, 지키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놀라와 그 시간을 기록해 두었는데, 이 시간이 바로 선교사를 위해 화장실에서 여인이 기도하던 시간이었다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번개처럼 응답된다.
♥ 뱀이 몸을 감은 선교사
인도에 파송 받았던 어느 선교사의 이야기이다. 그는 내게, 자신의 몸을 큰 뱀이 감고 있었던 날 밤에 하나님께 열심으로 기도 드린 일을 들려 주었었다. 이 큰 뱀은 인도에서 희귀종인데, 그 큰 뱀이 몸에 감기기만 하면, 영락없이 뼈가 부러져 죽게 되는 것이다.
이 선교사도 어떤 연유로 산 속에서 그 뱀에게 감겨 있을 때, 다음의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고 한다.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거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사 30:15)"
그리고 문득 그는 하나님께서 어느 곳에서나 상황을 조종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는 침착하게 기도만 드렸다. 만약 몸부림을 쳤다거나 긴장을 했다면 그는 꼼짝없이 몸을 감은 뱀에게 뼈가 부러뜨려져 죽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기도 드리면서 잠잠히 기다리기만 했다. 침착히 기도드리면서 머리털 하나 꼼짝하지 않고 있자, 큰 뱀은 천천히 그에게서 몸을 풀고 사라졌다고 한다.
♥ 더 위대한 선교사
<존 학개>라는 목사님은 선교적으로 큰 일을 많이 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가 자기 보다 더 위대한 선교사로 소개하는 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그의 아들 <자니>였습니다.
그는 태어 날 때 술에 만취된 산부인과 의사의 실수로 심한 불구자가 되어, 24년 간을 불구 상태로 살다가 주님께로 돌아 간 아들입니다. 오직 말이라고는 ‘예’라는 뜻의 ‘야’라는 말과 ‘아니오’라는 뜻의 ‘음’이라는 두 마디 말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늘 아버지의 선교 얘기를 듣고 죽어가는 그들의 영혼을 위하여, 그리고 아버지의 선교 사역을 위하여 기도만 하다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자체가 큰 실수요 비극 같은 인생인데, 그가 기도로 도운 그 사역이 직접 선교지에서 일한 자신보다 더 위대한 사역을 했다는 것입니다.
♥ 우리 인간이 보는 눈과 하나님의 사명은 다르다.
‘기도’는 선교사나 선교 후원자가 늘 잊지 말아야 할 최고 최선의 무기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침에 선교 문자가 오거든 즉시로 모든 것을 중단하고, 그 내용으로 몇 분간 만이라도 반드시 기도하시기 바란다.
♥ 3.물질로 선교하고, 선교를 후원해야 한다.
나의 물질 중에 기본적으로 일정액은 항상 선교비로 지출되어야 한다.
선교사에게 선교비는 바로 실탄이다.
이 실탄은 무한정으로 공급되어야 한다.
모든 선교사에게 없는 것은 ‘물질’이다. 정기적으로, 성령의 감동을 따라 물질을 헌금하고, 여러분의 물질로 풍성하게 선교하시기 바란다.
♥ 4.선교지에 직접 가 보는 것이 최고의 선교요, 선교 후원이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다.’
현장에서 보고 경험해야 혼이 솟아난다.
일년에 한번 이상은 선교지를 방문해야 한다. 돈이 없어도, 힘들어도, 시간이 안되어도 애써서 선교 현장을 방문하라.
선교 가려 하면, 하나님이 기적으로 돈을 마련하신다.
영상에서 본 그대로, 튀니지 북아프리카 최북단의 땅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며 기도했다.
북쪽은 유럽이요, 남쪽은 아프리카 대륙이요, 동쪽은 모리타니, 서사하라, 알제리요, 서쪽은 순교의 피의 땅 리비아, 이집트, 수단,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땅이다.
♥ 5.선교사도, 선교 후원자도 오직 성령으로 무장해야 한다.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이시요, 하나님께서 직접 선교하시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성령 하나님의 감동과 움직이심과 역사에 일심동체가 되어 움직여야 한다.
성령을 받지 못하고, 성령에 예민하지 못한 자는 선교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둔감할 수 밖에 없다. 남에게 보이는 선교, 허세의 선교, 인위적인 선교는 결국 화려한 인간의 잔치로 끝나고 말지, 아무 열매가 없다.
♥ 어느 선교사의 고백
“나는 하나님과 가까이 살지 않는 죄와 그 위험성과 감사치 못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기도도 했고, 고민도 하고, 금식도 하고, 각오도 해 보았고, 성경도 열심히 읽고, 오랫동안 묵상도 해 보았고, 열심히 봉사도 해 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나는 매일 거듭 거듭 실패하였고, 능력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게는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다른 해결 방책은 없는 것일까? 이렇게 계속 실패하는 삶을 끝까지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그러나 나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 속에 ‘아바 아버지’라고 외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자녀로서 갖는 특권을 내세울 수 없을 만큼 내게는 능력이 없었습니다. 나는 언제나 예수 안에는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있음을 확신했으나 그것을 얻어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했으나 그것은 생겨 나지 않았고, 또 그것을 활용해 보려고 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내 영혼의 고민이 절정에 달했을 때, 한 친구로부터 온 한글 귀가 내 눈을 뜨게 했으며, 성령께서는 내가 전에 알지 못했던 사실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어떻게 얻을 수 있겠는가? 그것은 얻으려고 노력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신실하신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그 분 안에서 쉼으로만 얻을 수 있다네...”
이제 나는 나의 의지에서 나온 몸부림을 중단하고, 가만히 그 분에게 맡기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을 그 분에게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삶의 곳곳에 평안이 강물처럼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의 편지를 읽고 나는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주님을 의지하고 순종할 때 나는 그 분의 몸의 한 부분이며, 그의 육신과 뼈의 한 부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쁘고 행복한 사실은 그리스도와 내가 한 몸을 이루었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어떤 것도 염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의 뜻을 이루실 수 있으며, 그의 뜻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 데이빗 브레이너더 선교사의 기도
데이빗 브레이너드 선교사는 북미 인디안을 위한 선교사였는데, 늘 이렇게 기도했다.
“주여, 당신에게 이 몸을 바칩니다. 받아 주옵소서.
영원히 당신의 것이 되게 하옵소서.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원하는 게 없습니다.”
♥ 6.선교사도, 선교 후원자도 주님의 사랑의 심정이 그 가슴에 늘 불붙고 있어야 한다.
다시 쓰는 선교사의 ‘사랑장’
내가 완벽하게 언어를 구사하고
현지인처럼 말을 한다 해도
그 분의 사랑이 나에게 없다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리
내가 화려한 졸업장이나 학위를 가지고 있고
모든 현대의 선교 방법들을 알고 있다 해
그 분의 사랑으로 감동되지 않는다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리
내가 그 사람들의 모든 종교들 성공적으로 논박할 수 있고
그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 수 있다 해도
그 분의 애절한 사랑의 편지가 없다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리
내가 온전한 믿음과 큰 이상과 장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 분의 사랑에 젖은 땀과 눈물과 기도와 간구가 없다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리
내가 그들을 위해 옷을 벗어 주고, 돈을 나누어 준다 해도,
그들을 위한 그 분의 사랑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리
내가 모든 야망을 내려 놓고 집과 친구들을 떠나고,
나의 선교 경력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다 해도,
매일의 삶에서 크고 작은 귀찮은 일들 때문에
싫증을 내고 이기적이 되어 버린다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리
내가 질병을 고칠 수 있다 해도
그 분의 사랑이 부족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에 아픔을 주고,
다른 이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리
내가 갈채를 받을 만한 글을 쓰고,
비록 책을 낸다 해도,
십자가의 말씀을 사랑의 언어로 옮기지 못한다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리
♥ 아펜젤러 선교사의 기도
여러분은 감리교의 첫 선교사가 아펜젤러(Henry Gerhart Appenzeller 1858 - 1902)라는 사실을 잘 아실 것입니다. 아펜젤러 선교사가 인천(당시 제물포)에 내려, 처음으로 하나님께 드린 기도는 우리의 심금을 깊이 울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활주일에 여기 왔습니다.
이 날에 죽음의 철장을 부수신 주님께서
이 백성을 얽매고 있는 줄을 끊으시고
그들로 하나님이 얻는 빛과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그런데 아펜젤러 선교사가 어떻게 세상을 떠났는지 아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가 한국 땅을 밟은지 꼭 7년 후, 1902년 6월 첫 주일에 성서번역회의가 목포에서 열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펜젤러 선교사는 그 무렵에 경부선 철도 공사를 하던 일본인 노무자들에게 행패를 당해 한 주일 늦게서야 인천에서 목포로 가는 배에 승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배는 짙은 안개로 군산 앞바다에서 다른 배와 충돌했습니다. 아펜젤러 선교사는 같이 가던 한국인 조사(助事)를 구하기 위해 애쓰다가, 44세의 젊은 나이에 바닷물에 빠져 사라졌습니다.
지금 아펜젤러 선교사의 후손들은 양화진에 묻혀 있습니다. 그러나 아펜젤러 선교사는 바다에 묻혔습니다. 목포제일감리교회가 바로 아펜젤러 선교사를 기념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런 빚을 갚아야 합니다. 이런 희생이 있기에 오늘 우리가 복음을 깨닫고 우리가 그 은혜 아래 살아 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선교를 위하여, 선교 후원을 위하여 이 자리에 모이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 모두가 선교사입니다.
한번 따라 합시다.
“우리 모두는 선교사입니다.”
♥ 1.우리는 선교의 사명자입니다.
2.기도로 선교해야 합니다.
3.나의 물질로 선교해야 합니다.
4.선교지에 가 보아야 합니다.
5.성령으로 선교해야 합니다.
나의 모든 삶이 성령 안에 있어야 합니다. 오직 그 분의 감동과 인도하심만을 따라 가야 합니다.
6.주님의 사랑의 심정을 공급 받아야 합니다.
가슴이 메마르고, 사랑이 고갈되고, 아무 감동도 일어 나지 않습니까?
당장 모든 일을 중단하고, 선교 현장을 다녀 오십시오.
성령의 샘이 다시 솟아날 것입니다.
♥ 1>.내 교회 전도를 활성화 해야 한다.
2>.내 교회 목회가 세워지지 않으면, 선교는 허상이다.
3>.따로 선교운동 할 것 없이, 전 성도를 선교 훈련하고, 전 성도를 선교 보내고, 선교 교회를 꾸준하게 만들어라.
4>.일년에 두 번은 반드시 선교를 나가라.
일군들과 성도들의 열정이 식고, 초심이 변질되면, 가장 합당한 처방이다.
중진들은 반드시 주기적으로 선교 현장에 내보내야 한다.
5>.선교에 낙오하는 성도들을 잘 다둑이고 거두라.
목사나 교회가 일방적으로 선교로 달려 가 버리면, 동참하지 않는 잃어버리는 영혼들이 많다.
♥ 선교한국 (11P)
https://youtu.be/NnBQyQ72c7M?si=mSEfgKSn2FaL3Fra
영원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
우릴 재촉하시네
복음 들고 예루살렘 향해 일어나
너 거침없이 나아가라
모진 고난 핍박이 와도
우리 믿음 더욱 견고해
선포하리 하나님의 나라
주님의 교회 승리하리라
주님의 명령 따라 한국교회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일어나리라
죽음 앞에서라도 돌아서지 않으리
부흥의 불길따라 선교한국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일어나리라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주는 완전합니다
https://youtu.be/NM0L5Bx3gf0?si=r1qTD2uEME4zTeB3
https://youtu.be/QdsBRrHRY-4?si=Ou8KELjWL0Li0ah_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 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 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 위에 충만합니다
주님 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 길 따라갑니다
그 날에 우릴 (나를, 김나현, 신경자, 윤미숙, 김경숙, 원장님)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 동일하신 주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7.17.수. 밤 10시 30분 경,
오경순 원장님의 신장이 선인장으로 푸르게 살아나고, 새순이 수십개가 막 돋아났다.
이제 낫는다.
앞에 나오셔서 한번 더 전체가 통성기도 하자.
새성교회 십자가 중앙에 금테를 둘러 보라.
찬양 목록을 재점검하라.
기도원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뭐라고 기도할까요?
*믿음* 달라고 기도해라.
영적 축복을 먼저 받아라.
육적 축복을 받아라.
하나님이 예배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오원장님이, 김성호 목사에게,
성경 보지 말고, 예배 드리라 꾸중하니,
가 버렸다.
이 일을 어이할꼬?
이제 김성호 목사는 미운 털이 박혔다.
떠날 때가 온 것이다.
도대체 한국🇰🇷이 뭐하는 나라인가? (9P)
LG, 삼성전자처럼
가전기기, 핸드폰, 반도체를
잘 만드는 줄 알았는데,
첨단 방산무기를
값싸고 짧은 납기로
직접 제조하는 나라라고ᆢ
진짜야?
우수한 성능의 잠수함, 전투함
고속탱크, 장사정대포, 비행기,
K-소총 탄알, 대포알 등을
100% 국산기술로 제조한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벌어지자,
주변국가들이 비상이 걸렸다.
특히 폴란드, 스웨덴, 핀란드 등
국방장관들의 한국 방문이
줄을 이었다
오랜 무기수출국 프랑스의
반값이라고 하니, 대단하다.
BTS와 한류로 음악과
영화를 최고로 보고 있는
유럽국가들은 또 한번
놀란다.
값싸고 첨단 기술의
방산무기에 감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토회원국으로 초빙
가입된 것은 한국의
최첨단 IT기술 때문이다.
해커불능의 양자암호기술
때문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
이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해킹불능의
항공우주통신기술이다
이 방공시스템은
미국도 감탄하는
첨단기술이라고 하니,
한국민의 우수한 두뇌와
그 기술을 뒷받침하는
기업들의 노력이
정말 대단하다.
북한처럼
핵탄두만 안 만들었지,
인공위성 발사기술(ICBM)과
항공 방공시스템으로,
이미 그것을 능가하는
감시 무력화기술이
고도화되었다는 의미이다.
경제는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고,
국방은 죽고사는 문제이다.
이는 모두 부국강병이다.
부국이 되어야 강병이 되고
든든한 나라가 된다.
나라가태평하고
백성이 평안한 국태민안을
이루기 때문이다.
21세기 선진국이
그냥 된 것이 아니다.
대단한 한국 사람들이다.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각 분야 최고로 달리는 한국인
서로 감사한 일이다.
나랏님도 못 한다는 가난구제를
이루어낸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
[출처: 吳源哲
(前 대통령 경제제2수석비서관,
現 한국형경제정책연구소
상임고문)의 회고]
💠여공들도 인간다운 대우를...
경제 개발이 한창이던 당시,
섬유공장에는 재봉틀을 다루는
여공들이 많았다.
자주 공장시찰을 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하루는
한 섬유공장을 들렀다고 한다.
수천 명의 여공들이
열심히 수출용 스웨터를
만들고 있었는데,
다른 소녀들보다 어려보이고
키도 작은 한 소녀를 본 대통령은
기특해 보이면서도
애처로움을 느끼고
여공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소원을 물었다고 한다.
그 소녀는
『공부 못한 것이 恨(한)입니다.
영어를 모르니, 감독님 말을
알아 들을 수가 없어요』
수출을 할 때라, 영어가
여기저기 씌어 있을 때였다.
대통령을 쳐다보는
그 소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고,
또한 대통령의 눈시울도
젖었다고 한다.
대통령의 시선이
옆에서 안내하던 사장의 눈과 마주치자,
朴대통령의 의중을 눈치 챈
사장은『당장 야간학교를
개설하겠습니다. 중학교 과정
부터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朴대통령은
《돈 없어 공부 못한 것이
恨이라는데, 시설을 충분히
해 주시오. 자부심을 느끼게》
이러한 특별지시 끝에
여공들의 야간 교육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나이가 든 여공까지
모두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열심히 공부했다고 한다.
학교 건물이나
새로 마련된 시설은
어느 학교 못지 않았으며
회사에서는
교복도 무료로 지급하는 등
소요 경비를
모두 부담했다고 한다.
그렇게도 입어보고 싶던
한 맺힌 교복.
그래서 고향 땅에서
교복을 입고 싶었던
이들 女工들은
휴가로 고향에 갈 때에는
꼭 교복을 입고 갔다고 한다.
그런데,
졸업이 가까워지면서
문제가 생겼다는데....
문교부에서 수료증은
줄 수 있지만,
졸업장은 안 된다는 것이다.
이 보고를 들은 박대통령은
즉시 장관을 불렀다.
『장관,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한 것이 한이라는데,
어린 소녀가 낮에 일하고
밤에 열심히 공부했는데,
그래, 그 한도 못 풀어주오.
그런 규정은
당장 뜯어 고치시오.』
라고 야단을 쳤다는 후문이다.
졸업식 날,
학생들은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
재학생도 따라 울고,
교사도 울었으며, 사장도 울고,
참석한 내빈도 울었다고...
민심을 이토록 어루만져주는
지도자는 한 번도
역사상 없었다고 생각한다.
무릇 독재가 나쁘다 함은,
권력자 그 자신을 위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면
나쁜 것이 맞지만,
그 절대권력이
국민들을 위해 쓰여지면,
예전 왕조시대에 성군이랑
다를 바가 없질 않겠는가?
(添言: 必要惡이란 말이 있다.쿠테타,장기집권은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 하겠지만 우리나라의 당시의 상황에선 불가피한 必要惡인 것이었다)
누가 세종대왕에게
독재를 했다고 손가락질할
수는 없는 것처럼
나랏님도 못 한다는
가난 구제를 한
박대통령에게 독재자라는
단어로 멍에를 덮어
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준법적 도덕성과 양심적이고
진리를 추구하는 국민이 되자~!
국회의원이 스스로 4번 놀라는 이유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스스로 4번 놀란다고 한다.
그 이유는...
첫 번째로 나같이 형편 없는 놈이 당선된 것에 대해 놀라고,
두 번째로 모든 국회의원 놈들이 나같이 형편 없다는 것에 대해 놀라며,
세 번째 이런 놈들이 국회의원을 하는데도 나라가 그럭저럭 돌아간다는 것이며,
네 번째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놈들이 다음에 또 당선된다는 것이다...
이제는 건너자. 한국의 희망! (4P)
근래 이렇게 멋진 명 연설을 보고 들은 적이 없습니다.
10분 56초의 짧은 연설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들어야 될 것입니다.
아프고 멍든 이 시대의 진정한 주인이라면!!!
"이제는 건너가야 합니다!"
최진석 전 서강대 철학과 교수가 외칩니다.
꼭 한번 들어 보세요.
2024년 후반에 꼭 소원 성취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건너자, 한국의 희망!
https://m.blog.naver.com/hlqaa/223180355170
함부르크가 낳은 6주 된 신생아 이야기 (3P)
베를린장벽이 세워지기 전
270만 동독인들이 자유를 찾아
서쪽으로 이동했습니다.
1954년 수많은 인파가 구름처럼
서쪽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정반대인 동쪽으로 떠나가는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서독 출신의 '호르스트카스너' 목사의 가족이었습니다.
카스너 목사는 서독에서 남부럽지 않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고,
당시 그에게는 함브르크에서 낳은 겨우 6주가 된 신생아가 있었습니다.
이 신생아를 데리고 머나 먼 동쪽,
정한 거처도, 교회도 없는 곳을
향해 간다는 것은 누가 봐도
어리석고 무모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바른 삶을
고민하던 그는 안락한 생활을 포기하고, 교회도 없는 공산치하로
들어 가기로 마음먹은 것입니다.
카스너 목사는 청지기 인생을 사는 것과 예수님처럼 더 낮은 곳을
향해 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 합당하다고 여겼기에 죽음을 무릅쓰고
고난의 길과 십자가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역사가 펼쳐졌습니다.
당시 아버지의 품에 안겨
공산 치하 동독으로 갔던 딸은 아버지의 엄격하고 철저한 신앙생활로 양육 받으며 자랐습니다.
수학과 언어에 뛰어난 능력이 있었던 그녀는 동독에서 물리학자로 활동했고 통일 과정에서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하여 환경부장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5년
독일 총선에서 총리가 된 후
2017년 4선에 성공하였습니다.
소박한 시골교회서 자란 소녀가 통일 독일의 최고지도자가 되어
유럽의 경제 위기 극복과 전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개혁을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당대의 가치나 풍조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 살겠로라고 시대를 역행했던 그 목사님의
딸은 바로 통일 독일을 이끌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총리입니다.
메르겔 총리!
독일은 6분 간의 따뜻한 박수로
메르켈에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독일인들은 그녀를 선택하였고,
그녀는 18년 동안 능력, 수완, 헌신 및 성실함으로 8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습니다.
그들의 나라에서 18년 동안을 통치하는 동안 위반과 비리는 없었습니다.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영광스러운 지도자인 척 하지 않았고 자신의 앞선 사람들과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사진 찍히려고 베를린 골목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인물이 "세계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여성 앙겔라 메르겔이며, 6백만명의 남성에 해당하는 여인으로 묘사됩니다.
메르켈은 어제 당의 지도부를 떠나 후임자들에게 뒷일을 넘겼습니다.
독일의 반응은 국가 역사상 전례가 없었습니다.
도시 전체 주민들이 집 발코니로 나갔고, 인기 시인, 연주자들 및 기타 시민단체들도 없는 가운데, 6분 동안 따뜻한 박수를 보냈습니다. 자발적으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우리의 현실과는 달리 찬사, 위선, 공연, 북소리는 없었고 아무도 "글로리 메르켈"을 외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패션이나 빛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부동산, 자동차, 요트 및 개인 제트기를 사지도 않은 화학 물리학자인, 이 독일 지도자에게 작별을 고하였습니다.
그녀는 독일의 지도부를 위임 후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녀는 떠났고, 그녀의 친척들은 그들이 자기 나라에서 엘리트라고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18년 동안 한결같이 그녀는 옷을 갈아 입지 않았습니다.
기자 회견에서 한 기자는 메르겔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항상 같은 옷만 입고 있는 것을 주목했는데, 다른 옷이 없는지요?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모델이 아니라 공무원입니다.
또 다른 기자 회견에서도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그녀는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가사 도우미가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녀의 대답이었습니다.
“아니요, 저는 그런 도우미는 없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집에서 남편과 저는 매일 이 일들을 우리끼리 합니다.”
그러자 다른 기자가 물었습니다.
누가 옷을 세탁합니까?, 당신이나 당신의 남편이 합니까?
그러자
나는 옷을 손 보고, 남편이 세탁기를 돌립니다. 대부분 이 일은 무료 전기가 있는 밤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파트와 이웃사이에는 방음벽이 있어 이렇게 함으로 이웃에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