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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ur Strong Winds-Neil Young ◎
Think I’ll go out to Alberta
알버타로 가려고해.
Weather’s good there in the fall
그곳의 가을은 날씨가 좋지.
I got some friends that I could go working for
함께 할 친구들도 몇 있어.
Still I wish you’d change your mind if I asked you one more time
여전히 당신이 마음을 바꿔주길 바래, 만약 내가 한 번 더 묻는다면 말이지.
But we’ve been through this a hundred times or more
하지만 우린 백번도 넘게 이런 일을 겪어 왔는걸.
Four strong winds that blow lonely
외로이 부는 사방의 거센 바람.
Seven seas that run high
격해지는 칠대양.
All those things that don’t change
그 모든 것들은 바뀌지 않아,
Come what may
무슨 일이 있어도.
If the good times are all gone
만약 좋은 시절이 다 가버린다면
Then I’m bound for moving on
난 떠나겠어.
I’ll look for you if I‘m ever back this way
내가 이 길을 다시 돌아온다면 당신을 찾을게.
If I get there before the snow flies and if things are looking good
눈발이 날리기 전에 그 곳에 도착해, 모든 것이 괜찮다면,
You could meet me if I send you down the fare
내가 차비를 보내 당신은 날 만날 수 있을거야.
But by then it would be winter
하지만 그때쯤이면 겨울이겠지.
Not too much for you to do.
당신이 할 일은 별로 없어.
And those winds sure can get cold way out there
그리고 그곳의 바람은 더 차가워질거야.
Four strong winds that blow lonely
외로이 부는 사방의 거센 바람.
Seven seas that run high
격해지는 칠대양.
All those things that don’t change
그 모든 것들은 바뀌지 않아,
Come what may
무슨 일이 있어도.
If the good times are all gone
만약 좋은 시절이 다 가버린다면
so I’m bound for moving on
난 떠나겠어.
I’ll look for you if I‘m ever back this way
내가 이 길을 다시 돌아온다면 당신을 찾을게.
Still I wish you’d change your mind if I asked you one more time
여전히 당신이 마음을 바꿔주길 바래, 만약 내가 한 번 더 묻는다면 말이지.
But we’ve been through this a hundred times or more
하지만 우린 백번도 넘게 이런 일을 겪어 왔는걸.
Four strong winds that blow lonely
외로이 부는 사방의 거센 바람.
Seven seas that run high
격해지는 칠대양.
All those things that don’t change
그 모든 것들은 바뀌지 않아,
Come what may
무슨 일이 있어도.
If the good times are all gone
만약 좋은 시절이 다 가버린다면
Then I’m bound for moving on
난 떠나겠어.
I’ll look for you if I‘m ever back this way
내가 이 길을 다시 돌아온다면 당신을 찾을게.
I’ll look for you if I‘m ever back this way
내가 이 길을 다시 돌아온다면 당신을 찾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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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Young 은1945년 11월 12일 Canada의 Montreal주
Toronto에서 태어났죠,
그는 뛰어난 연주실력을 인정받아 그만의 독자적 Fan 층을 확보했으며
1966년에 Group Buffalo Springfield를 결성하기도 했습니다.
이후로 그는 여러 Group을 결성하고 해체하는 등 많은 혼란을 겪었으나
그 자신은 꾸준히 활동을 계속하였죠.
그의 Hit곡은 믾이 있으며 현실적이고 우울한 분위기가 베어있는
곡이 많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Neil Young의 음악은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의 특이한 음성... 그리고 Vocal과 Acoustic Guitar
연주는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게 하지요, 그의 청년 의식에서 발산된 Message 있는 가사는,
많은 음악 Fan 들에게 동지 의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70년대를 장식했던, Neil Young의 전성기 시절, 국내에선
그의 많은 Album들이
해적 음반으로 발매되어 음악 Fan들의 친구로 자리잡았지요.
가식이 없었던 시절, 60년대에 음악계에 등장한 Neil Young은
외롭고 고독에, 쌓인
분위기로 Acoustic Guitar를 연주하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러한 요소는 당시 국내 젊은이 들의 공허한 마음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음악 다방가에서는 그의 노래를 하루가 멀다하고 틀어댔습니다.
Neil Young의, Back-up Band로 등장하는 Stray Gators와
Country의 고장인
Nashville에서 녹음한 '72년 그의 5집 걸작 Album
" Harvest"는. Album Chart 1위에도 당당히 입성한 Albu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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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년도 : 1969
출생, 결성년도 : 1945/11/12
해당장르 : Album Rock , Folk-Rock , Pop/Rock , Singer-Songwriter
캐나다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인 닐 영은'
포크 록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창출한 아티스트로
66년 버팔로 스프링필드란 그룹을 결성하여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69년 셀프 타이틀 앨범을 발표하면서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음악적,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안겨다 주었던 1972년작 이후 Neil Young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년에 한 장씩 새 앨범을 꼬박꼬박 발표했지만
예전만한 반응은 얻어 내지 못했었습니다.
1978년 발표된 이 앨범 은 에서 느낄 수 있었던 편안한 목가적 스타일을
좋아했던 팬들에게 안겨준 간만의 선물과 같은 작품입니다.
어쿠스틱 기타를 기조로 컨츄리 포크 사운드를 담담히 풀어 내는
Neil Young의 목소리에는 어느 덧 연륜이 묻어 납니다.
Neil Young이 두 번째로 앨범 차트 Top 10에 진입시킨 이 앨범의 끝에
수록된 이 곡은 한 때 그가 존경해 마지 않던 포크 싱어송라이터
Ian Tyson의 원곡으로 1965년 Bobby Bare가 불러서 컨츄리 차트
Top 10에 오른 바 있습니다.
닐 영은 1945년 11월 12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태어났다.
이후 그는 마니토바의 위니팩에서 자라면서 그곳에서 고교를 마쳤다.
고교 시절 그는 Neil Young & The Squires라는 밴드를 조직해 활동했고
졸업 후에는 포크음악을 연주하며 클럽 등지의 유명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이어서 그는 스티브 스틸스 등과 함께 크로스비 스틸스 내쉬 앤 영 등의
밴드를 조직해
60년대 말엽을 화려하게 수놓았고
크레이지 호스라는 밴드를 조직해 역시 멋진 포크록 사운드를 펼쳤다.
밴드 활동 이후 그는 솔로로 전향해 여러 장의 수작을 공개하며
음악계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거물로 자리했다.
닐 영은 사이키델릭과 노이즈 기타, 핑거피킹, 뮤팅, 벤딩, 그외
각종 파워코드를 이용한
리듬기타 등에서 발군의 솜씨를 보였다. 포크 전문 기타리스트가 드물었던
시절에 그는
빼어난 기타솜씨로 명연을 펼쳐 보컬 및 기타리스트로 주목을 받았고
그의 기타는
현재까지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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