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명대장경맥(手陽明大腸經脈)의 합곡혈(合谷穴)과 족궐음간경맥(足厥陰肝經脈)의 태충혈(太衝穴)을 합한 4개의 혈,
즉 사관혈(四關穴)이라 한다.
어린시절 한의원 가서 사관침 맟던 생각 떠 올라 찾았더니/
침으로 자침할까 하다/
아니야
통증제로 붙여보자......
이게 웬일 입니까.?
침실기온 18도에서 7시간 25분 한번도 깨지 않고 숙면.....
참으로 몇년만 인가.?
깨여난 이유?
묘하다.....이건또 몇년 만인가.?
새벽 산행중 /
어린시절 체하면 어머님 께서 사관 맞으러 가자...
싫어 ..버둥대던 생각 /
갑자기 떠 올라서.~~~
아무 이상 없는몸인데/
실험 해보자 뭐가 달라질까.?
이런상황 지속되리라 믿지 않지만 !
내일은 자침 30분후 어찌될까?
다르게 나타 날까.?
실행 실험 하려고 합니다
첫댓글 그 곳을 지압을 해도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 있겠지만...?
20년동안 쓰지 않던 기능성까지 살아나서..
첫날은 자다깨여 일어날때까지 20여분/
2번째날은 01시에 잠을 깨우더니/
오늘은 잠시 느낌 만...!
한번 붙이고 3일동안 ~~~을/
오늘낮에 참으로 30분동안 자침한후 과연 어찌 될지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