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진도초등학교 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58박철원사진이야기 58_벚꽃이야기
58회박철원 추천 0 조회 27 25.04.14 22: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4.15 08:51

    첫댓글 무에서 유 창조한 석촌호수 20여 년 전 갔을 때와 완전 딴판입니다. 진도는 저수지 많습니다. 주위에 나무만 심으면 끝인데.
    매년 꽃만 심고. 다음 해 또 심고. 늘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5.04.15 09:26

    안그래도 호수에서 비행 중 갑자기 비가 내려 어느 건물 처마밑으로 함께 피신한 지역주민 왈, 예전엔 포장마차가 즐비한 빈촌 이었는데 롯데 덕분에 이런 날이 왔노라고. 이처럼 황홀한 호수정원을 앞마당으로 가져 좋으시겠다고 했더니 함박웃음을 웃으시대요^

  • 25.04.15 11:43

    @58회박철원 상상초월입니다. 그때는 무서웠어요 그냥 냄새나고 지저분하고 캄캄하고 그럤어요 ..

  • 작성자 25.04.19 22:55

    @64김 명수 그 시절에 저는 지방에 근무하느라? 아니면 생업에 바빠 나와 상관없는 곳은 관심이 없었던지라? 그 정도인줄은 잘 모르겠네요. 그런즈음에 땅이라도 좀 사놓으셨더라면 지금은 아마 훗훗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