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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소돔으로 소돔으로
(1) 장유교회 21-7-27 온라인 안식일 환영 예배 - YouTube
창 19:1-3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 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지난내용
창 18:22-26의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기도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악하고 음란한 성 소돔과 고모라에서 기도하고 있었던 사람에 대하여 살펴보았음.
기도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됨.
우리도 마찬가지임.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전에 살았던 롯의 가정처럼 우리는 주님의 다시 오심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음.
우리도 기도만 하고 주님 오실 것이라는 생각으로 만 살아서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 후에 일어난 내용들을 소돔으로 소돔으로라는 제목으로 우리 함께 살펴보면서 우리도 종말을 준비하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은혜를 나누려 함.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대화를 하시는 것을 보고 두 천사는 소돔과 고모라로 향하였음.
두 천사가 소돔 성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날이 저물 때였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음.
두 천사가 소돔 성에 이르렀을 때 소돔 성문에 롯이 앉았다가 두 천사를 보게 됨.
천사들은 아브람을 만났을 때도 사람의 모양으로 만났고.
이곳 롯을 만났을 때도 사람의 모양으로 만났음.
그 당시 보통 행인의 모습으로 나타났을 것임.
천사를 본 롯은어떻게 대하였는가?
19장 1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19정 1절에 보면 그들을 보고 롯이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 하엿다고함.
이 모습은 누구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드는가?
창 18: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두사람 좀 닮은 것 같습니까?
롯은 삼촌과 함께 오래 살면서 무엇 하나는 제대로 배운 것 같은가?
손님 대접하는 것은 제대로 배운 것 같다는 생각 들지 않는가?
우리도 이런 감회력을 끼쳐야 한다고들 생각하지 않는가?
함께 있으면 무엇인가 달라지는 모습을 본다면 함께 하는 사람들도 좋을까?
저희들 약 30년 전 경북 칠곡군 왜관이라고 하는 곳에 약 7년 정도 살았음.
장유에는 너무 오래 산다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 성도님들께서 눈짓을 보내시면 다르게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희들 생각은 자급사역은 이곳에서 마쳤으면 합니다.
그당시 왜관 교회는 새로지은 교회가 아니고 집을 쳐서 교회로 사용하고 있을 때였음.
집이 커서 여러채를 세로 주고 있었음.
그 세 들어사는 사람 가운데 경찰이 한 분 계셨음.
그 경찰 부인이 교회 나오기 시작하였음. 그래서 그 경찰은 제가 이곳에 와서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이 나서 왜관이 가까워서 왜관으로 견인을 하였는데 그때 그 경찰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때 카서비스 집에서 어느교회입니까? 그 형사분이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교회 장로님이라고 하드랍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집 사람이 빨래를 하면 거들어서 빨래 너는 일 같은 것은 많이 하였음.
어느 날 그 부인이 이런 말을 하드라 하였음.
교회 집에 사는 사람이 남자 위신 다 깍고 있다고. 어떻게 빨래를 너는 일들을 할 수 있는가 하드랍니다.
옛날 사람 같습니까? 지금부터 약 30년 전이니까 옛날 이야기라 하여도 되겠습니다.
그 소리를 들을 때 제가 좀 있어 보아라 너도 할 것이다 했는데 함께 있은지 일년도 안 되었는데 어느날 보니 그 경찰이 빨래를 널고 있었음.
좋은 것 전염 시켰습니까?
우리 서로 좋은 것은 서로 좀 닮았으면 좋겠음.
좋지 않은 것을 보면 지적보다는 그를 위해 기도해 주고 좋은 것을 보면 나도 그렇게 하여야 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음.
그래서 우리 모두 좋은 면들은 개발되고 좋지 않은 것들은 다 사라지는 정말 성령 충만한 그런 교회모습으로 성장하길 소원함.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는 거 우리 들은 잘 알고 있음.
히 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여러분들도 천사 대접하길 원하시는가?
요즘은 나그네를 잘 못 대접했다가는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심하여 대접하여야 함.
그러나 교회에 손님이 오신다면 대접하는 은혜를 빼앗기지 않기를 소망함.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는가?
그전에 사경회 강사 대접을 서로 하시려고 하는 모습 보기가 참 좋았음.
그런 은혜의 복을 다른 성도님 들에게 빼앗기지 마시라는 것임.
롯은 아브람을 통하여 손님 대접 하는것을 잘 배워서 어떤 손님을 대접하게 되었는가? 천사를
천사라도 보통 천사인가?
그냥 지나가는 천사였는가? 어떤 천사였는가?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위하여 보냄 받은 천사들임.
우리도 우리 인생에 결정적인 좋은 일들이 일어날 수가 있는 상황으로 역전 시킬 수 있는 그런 천사 대접했으면 하는 마음 없는가? 우리 모두 손님 대접하는 것을 좋아하여 우리 인생에 그리고 우리 영혼의 구원에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사를 대접하는 기회들 다 가지게 되길 소망합니다.
롯이 어디에 있다가 손님을 발견합니까?
성문에 앉았다가 성문은 어떤 곳인가요?
그리고 성문에는 아무나 앉아 있는 것이 아님을 성경의 배경은 우리에게 보여줌.
열왕기하 7장1절은 성문에서 시장이 열렸음을 볼 수가 있고요.
신명기와 여호수아룻기등에보면 성문에서 재판이 열렸고요.
사무엘하19장에는 다윗에 백성들에게 자신을 보이려고 성문에 앉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고요.
시편 69편과 잠언에 보면 하루의 일과가 성문에서 의논 되었고요
잠언을 보면 공적인 광고가 성문에서 이루어 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
롯이 성문에 앉았다는 말씀이 그냥 할 일 없어 성문에 앉아 있었던 것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롯이 소돔성에서 그래도 좀 괜찮은 중요한 자리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소돔 성이 전쟁으로 인하여 멸망 당했을 때 누구의 도움으로 평화를 찾을 수가 있었는가? 아브람의도 움으로.
그래서 그 아브람의 조카인 롯을 박대 하지는 못하였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음.
그러나 우리는 소돔 성문에 롯이 왜 앉아 있었는지는 모름, 성경에 없기 때문임.
이제 롯은 천사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한 채 두 손님을 모시고 자기 집으로 갔음.
아브람은 나무그늘 아래서 손님을 접대 하였는데 롯은 어디로 손님을 모시고 들어갔는가?
자기 집으로. 그리고 식탁도 있고 그 당시 누릴 수 있었던 문명의 혜택을 롯은 받고 있었던 것 같음.
아브라함보다 문명의 혜택을 많이 받고 살았다는 것임. 롯이 이런 생활을 원하여서 요단 동편을 선택하였을 것임.
롯은 아직 자기 집에 오신 손님이 누군지 모름.
저녁 식사가 끝이 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일이 터짐
창 19:4-5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그들의 눕기 전에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라는 말임. 자리에 들기 전에 어떤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가?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어떤 소돔 백성들이 어디서 모였다고 하는가? [소돔 백성들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공동번역입니다.
창 19:4 “소돔 시민이 늙은이 젊은이 할 것 없이 온통 몰려와 롯의집을 둘러싸고”
늙은이 젊은이 다 모였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가?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이 말씀을 공동번역에는 이렇게 번역하고 있음.
“롯에게 소리치는 것이었다. "오늘 밤 네 집에 든 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자들하고 재미를 좀 보게 끌어내어라.”
그자들하고 뭐하리라 하는가? 재미 좀 보게 끌어내라.
개역 성경의 번역 상관하리라는 말은 그 남자들과 동성애를 즐기겠다는 것임.
여기서 잠깐 좀 생각해보고 넘어가겠음.
천사들이 손님 모습으로 나타나서 롯의 인도를 받아 롯의 집으로 가서 저녁 대접을 받고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갔음.
만약 그들이 그곳에서 아무 일 없이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갔다면 소돔과 고모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쁘고 악한 성이지만 그날 아무 일이 없었다면 아마도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연장되었을 것이라 생각 됨.
하나님께서 소돔에 두 천사를 보내신 것은 심판하시기 위함인가?
심판을 미루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떻게 생각해도 괜찮음.
그러나 꼭 한 가지 잊지 말 것은 우리에게 말씀이 주어질 때는 나를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나를 살리려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길 바람.
소돔에 살면서 롯도 많이 변질되어 있었음을 그 다음 말씀을 통해서 볼 수가 있음.
창 19:6-8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치 말라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 말라”
정상적인 아버지 맞습니까? 악하고 음란한 도성에 살고 있었던 롯은 무엇이 악이고 무엇이 선인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였다고 볼 수 있음.
그래서 환경이 참 중요한 것 같음.
증언의 말씀을 통하여 시골에 살라고 하시는 말씀은 마지막 때를 위한 대피 외에 더 중요한 하나님의 섭리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됨.
악이 있는 곳에 너희 자신들을 두지 말라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이해하시길 바람.
그런데 지금은 스마트 폰 문화의 세상이 되어서 시골이나 도시나 상관없이 도농이 분별이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 곳이나 우리 마음을 성령이 지배하시도록 드리는 것이 가장 안전한 장소라 생각합니다.
롯의 이런 말에도 소돔성 사람들은 롯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음.
아마도 소돔성의 사람들은 정상적인 성관계를 하면서 사는 것은 이미 지난 예기인 것 같음.
그래서 롯은 거절을 당할 줄 알면서 딸을 내어 주겠다고 한지도 모름.
그렇다 할찌라도 그런 말해서는 안 됨.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을 보고 천사들이 나섭니다.
창 19:10-11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으며 문밖의 무리로 무론 대소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곤비하였더라”
천사들의 이런 모습을 보고 롯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이제 천사들이 자신들의 신원을 들어 낸 것이었습니다.
밖의 무리들이 롯을 해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바깥의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합니다.
창 19:12-13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소돔성을 멸하실 것이라고 하였을 때 아브람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소돔성의 조카를 생각하고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는 것이 불가하다고 간청을 드렸죠.
이제 같은 말씀이 롯에게 전해 집니다.
이 성의 악이 너무 커서 이 성을 멸하라고 우리를 보내셨다고요.
그리고 무슨 말을 전합니까?
지금 너와 함께 있는 가족외에 너에게 속한 자들 있다면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라고 합니다.
그래서 롯이 어떻게 합니까?
창 19:14 “롯이 나가서 그 딸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이곳에 정혼한 사위들이라고 기록된 말은 집에 있는 두 딸과 정혼하고 함께 살지 않은 사위들인지 아니면 롯의다른 딸들의 사위들인지 그 의미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롯은 천사들로부터 직접 기별을 들었기 때문에 얼마나 간절히 사위들을 권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롯의 간절한 간청에도 불구하고 사위들은 무엇으로 여겼다고 합니까?
농담으로. 저도 농담을 잘 하는 편입니다만 이 말씀을 생각하면 가슴이 뜨끔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농담은 아니 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너무 많이는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자칫하면 복음도 농담으로 들리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롯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소돔을 멸망시킬 천사와 함께 있으면서도 롯이 얼마나 지채 하였는지 다음 말씀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 19:15-16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동틀 때에 라는 말씀을 우리는 봅니다.
언제까지 지체하였다는 말입니까? 동틀때까지
재림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중에 어떤 분들은 동틀 때까지 지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장유교회 성도님들 특별히 오늘 이곳에 참여하신 우리 성도님들은 동틀 때까지 지체하시는 분들이 한분도 없길 소망합니다.
무슨 말씀인야고요.
동틀 때는 주님의 재림을 상징하는 언어입니다.
이곳과 관련지어 이해한다면 심판의 아침으로도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수 십년 전에 우리 고향 교회를 몇 년 섬겼습니다.
울진후초에 있다가 아버님의 간절한 부탁에 고향으로 와서 교회 사택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와 같은 젊은 또래들이 여러명 되어서 교회는 참 재미가 있엇습니다.
그때 제가 저의 또래가 되는 집사님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집사님 우리 이렇게 교회만 다니는 것으로 안주하여서 되겠습니까?
일주일 중 하루 정도 날을 받아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지금은 좀 바빠서 그렇고 지금 일을 어느 정도 하고 난 다음 생각해 보겠습니다. 했습니다.
몇 년후 다시 물었습니다.
아직 좀그러니 좀 있다가 합시다 합니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복음을 전하며 사는 것 저도 참 좋아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먹고 사는 것이 너무 바빠서 좀 만 지나면 좀 덜 바쁠 것 같으니 그 때 함께 하겠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삼십대 지금 약 40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그분에게 지금 그런 말씀을 드리면 지금은 무슨 말을 할까요?
우리 성도님들 임집사님께서 함께 말씀 전하자는 부탁을 할 때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오늘 할 수 없으면 내일은 더 못하도록 사탄이 막을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지금 이 시간은 모든 것 가운데 믿음 준비하는 것이 가장 급한 시기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준비는 어렵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하나님을 비우시고 죽기 까지 하셨다는 주님의 그 사랑을 잊지 않으시는 것이 가장 큰 준비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에 의하여서 재가 된 것처럼 이 지구성도 마지막 불싸름을 위해 준비되고 있습니다.
롯의 가족을 소돔성에서 이끌어 내셨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 들에게 세상에서 온전히 나오라고 하십니다. 함께 멸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롯이 무엇 때문에 지체하였을까요?
여러분들은 무엇 때문에 결심을 지체하십니까?
우리의 감정이 그리고 느낌이 구원을 주는 것 아닙니다.
우릴 구원하시기에 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사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실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는 소돔으로 소돔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무엇이 소돔으로 향하였습니까?
천사만 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소돔성의 심판을 할 수만 있으면 늦추어 보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소돔으로 향하였습니다.
내가 어떻게 너를 놓을 수 있겠느냐 라는 사랑의 아버지의 마음을 그곳에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 마음 오늘 우리에게도 향합니까?
주님의 못자욱난 손을 내리지 못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릴 사랑하시되 죽도록 사랑하신 그 사랑 잊어버리고 우릴 향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잊어 버리면 우리는 소돔처럼 멸망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께서는 우리를 온전히 책임지시고 우리는 온전한 마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릴 책임 지시려고 당신 자신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온전한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제는 우리 자신들을 주님께 드리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주님 곧 오십니다. 그날까지 정말 깨어서 기다리며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