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산에 예쁘게 자란 장뇌산삼 소개합니다.
강원도 횡성 구비구비 산속, 청정지역에서 산의 기를 먹고 이슬을 먹고 자란 산삼입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거 같고 행복하게 해주는 산삼(장뇌삼)입니다.
덕분에 올해 호강~호강~ 했어요~^^
나이 믾으신 친정엄마 오래오래 사시라고 1박스 가져다 드리고, 봄이면 아프다던 동생한데도 1박스 줬어요~^^
조카 어릴때 애기손가락 만한거 1뿌리 지인이 줘서 먹였는데 잔병치레 안하더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효과가 엄청 짱인거 같아요.^^
어렸을적 기억에 오빠하고 남동생이 인삼을 먹고 있던 기억이.......ㅎ
그후 동생이 양말도 안신고 추위도 안타고 겨울을 나던 기억이 있어요.
요즘코로나로 면역력을 챙겨야 할때니
인삼이나 산양산삼 장뇌삼 이런것들 큰돈 안들이고도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산양삼삼이라고들 많이 하는데 산삼 묘목을 산에 옮겨 심은것도 있고 수경재배 한것도 있고요.
이렇게 인삼씨를 뿌려서 자란 산삼도 있고요.
제가 볼땐 오리지날 산삼 다음으로 좋은 산삼인거 같아요.~^^
산삼 (장뇌삼) 먹는 방법은 깨끗이 씻어서 생으로 잎사귀부터 씹어 먹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회충약을 먼저 먹고 씹고 씹고 또 씹어서, 물처럼 될때까지 씹어서 삼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쉽지 않은 작업이죠 ㅎ
먹는 밥업은 다양하죠~^^
깨끗이 씩어서 생으로 먹고, 토종닭 사다가 백숙으로 끓여먹고 ㅎ
요구르트 사다가 갈아서 먹어도 되고 밥으로 해 먹어도 되고요~^^ 산삼밥~ㅋ 조아조아~^^
10년전 씨를뿌려서 이렇게 귀하게 멋지게 컷어요 근데 10년된건 많지 않다네요
그래서 더 귀한거 같아요. 보통 7년이상된게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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