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조작> 북한 여자 아나운서 목소리에 관한 모든 것!
남굴사에서는 양주 광사동 현장 지하에서 북한 여자 아나운서 목소리를 녹음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때가 2014년 5월 5일이었습니다.
잡음이 많이 섞여 있어서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북한 여자 아나운서의 목소리였습니다.
저는 제가 가진 기술을 이용해서 잡음을 제거해서 여자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자세히 들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땅 굴 속에서 녹음이 되었다면 당연히 있어야 할 <에코>현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에코>가 없기 때문에 땅 속에서 녹음 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 했습니다.
이 화일은 처음에 올라 온 화일 입니다.
에코 조작과 잡음제거 없습니다.
4일 뒤 남굴사는 잡음을 제거하고 음성을 강조한 화일을 추가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화일에는 에코 효과를 과도하게 넣어서 마치 땅굴 속에서 들린 소리를 녹음한 것 같이 만들었습니다.
이 화일이 에코효과가 조작 된 화일입니다.
원본에는 없는 에코가 엄청 많이 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마치 굴 속에서 녹음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
에코는 절대 저절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실수가 아닌 나쁜 의도를 가지고 효과를 추가 한 것 입니다.
순수하게 잡음만 제거하여 음성을 강조해 보았습니다.
여기에는 에코가 없습니다.
이 화일과 남굴사의 에코처리 화일을 비교 해 보시면 조작한 흔적을 정확하게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화일을 잘 들어 보시고 비교 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론!
남굴사는 에코가 어떤 증거로 인정 받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땅 속에서 녹음 된 것으로 주장하기 위해서 잡음 제거 하면서 에코 효과를 추가 했습니다.
원본에 에코가 없다는 것은 땅 속에서 녹음 된 것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 입니다.
또한 남굴사의 거짓의 결정적인 증거 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땅 속에서 녹음 된 것으로 오해 하게 되어 양주 땅굴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 것 입니다.
모두 남굴사와 그분들을 지지하고 홍보 해 주는 분들 책임입니다.
세번째 화일의 45초부터, 1분 18초, 2분 8초 쯤 자세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방송이 함께 유도 되어 잡히는 것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소리가 땅 속에서 난 것이 아니라 방송이 유도되어 난 소리라는 증거가 됩니다.
이 조작 된 증거 화일을 가지고 동영상의 배경소리로도 사용하였습니다.
첫댓글 왜 그런짓을 할까요?
묘하네요.
저도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