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야단법석의 코메디 이야기인데, 주류언론이 우리에게 뉴스라는 정보를 먹이는 실상을 보여준다.
This hilarious comic is spot-on when it comes to how we get our information.
Credit: Dustin Rogers
"가짜 뉴스"라는 용어의 바이러스적 확산에 대해 생각합시다. 언론 매체는 자신의 뉴스보도 내용이 정확하다는 것을 확인하기 전에 뉴스와 사실 확인을 단속했던 것이지만 그들이 할 수없는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뉴스 방정식이란 것입니다 :
방정식이란 편향된 것이며, 각자 뉴스를 내보내는 것, 각 꼭지는 중립적이라고 주장하지만 특정 주제에 대해 보고하고 의견을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그 기사가 공유된 여론에 뿌리를 둬야함이며, 기사는 여전히 많은 정보를 남겨둘 것이며, 그 기사를 통해 독자를 연관시켜서 유지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With the viral circulation of the term “fake news,” media outlets have been cracking down on their content and fact-checking like never before to make sure their reports are as accurate as possible, but there’s one thing that can’t be taken out of the equations: bias. Each outlet, however neutral they claim to be, has a certain readership that demands that they report on certain topics and angle them to fit their shared opinions, so while articles may be rooted in facts there is still a lot of information that is left out to keep the article relevant to readers.
최고의 의도를 가진 뉴스매체조차도 다른 매체가 보고하는 것과 동일한 사건에 대해 다른 말을 하곤하는데, 독자가 할 수있는 유일한 일은 각 기사에 소금 한 알씩 가져가는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독자가 뉴스 문제에 크게 반응하지 않더라도, 편향된 뉴스 출처에서 읽은 엉터리 내용을 토대로 자신을 포함할 수없었던 사람들도 결국 그 정보에 따라서 뉴스 방정식의 흐름에 따라갑니다.
Even the outlets with the best intentions have something different to say about the same event that another outlet is reporting on, and the only thing that readers can do is take each article with a grain of salt. Unfortunately, even if the majority of readers attempt to not react dramatically to an issue, those that can’t contain themselves then spew misinformation based on what they read from a biased news source and further add their opinions into the equation.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의 만화가인 더스틴 로저스 (Dustin Rogers)는 언론 매체와 사람들이 왜 신뢰할 수 없는 지에 대한 통찰을 지적하기 위해 이 언론의 수수께끼를 만화로 똑똑하게 묘사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십시오.
Keeping all of this in mind, Dustin Rogers, a comic artist from Columbus, Ohio, cleverly portrayed this media conundrum in one full strip to point out the basics of why media outlets and people are not trustworthy. View the strip below.
뉴스가 되는 사실이 발견되면, 그것은 씨앤앤등의 뉴스매체에 주르륵 분배되면서 뉴스의 재료 덩어리가 되는데, 그 매체들은 사실 재료를 불과 10%만 넣을뿐, 자기네 첨가제와 각종 재료를 90%를 섞어서 뉴스를 만듭니다. 그러니 불량 식품같은 뉴스를 만들어냅니다..
국민들은 그게 진짜 뉴스인줄알고 받아먹지만, 이것은 드라마이며 매체가 의도한 연속극일뿐 진짜 사실과 동떨어진 것입니다. 그결과는 국민들이 가짜 세상을 살게 만드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