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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와 신세계 질서
[레벨:4]Christine 조회 수 3116 추천 수 28 댓글 10
이탈리아 정치인 사라 쿠니얼(Sara Cunial) 로마의원은 의회에서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빌 게이츠로 상징되는 유대 자본가들이 기획한 것이며, 빌 게이츠는 이미 오래전부터 백신을 통한 인구감축어젠다를 진행하고 있는 인물이니 그를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Crimes Against Humanity)로 체포하여 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연설을 했습니다.
그녀는 "빌 게이츠는 박애주의로 위장된 대량학살 캠페인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권력에 굶주린 엘리트주의자"라며 빌 게이츠가 세계 정치에 대한 독재적 통제와 인구감소 정책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그를 맹비난했는데요, 쿠니얼의원이 왜 이런 주장을 하게 되었는지 지난 20년 동안의 빌 게이츠의 행보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s://www.3ccorp.net/2020/05/17/sara-cunial-italian-politician-demands-bill-gates-be-arrested-for-crimes-against-humanity-on-parliament-floor/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주이고, 하버드대학교를 중퇴하고도 MS-DOS와 Windows로 성공 신화를 써내려 갔으며, 80~90년대에는 IT업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1995년부터 2017년까지 거의 대부분 세계 갑부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은퇴 후에는 파격적인 자선사업으로 공격적이고 악독한 기업가라는 모든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기부를 실천하는 부호의 상징으로 존경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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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빌 게이츠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그의 천재성으로 자수성가한 기업가는 아닙니다.
그의 부모를 통해 이루어졌었던 IBM의 CEO와의 만남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인 윌리엄 게이츠는 시애틀 최고 법률 회사를 운영하던 저명한 변호사였으며 어머니는 미국의 은행인 퍼스트 인터스테이트 뱅크 시스템과 비영리 자선단체 유나이티드 웨이의 이사회 임원이었습니다.
윌리엄 게이츠는 미국우생학협회(American Eugenics Society)의 전신인 Planned Parenthood의 책임자이기도 했는데요, Planned Parenthood는 인구 통제 계획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우생학협회는 롱아일랜드와 베를린의 콜드 스프링 하버 유전학과 바이러스학 연구소에서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미국에서 가장 큰 조직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록펠러-바이엘 (Rockefeller-Bayar Co.), 바스프 (BASF) , 훼이스트(Hoechst) 석유화학-제약 컨소시엄은 모두 협회의 초기 자금 조달자였습니다.
유제닉스(우성학)는 '미국의 대표 일루미나티'라고 알려진 예일대학교 내의 비밀서클인 '스컬 앤 본즈(해골단)'의 마크와 동일한 것을 사용하는데 '322'는 약 150년 전 독일의 비밀조직 322지부에서 미국으로 건너오면서 그 유래가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는데요, 일루미나티를 뜻한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독일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1776년에 세운 비밀결사조직인데 혈통을 중시한다는 점이 우생학 하고 연결이 되네요.
일루미나티의 큰 주축이 로스차일드 가문, 록펠러 가문 그리고 영국 왕실인데, 게이츠가는 유대인은 아니고 가톨릭 집안이라고 합니다. 빌 게이츠가 항상 같이 사업을 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워런 버핏과 록펠러 재단인데요, 그들 모두 독일계 아니면 영국계 미국인이고 차이가 있겠지만 공통점이 부모가 부유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IBM은 나치의 홀로코스트와 연관이 많습니다.
윌리엄 게이츠는 '스타벅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빌 게이츠는 부유하고 힘 있는 미국 엘리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해 준 아버지의 영향력으로 성공을 할 수 있었고, 그가 우생학 개념을 받아들여 인구 감축을 주장하고 있는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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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빌 게이츠가 세무사의 등쌀에 떠밀려 1996년에 세운 게이츠 도서재단을 1998년에 아버지인 윌리엄 게이츠의 재단과 합병해 규모를 불렸고, 2000년에 빌 게이츠의 부인인 멜린다 게이츠가 재단의 참가 의사를 밝히며 새롭게 재단장하였습니다.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가장 많이 투자한 회사는 몬산토 (GMO), GAVI (The Vaccine Allience/백신), 지오 엔지니어링 (켐트레일)인데, 이 3곳의 공통점은 각종 질병을 선물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주로 출산 저하, 낙태와 2세에게는 자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세계 인구 감축'이라는 결과물을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자폐증의 증상으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도 있지만, 통계에 의하면 수컷들이 짝짓기와 번식에 대한 지식, 능력, 욕구도 갖지 못하는 인간의 생식능력 감퇴가 있습니다.
몬산토는 세계 종자시장의 27%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종자회사이며 2013년 기준으로 전 세계 유전자 변형(GMO) 종자 특허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종자를 팔아 수익 창출하기 때문에 종자회사에서 유전자를 조작하여 불임 종자로 만들고, 그 씨앗 종자에 맞춤형 농약과 제초제를 쓰지 않으면 죽게 만들어서 판매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사 농약만 통하도록 만드는 방식이 박테리아를 이용한 것이라 농약을 뿌리면 박테리아가 없어져서 작물이 잘 자라지만 그 농약성분을 머금고 있는 작물을 먹는 소비자가 농약을 그대로 먹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점입니다.
안정성 실험 결과, GMO식품은 특히 여성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불임증과 유방암이 생길 확률이 높고, 2세는 자폐증을 보일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유전자 변형식품은 곡물, 식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산물과 육류에도 있고 그 대표적인 예가 GMO닭과 GMO연어입니다.
GMO식품이 인류의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기 시작했다면, 켐트레일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나온 아이템입니다. 켐트레일의 성분은 나노알루미늄인데, 이것은 차가운 성질을 보존하는데 유용한 재료입니다. 우리가 차가운 음료를 먹을 때 알루미늄 캔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요, 나노알루미늄이 수증기를 끌어 모으는 역할을 합니다.
켐트레일의 문제점은 나노알루미늄(Nano-Al2o3)이 인간의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뇌 속에 침입하여 뇌신경 세포 손상, 알츠하이머, 자폐증, 파킨슨 병 및 루게릭 병의 질병 원인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켐트레일을 개발한 곳이 지오 엔지니어링입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6월에 UN을 통해 만든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하고, 미국에서 켐트레일 살포 금지 법안을 냈습니다.
한국에서는 켐트레일이 드론으로 뿌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은 5G 데이터 기술 및 기후 조작 프로그램의 거대한 베타 테스트의 현장이라고도 합니다.
켐트레일을 이용하여 전파를 방해하는 구름을 없애면 구글에서 진행하는 구글의 벌룬 프로젝트, 이른바 하늘에 떠있는 기구 풍선으로WIFI를 선물하는 것과 5G (WIFI) 의 사용을 보다 원활하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몬산토 같은 글로벌 그룹은 켐트레일을 이용해 자연을 훼손하여 일반농가들의 수확물을 줄이거나 농업에서 손을 떼게 만들어 대규모의 GMO 경작지를 확보합니다. 토종농산물을 줄이고 대량 생산된 GMO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질병을 안겨주어 인구 감축효과를 보고, 연결된 제약회사의 이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병 주고 약 주면서 돈 버는 시스템입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농업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세계 인구가 늘고, 소비 수준이 높아지면서 육류 수요도 증가했는데, 거기에서 파생하는 가축의 사료, 제초제와 농약, 가공식품, 비타민이나 약품 생산등을 고려해 보면 곡물생산과 유통에 미래의 성장동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규모의 안정된 GMO식품 생산과 유통으로 선물시장에서 큰 수익을 낼 수 있고, 그에 따른 바이오산업으로 화학, 제약업계의 매출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정부와 관련된 기관에 투자하고 후원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요, 대한민국에서는 대표적인 예로 새만금사업이 있습니다. 한국은 GMO식품 수입 1위 국가인데, 기업별 GMO식품 수입물량은 ‘CJ제일제당’과 ‘대상’이 각각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GMO 수입 비중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GMO 콩과 옥수수를 원료로 사용한 최종 가공식품이력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수입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한 가공식품의 경우, 원산지 표기가 ‘수입산’으로 돼 있을 뿐 원재료 파악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만 보더라도 결혼한 지 몇년이 지났음에도 임신하지 못한 신혼부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우울증과 아토피 환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요, 적어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정부와 식약처, 농림축산 식품부 등등 관련기관은 GMO 식품의 위해성에 관한 임상실험을 하고 안정성 심사를 강화해야 합니다.
가비(GAVI)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백신 시장을 형성하는 핵심 파트너인데, 게이츠 재단이 1999년에 7억 5천만 달러로 가비를 설립했습니다. 게이츠 재단은 우생학을 기준으로 한 인구감축을 주장하며, 게이츠 재단에서는 낙태 찬성, 가족계획, 제3세계 국가 어린이 100% 백신 맞기 캠페인 등등을 하면서 논란이 되었던 여론을 통제하기 위해서 2008년부터 가디언에 900만 달러, NBC 유니버설에 300만 달러, 프랑스 신문 르몽드에 400만 달러, NPR에 450만 달러, 알자지라에 100만 달러, BBC의 미디어 액션 프로그램에 4900만 달러를 기부하게 됩니다.
빌 게이츠는 같은 해에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에서 은퇴하고 본격적으로 친절한 억만장자 박애주의자의 길에 뛰어들었습니다.
게이츠 재단은 2009년 뉴욕에서 조지 소로스, 데이비드 록펠러, 테드 터너(CNN), 워런 버핏, 마이클 블룸버그, 오프라 윈프리가 후원하는 '인구감소'를 위한 비밀 비공개회의를 합니다. 그들의 후원은 후에 ID2020으로 이어져서 2016년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그 후 2010년에 게이츠 재단은 100억 달러를 기부하고 록펠러재단과 함께 새로운 백신이 '인구를 감소시킬 수 있다' 면서 세계 보건기구(WHO), 유니세프,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NIAID),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국제 백신 커뮤니티 전반에 걸친 협력을 증진하고 글로벌 백신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가비동맹 (GAVI Allience)을 발표합니다.
가비백신동맹 (GAVI Allience) 은 빈곤국의 면역접종 접근성을 높여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동맹입니다. 개발도상국과 기증자 정부, 세계보건기구, 유니세프, 세계은행, 백신산업, 연구 및 기술기관, 시민사회단체, 민간 자선가 등이 가비동맹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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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래픽은 가비동맹이 방대한 재원을 활용해 비영리단체, 정부기관, 민간기업 등 '파트너 조직'의 정교한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으며 제약산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 감축을 목표로 한다는 빌 게이츠가 자비로운 억만장자 인도주의자가 되어 백신으로 생명을 구하겠다고 하니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그의 글로벌 백신 실행계획이 받아들여졌습니다.
GAVI백신 동맹에는 GAVI의 자금 지원을 돕는 월드뱅크와 로비 활동에 매년 수백만 달러를 소비하는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독감 예방주사, 아기들을 위한 과도하고 비양심적인 백신 일정 또는 다른 폭압적인 부조리에 상관없이 그들의 위험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예방접종과 면역 프로그램에 기꺼이 동참하려는 복종적인 정부와 기관들도 있는데 이 모두가 천문학적인 기부금과 연구단체를 위한 후원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심에는 록펠러재단이 있습니다.
미국의 의과대학, 글로벌 제약업체 , CDC (미국질병관리센터), FDA(미국 식품의약국) 등등 미국의 의료산업은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록펠러재단의 영향 아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00년이 넘게 지속되어온 관계입니다.
록펠러재단의 지원으로 게이츠 제단이 ID2020 디지털 어라이언스(Allience)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성장 한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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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백신은 빌 게이츠에게 있어 글로벌 보건 정책에 대한 독재적인 지배권을 주는 전략적 자선사업이고, 그가 백신에 집착하는 것은 기술력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하찮은 인간들의 삶을 실험하려는, 신과 같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신념으로 보인다는 부정적인 반응도 있습니다.
게이츠 재단을 비롯한 가비 동맹은 언론의 모든 반대 목소리도 잠재워 백신 안전에 대한 어떠한 질문도 나올 수 없게 만들었고, 백신 부작용의 원인을 밝혀내고 있는 과학자들과 연구자들을 박해했으며, 백신이 성장하는 뇌와 면역체계에 어떤 피해를 주는지 밝혀내는 새로운 과학을 억압하였습니다. 가비 백신 동맹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주주들에게 터무니없는 이익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정부, 학계, 그리고 의료 기관과 협회에 대한 엄청난 권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보여주었습니다.
소아마비 백신 - 인도에서 12억 달러로 소아마비 박멸을 약속한 게이츠는 인도 국가자문위원회(NAB)를 장악하고 5세 이전에 모든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의무화했는데요, 인도 의사들이2000년에서 2017년 사이에 496,000명의 어린이들을 마비 시키고 불구가 된 원인이 게이츠 재단 백신캠페인에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인도 정부는 2017년 게이츠의 백신 접종을 철회하고 게이츠 재단을 추방했습니다. 그리고, 세계 보건기구(WHO)는 2017년에 마지못해 세계 소아마비 폭발이 주로 게이츠 재단의 백신 변종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인도에서는 그 후로 소아마비 환자가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자궁경부암 백신 - 2014년 게이츠 재단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 사의 서바릭스 (Cervarix) 와 머크 (Merck) 사가 개발한 실험용 HPV 백신(가다실/Gardasil) 테스트를 인도 외딴 지역의 2만 3000명의 어린 소녀들에게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약 1,200명의 사람들이 자가면역장애와 출산 장애를 포함한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으며 7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인도 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게이츠 재단의 자금을 받은 연구원들이 취약한 마을 소녀들을 재판으로 압박하고 부모들을 괴롭히고 동의서를 위조하여 부상당한 소녀들에 대한 치료를 거부하는 등 광범위한 윤리적 위반을 저질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시민단체를 비롯한 관련 기구와 게이츠 재단의 소송이 5년이 걸렸는데요, 인도 대법원에서는 제약 회사의 판촉 활동과 강력한 국제 기구의 압력, 그리고 인도의료협회의 무책임한 백신채택이 국가의 공공 건강정책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게이츠 재단의 예방접종금지가 의심할 여지없이 필요하다고 판결하였습니다. 그 후, 국립 예방접종기술 자문기구 (NTAGI) 와 게이츠 재단의 모든 경제적 유대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말라리아 백신 - 게이츠 재단은년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 (GSK)의 말라리아 백신의 3단계 임상실험 연구에연구에 자금을 지원했는데, 아프리카 영유아 151명이 사망하고 5,049명의 어린이 중 1,048명이 마비, 발작, 열경련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켰습니다.
뇌수막염 예방백신 - 사하라 사막 이남에서 열린 Gates 2002 MenAfriVac 캠페인동안 게이츠 재단은 수천 명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뇌수막염 예방 접종을 강요했고, 50명에서 500명 사이의 아이들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남아공 신문들은 "우리는 제약회사의 실험 대상"이라고 불평했으며, 넬슨 만델라의 전 수석 이코노미스트 패트릭 본드 교수는 게이츠의 자선 행위를 "비윤리적인 부도덕함"으로 묘사했습니다.
파상풍 백신 - 2014년 케냐 가톨릭의사협회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케냐 여성 수백만 명을 가짜 '파상풍' 백신 캠페인으로 불임화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파상풍 백신에서 임신 저해 물질인 HCG(임부태반융모성선자극호르몬)라는 호르몬 성분이 검출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비난이 탄자니아, 니카라과, 멕시코, 필리핀에서도 제기되었고, 결국 각국에서 이 백신에 대해서는 접종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https://worldtruth.tv/bill-gates-vaccine-crime-record-496000-paralyzed-children-in-india-and-more/
게이츠 재단은 전 세계의 빈곤과 질병 퇴치를 내세우며 어마어마한 액수를 아프리카 지역의 의약품 보급에 쏟아붓고 있는데요, GAVI와 WHO는 백신 권고에 대한 국가 준수를 측정하기 위해 DTP 종합백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7년 연구(Morgensen 박사)에 따르면 WHO의 인기 있는 DTP 종합백신을 접종한 소녀들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사망률의 10배에 달하는 고통을 겪었다고 합니다. 연구원들은 DTP 백신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악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게이츠와 WHO는 매년 수백만 명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WHO가 강요하는 치명적인 백신의 리콜을 거부했다고 하네요. 게다가 게이츠 재단은 영향력과 돈을 이용해 예방접종을 준수하지 않는 국가는 GAVI가 재정적 원조를 하지 않는답니다.
세계의 공중보건 옹호자들에 의하면 전염병을 억제하는 것으로 입증된 프로젝트는 깨끗한 물, 위생, 영양 그리고 경제발전에 있다고 하는데, 게이츠 재단은 생명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약 회사와 함께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빌 게이츠가 자선재단을 만든 후에 제가 조사한 유일하게 아직까지 부작용 없는 제품이 콘돔입니다. 그의 가족계획 정책의 일환이었지만 사람들에게 즐거움도 주고 싶다고 스페셜하게 투자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https://www.businessinsider.com/scientists-invent-self-lubricating-condom-bill-gates-funding-2018-10
GAVI는 전 세계 어린이 100% 백신 맞히기 프로젝트로 유명합니다.
게이츠는 1996년에서 2002년 사이에 태어난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요, 그의 어린 자녀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거절했다고 하네요. 1990년대 시애틀에서 빌 게이츠의 개인 주치의로 일했던 의사는 빌 게이츠가 그의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서 예방접종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에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거절했다고 말할 수 있다면서 게이츠가 세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예방접종 운동가이지만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것 같다고 시애틀에서 열린 의료 심포지엄에서 한 말이 논란이 되고 2018년에 기사화되었습니다. 그러자, 부인인 멜린다 게이츠가 2019년 4월 18일 세계면역주간(World Remunization Week)을 주제로 한 페이스북에 "세 자녀 모두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다"라고 간단하게 글을 올렸는데요, 1년 뒤인 지난 2020년 4월에 로이터를 비롯한 미국 주류 언론이 빌 게이츠의 자녀들은 백신 접종을 맞았는데 잘못된 기사들이 있다면서 전 주치의의 발언은 그가 환자의 기밀을 알리는 것은 의료법 위반이라며 비난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래의 기사에서는 다른 의사들과 심포지엄에서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의료업 행동 규범을 어긴 것은 아니고, 미국에서 매우 부유하고 특권을 가진 부모들이 자폐증을 비롯한 부작용을 걱정해서 자녀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꺼려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그 페이스북에 있는 멜린다 게이츠의 글을 찾아보았는데요, 그의 자녀들은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닌데 어렸을 때부터 접종한 기록을 공개하지도 않았고, 언제 백신을 접종했는지에 대한 내용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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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ealingoracle.ch/2019/02/16/bill-gates-opted-out-of-the-vaccine-program-for-his-own-children-but-wants-it-mandatory-for-yours/
Agenda 21은 UN이 1992년에 처음으로 발표한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21세기를 향한 지구인의 행동지침인데요, 그 내용이 이어져 2015년 9월에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지속가능 개발 정상회담에서 지속가능 개발목표(SDG) 17개 조항을 중심으로 한 2030 행동 의제인 '우리가 사는 세상 바꾸기(Transforming our world)' 가 어젠다로 채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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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 바꾸기)
Agenda 21/UN2030의 SDG 17개 조항은 그럴듯한 세련된 단어로 나열되어 있지만 그 내용은 카발의 세계 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신세계질서 (New World Order)를 뜻합니다. 그다음 해인 2016년 5월에 빌 게이츠는 백신의 접종과 함께 추적이 가능한 신분증(전자칩)을 삽입하는 내용을 담은 유엔의 ID 2020 사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6월 19일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ID2020" 2차 정상회담에서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그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지털 아이덴티티 -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어떠한 형태의 신분증도 없이 살고 있는 15억 명의 사람들과 난민들을 현재 거주지에서 기본적인 교육 및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 "2030년까지 출생신고를 포함한 모두에게 법적 정체성 제공" 2030년까지 지구 상의 모든 남자, 여자, 어린이의 손에 이런 종류의 식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유엔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디지털 ID 네트워크'를 구축 - 5G 시스템을 활용하고 AI 용량을 확대한다.
지불 시스템이 포함된 '의료용 바이오칩' - 모든 사람이 자신의 병력에 관해 칩에다 저장을 하면 의료계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지고 올 것이다. 고령화 사회에 현금 소멸이 다가오면서 칩을 넣은 카드 분실사고, 고령인구의 건망증 증가가 지속되면 경찰력 동원에 문제가 있어, 각 국가에서는 몸속에 칩을 넣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디지털 화폐 -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현금 없는 세상을 추진. 전자뱅킹은 은행과 금융 컨소시엄이 모든 거래에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다.
빌 게이츠의 ID2020는 UN의 어젠다 21처럼 시간을 두고 계속 보완해가는 계획(Plan)입니다.
2030년까지 지구 상 모든 사람들에게 디지털 신원을 제공하자는 UN 2030 지속가능 개발목표(SDG) 17개 조항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이 파트너십 형태로 구성한 컨소시엄이라고 하면서 4차 산업의 미래예측을 보여준 것입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사람들은 편리하다는 이유로 그 시스템에 적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IT산업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가장 앞서는 국가라고 하는데요, 지금도 우리는 이미 거의 현금 없는 사회로 전환돼서 스마트폰으로 금융시스템을 이용하고, 세금도 내고, 쇼핑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경제의 부정적은 면을 나열하면, 정부가 모든 거래를 감시하고 면밀히 조사하고, 디지털 계정을 동결하며, 불복종을 처벌하기 위한 "재정 흐름"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와 특정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기술들은 국가를 통제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구를 축소시킬 수 있고, 디지털 화폐는 사회 통제의 궁극적인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ID 2020 어젠다의 핵심은 백신 접종을 빌미로 사람들에게 추적이 가능한 칩을 이식하여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빅브라더의 세계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데요, 전체주의나 사회주의 국가를 위한 시스템이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보편적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어떻게 4차 산업을 활용하고 문제점을 보완해야 되는가라는 숙제를 주고 있네요.
UN2030 SDA17 목표 자체가 일반인들에게는 정서적으로 부정적인 면이나 법률적으로 또는 기술적인 면이 보완되어야 할 점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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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 멜린다 재단은 세상을 돕는 유일한 목표가 전 세계 보건과 백신 및 생식 관리 접근성 개선이라고 하면서 근 20년 동안 천문학적인 금액의 보조금과 기부를 집행함으로써 이에 연관된 다양한 기업이나 기관, 연구소 또는 특정 국가의 프로젝트에 투자했습니다.
그 이면에는 게이츠 재단의 자선사업이 출산 저하와 질병을 선물하고 인구 감축을 도모하는 일이었지만, 빌 게이츠는 그동안 재단과 연결된 조직들의 거미줄을 만들었습니다.
게이츠는 공공 정책을 형성하기 위해 그의 재산과 재단에서 받는 기부금을 사용하고 있는데, 민간 기업에 대한 세금 공제 자선 기부 형식으로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이 방식은 게이츠 재단이 지원하는 기업의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게이츠가 정책을 실행하는데 도움을 주고 금전적인 이익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지난 20년 동안 게이츠 재단이 기부한 19,000개 이상의 자선 기금이 있었고, 20억 달러를 세금 공제가 가능한 민간 기업에 기부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기부금을 받는 회사들로는 IBM, 유니레버(Unilever),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 같은 글로벌 회사나 그 외에 수많은 창업기업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언론 보도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게이츠 재단이 언론사와 뉴스에 영향을 줄 다른 단체들에 2억500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게이츠 재단의 수혜자는 기업과 언론뿐만이 아니라, 이들은 또 몬산토, 지구공학, 5G 기술, 백신 등과 관련된 논란이 많은 기술 연구단체에도 투자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그의 재단이 학계와 비정부기구(NGO) 및 기업 부문에 걸쳐 조직과 개인의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되도록 만들었고, 이는 빌 게이츠가 그의 영향력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자선 활동이 그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 재단이 부분적으로 소유한 회사들, 그리고 부유한 미국인들을 보호하는 특수 이익 단체들을 지원하면서 수십억 달러의 세금 절감을 창출하는 것을 포함하여 재단의 기부금이 게이츠의 사적인 이익에 기여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를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게이츠 재단의 기부금 500억 달러는 지난 5년간 285억 달러의 투자소득을 창출한 반면 자선기금 235억 달러만 기부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단순히 전염병으로부터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박애주의자로 보았지만, 게이츠 재단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어서인지, 요즘은게이츠 재단에 각각 몇백 억불씩 기부했던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미국 부자들이 전통적으로 쓰던 재단 운영을 통한 탈세와 부의 상속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재단을 통한 탈세 논란에 휘말린 상태입니다.
글로벌리스트 중 핵심세력이자 범죄조직인 카발은 자기 자신을 숭배하는 물질만능주의자들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버는 사이코패스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빌 게이츠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기부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은퇴하고 불과 5년 뒤인 2012년도에도 70억 불 이상의 재산이 증식된 상태였습니다.
빌 게이츠는 자녀들에게는 그의 재산을 1%만 상속할 수 있게 하겠다며 사회에 재산을 환원하겠다고 합니다.
록펠러, 버핏, 소로스, 빌 게이츠등등 미국의 재벌들은 자선이나 연구재단을 직접 만들거나 아니면 타재단에 대부분의 재산을 기부하는데 재벌들에게 있어서 절세도하고 이미지도 좋아지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록펠러 재단의 선례를 보면, 록펠러 재단은 상속세로 내야할 막대한 재산을 재단에 기부했는데, 록펠러 재단의 재단이사장 및 관리구성원은 록펠러 가문의 후손들이며 여기서 받는 재단의 이사장이라는 고액연봉의 매우 존중받는 위치에서 월급받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한번에 일시불로 상속하는게 아니라 아들-손자-증손자로 이어지는 가족들에게 안정적인 월급으로 재산을 물려주겠다는 말인데요, 가문의 명예와 많은 후손들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 합리적인 상속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요즘은 이런 매커니즘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때문에 기부왕이 되어도 비난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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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창궐/ 봉쇄 /현금없는사회 /5G 설치/5G 네트워크와 연동되는 RFID 생체이식칩 ID2020/ 백신의 의무화
이탈리아의 쿠니얼 의원은 우한 폐렴이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빌 게이츠를 포함한 딥스테이트 세력인 카발이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획한 작품이라고 했습니다. 카발이 코로나 팬더믹은 계획했다는 정황이 여러 가지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빌 게이츠의 전염병 대유행 경고
빌 게이츠는 2015년 테드토크와 2019년 넷플리스 다큐멘터리로 펜더믹 전염병에 대해 경고하면서 간접적으로 ID2020이 그에 대한 대비책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발은 어떠한 일을 도모하기위해 오랫동안 연구하는데 완벽함을 추구한다는 점도 있겠지만 미리 경고를 하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그들에게는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다고 하는데요, 미리 경고해서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야 그 일의 타당성을 인정받는다는 일종의 종교적 신념 같은 믿음입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불특정 다수인 데다 미래의 일을 말하니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그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라도 카발은 상대방이 '동의했다'라고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카발은 언론, 영화, 드라마 등등 미디어를 통해서 앞으로의 일을 경고 합니다. 그들의 프로파간다를 알려서 무의식중에 그들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그 경고에 대한 반응에 따라서 대응을 한다라는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코로나 팬더믹전염병 상황과 비슷하다고 알려진 영화가 컨테이전(2011), 감기(2013),그리고 월드워 Z (2013) 등등이 있는데요, 예전에는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는 계기', ‘도시 봉쇄’, ‘음모론’, ‘가짜 뉴스’, ‘국경 차단’ 과 같은 영화의 내용이 지금 현실상황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셋다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그런데, 25년 전에 만들어진 아웃브레이크 (1995)의 소재가 에볼라였는데 전염을 막고 백신을 만들어야된다. 그리고 정부의 학살도 막아야 한다는 주제를 보면 지금의 상황과 많이 비슷합니다.
만화 '심슨스(1997)' 에서도 COVID 19로 겪는 상황과 비슷한 설정이 있습니다. 한글 번역판이 없어서 링크만 올렸습니다.
심슨스에서는 남자끼리 키스하는 장면과 바이러스가 벌떼같이 묘사되는것을 보면, 에이즈와 말라리아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책 표지에는 에볼라가 쓰여있는데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네요. 심슨스와 아웃브레이크도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것을 보면 우한 폐렴 팬더믹은 오래전부터 준비되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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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53GmsuppwY
2. 홍역 바이러스
빌 게이츠가 2015년 테드 토크에서 전염병 유행에 경고하고 나서 그 시기에 유럽과 미국을 위주로 홍역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었습니다. 홍역 바이러스도 RNA 바이러스이고 호흡기관을 통해 전염되는데요, 주로 6세~17세 아이들에게 전염성이 강합니다.
2000년 이후로 홍역은 후진국의 병이라고 알려져 있었고, 10년 이상 홍역 백신을 맞지 않았던 미국과 유럽에서 크게 유행해서 백신 붐을 일으켰습니다. 우한 폐렴은 어른용이고 홍역은 아이들용으로 시험해본 걸까요?
제 생각엔 백신을 권장하는 여러 가지 이유를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소위 선진국 아이들에 대한 반응과 데이터를 수집하려고 계획됐다고 봅니다. 홍역이 미국에서도 걸릴 수는 있지만 집단적으로 유행이 된다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이후로 홍역이 유행했다고 하는데요, 2020년 5월인 현재 시점에서도 인터넷을 보면 '홍역 바이러스 백신을 맞아서 예방해야 된다'는 선전문 같은 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을 조성하고 백신이 꼭 아이들에게 필요하다고 하면서 홍역 백신에 대한 성분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내용도 없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209678&memberNo=12158111&vType=VERTICAL
홍역에 대해서 눈에 띄게 댓글로 남긴 글이 있어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홍역은 신생아는 앓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항체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문제가 됩니다. 백신으로 인위적인 항체를 갖게 만들면 그 항체는 얼마 가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항체를 가지고 있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백신으로 만든 항체가 아이를 낳을 때까지 유지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홍역에 걸린 신생아들의 어머니의 항체 검사에서 전부 음성(없음)입니다. 홍역은 6살 ~ 15살에 걸리는 질병이고 한번 걸리면 평생 안 걸리는 질병입니다. 영양상태가 좋고 위생적인 환경에서는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질병이라는 겁니다. 상식에서 벗어난 이야기는 거짓말입니다. 제발 공부 좀 하세요.'
3. 2019년 10월 18일 Event 201
세계경제포럼과 건강 안보분야(Health Security)에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죤스 홉킨스 보건센터와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서는 2019년 10월 18일 뉴욕에서 최고 등급의 팬데믹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모임인 Event 201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훈련의 내용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의 발생으로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면 어떻게 되는지, 대규모의 경제적 사회적 파장을 줄이기 위해 공공과 개인이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그리고 대비책은 무엇인지에 대한 토론입니다. 그러데,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지적하던 시뮬레이션의 주인공이 되었던 가상의 바이러스 CAPS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과 전염률이 일치하였고, 참석자들에게는 코로나 바이러스 모양의 등받이용 인형이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란시스 보일 박사는 하버드대 출신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교수이고 세계적인 국제법 전문가인데요, 빌 게이츠가 DNA 유전공학에 의한 생물학무기산업에 자금을 대는 정보는 확실하다고 합니다.
4.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유럽과 미국에서 우한 폐렴이 발병하기 전에 중국과 한국에서는 치료제로 의사들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사용하고 있었고 외국에서도 긍정정인 리포트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대통령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좋은치료제가 될것이라고 발표하기 1주전부터 한국에서 그것을 구하기 힘들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미국에서 사람이 죽었다, 미쳤다는 가짜뉴스가 나왔습니다.
물론 찾아보기 힘들게 구석에 오보였다고 정정보도한 기사도 있었습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지난 60년 동안 말라리아 치료제로 사용되었고 FDA에서 이미 승인받은 약입니다. 류머티즘 관절염이나 루프스 등의 예방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50원짜리 저렴한 치료약이었는데 구하기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민주당 디트로이트 주 하원의원 D-디트로이트의 카렌 위츠켓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효과가 있었다고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 뒤, 그레첸 휘트머 주지사와 몇몇 동료 민주당원들이 자신의 보호 발언권을 박탈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언론 자유 침해와 명예훼손에 대한 연방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COVID-19 치료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이나 의료진들이 많고, 치료약이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미국 딥스테이트 언론이나 정치가들의 대응이 평범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급부상에 대해서는 딥스테이트세력들이 예상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https://www.mlive.com/public-interest/2020/05/lawmaker-from-detroit-sues-whitmer-fellow-democrats-over-censure-after-she-met-with-president-trump.html
빌 게이츠의 가족 가계도에 의하면 그는 일루미나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발은 자기 자신을 숭배하는 물질만능주의로 대표되는 사타니즘과 엘리티즘을 추구하는데요, 기본적으로 기독교를 배척하는데 그중 악마를 숭배하는 사탄교에 집착하는 오컬트적인 면이 있는 그러한 어두운 면과 연관되는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ID2020 - 특허번호 WO/2020/060606
마이크로소프트사 ID2020은 지난 2019년 6월 20일 출원(출원번호 제WO2019038084호)해 2020년 3월 26일 공개된 특허명칭은 MS사의 '생체활동정보(Body Activity Data)' 이고 공개특허번호가 '제WO2020060606호'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특허 출원이 보류되어 있었는데, 'WO202006060606'이라는 번호를 누군가가 특허 출원 신청서에 그 번호를 할당해 주었다고 하네요.
특허번호를 보면 성경의 요한계시록 (13:16~18)에 나오는 짐승의 표 666을 연상하게 합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미신을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유명한 666 은 일반인이라면 아무도 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업계에서 나온 특허번호인데 상품이 나오기도 전에 비호감을 준다는 것은 마케팅에 전혀 도움이 안 되죠.
그러나, 숫자에 집착하는 일루미나티에겐 오히려 당연한 건가요? 조지 소로스의 영향일까요?
조지 소로스의 wuxiapptec라는 회사의 주소가 중국, 우한에 있는 것은 666번지, 한국, 성남시에 있는것은 660번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2 광고모델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홀로렌즈 2 광고모델로 피자 게이트에 연관된 오컬리스트 또는 흑마술 사이기도 한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를 선택했습니다. 지난 대선을 몇 주 앞둔 2016년 위키리크스는 사탄의 퍼포먼스 아티스트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대책위원장 존 포데스타의 동생 토니 포데스타에게 보낸 메시지를 담은 이메일을 일괄 공개했습니다.
그 이메일들은 클린턴과 포데스타를 소아성애, 아동학대와 아동 성매매로 연결하는데 그에 연루된 사건 전체를 "피자게이트"라고 합니다. 피자게이트에서는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스피릿 쿠킹 (Spirit Cooking)"도 소개되었습니다.
그녀의 "Spirit Cooking" 은 피를 이용한 메시지와 악마 같은 요리법으로 벽을 덮는데, "Spirit Cooking" 레시피 재료는 혈액, 정액, 소변, 그리고 모유를 포함한 체액을 혼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또한 날카로운 물건으로 사람들에게 스스로 고통을 가하도록 지시하기도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는 오바마와 포데스타의 손가락이 유명합니다.
아브라모비치는 피자게이트로 알려지기 전에는 행위예술 1세대로 유명한 사람인데, 테드토크(TED Talk)의 강연자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946년생인데 나이에 맞지 않는 외모나 그녀가 표현하는 행위예술도 여러 가지 논란이 많은데요, 제눈에도 평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피자게이트의 영향이 있어서인지 90%라는 대중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광고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되었고, 모든 관련 정보들이 MS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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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테이트 세력은 여러 조직들이 있는데요, 그중에는 몰몬교나 예수회 같은 무늬만 기독교인들도 있지만,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들의 상위층은 인신 제사와 연관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제물이 아동이기 때문에 소아성애, 아동학대, 아동 인신매매로 연결된다고 합니다. 그들만의 의식이나 모임에 선택받아서 참석하게 되면 부와 명예를 받는 대신 그 그룹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다는 루머도 있는데요, 일부러 사진도 찍는지 SNS가 발달된 요즘은 공식적으로는 아니지만 사진도 눈에 띄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자게이트는의 장소는 워싱턴 DC에 위치한 "코멧 핑퐁(Comet Ping Pong)"이라는 피자 레스토랑이고, 그 피자 가게의 주인은 제임스 알레판티스(James Alefantis) 인데요, 그는 공개된 게이이고 로스차일드 가문의 일원입니다.
그의 레스토랑의 로고가 소아성애자라는 것을 암시하듯이 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아이들과 민주당 정치가들 사진이 많습니다.
제프리 엡스타인
제프리 엡스타인은 미국 플로리다와 뉴욕에서 미성년자 학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한 미국의 억만장자인데요, 2019년에 뉴욕 구치소에서 의문의 자살을 했습니다. 엡스타인 사건은 그의 미성년자들과의 불법적인 사업에 다양한 업계의 유명인들이 연루되었다는 점으로 떠들썩한 사건이었습니다.
빌 게이츠는 엡스타인과 전혀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부인했었는데, 나중에 엡스타인과 기부금 문제로 5,6번 만났었다고 말을 바꾸었네요. 이러한 말바꿈으로 인해 클린턴재단이 아이티에서 아이들을 받았다는것과 함께 게이츠 재단도 아프리카 아이들하고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아동인신매매에 결부시켜 의심하는 미국인들도 있습니다. 2007년 LA 타임즈 조사 결과 빌 게이츠는 아동 노동을 이용하는 초콜릿 기업에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마약이나 인신매매는 부자들의 돈세탁과도 연결이 되어서 카발의 또다른 어두운 비지니스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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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rt-russ.com/2020/04/bill-gates-worked-with-epstein-on-a-pedophile-project-involving-children-in-developing-countries/
존 로비슨 교수는 에든버러 왕립 협회의 초대 총서기를 지낸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였고 에딘버러 대학의 철학과 교수였습니다.
그는 스스로 프리메이슨이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던 영국 지식인이라고 하면서, 1797년에 예수회 출신이고 종교법 교수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창설한 '바바리아(현 독일의 바이에른 주) 일루미나티'와 이들의 음모를 폭로하기 위해 책을 썼습니다.
그의 저서' 음모의 증거(Proofs of a Conspiracy)' 에서 일루미나티 조직은 모든 종교의 파괴, 유럽의 모든 정부 전복이라는 급진적인 목적을 위해 결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목표는 세계주의자(globalist)들이 추구하는 세계단일정부(One World Government)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이고, 그것은 정치, 경제, 정보에 대한 모든 힘을 소수의 엘리트 그룹이 소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라고 증언했습니다.
이 조직은 자신들의 '위대한 목적'이 어떤 것보다 더 우위에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고, 그들은 교육을 통하여 조직원들 간 상호 감시와 이들 주변 인물들에 대한 스파이 행위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즉, 선악을 불문하고 어떤 수단이든 결과만 좋으면 정당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세계주의자로 증명하거나, 하나님을 배반했음을 입증하는 행동을 하는 메이슨들만 일루미나티에 가입할 수 있다면서 역모자들은 그들의 혁명과 전복 행위들을 숨기기 위해 자선활동가로 위장하곤 했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 핵심 사상중 자유, 평등, 박애는 '프랑스 대혁명'을 상징하는 단어들이고, 애국심, 충성심을 부정하고 보편적 '박애'를 추구하는 모습은 세계주의(globalism)와 맥을 같이할 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유재산을 인정치 않는 일루미나티 핵심 강령들은 국제공산주의(Communist International), 즉 코민테른 사상과도 매우 유사하다고 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대학 교수·과학자·의사·재산가들이 중심이 된 엘리트 집단으로 기독교를 파괴하기 위해 인본주의적 자유주의 사상과 평등주의(사회주의) 사상을 유럽 지성사회에 전파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선택받은 엘리트주의를 표방하며 세계 정복을 위해서는 기존 전통 질서를 해체하고 새로운 질서, 소위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구축해야 한다고 하는데 신세계질서는 하나님의 통치 질서를 파괴하고 사악한 사탄Lucifer의 하수인들이 통치하는 인본주의 세계질서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빌 게이츠나 그 외 카발이라고 알려진 유명인들의 지난 행보를 이해하기 위해서 존 로빈슨 교수가 말하는 일루미나티에 대해 포스팅을 했는데요, 그들의 이념은 20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게 보이지만 현대에서는 과학의 발달이라는 변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SNS로 그들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프랑스혁명 이후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에 사람들이 저항했듯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고 있고, NWO 신봉자들은 빅브라더 시대를 열어서 그들에 대한 저항을 억누르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소 무리하게 우한 폐렴 팬더믹을 이용한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고 있고, 미디어뿐만 아니라 뮤직, 패션을 통한 일상생활, 유네스코 같은 국제기구에도 눈에 띄게 사탄교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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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최근 투자한 회사는 500개의 위성을 발사하여 지구의 거의 모든 곳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즉각적인 비디오 피드백을 제공할 'EarthNow' 와 미국 주요 시장에서 5G 인프라를 소유한 '크라운 캐슬'입니다. 5G 인프라를 통해 여러분의 삶을 통제하고, 제품을 마케팅하고, 인공지능을 위해 여러분의 데이터를 수집할 것입니다.
개인 건강 데이터, 의료 기록, 쇼핑 습관, 광고에 대한 생체 인식 및 행동 반응, 아이들의 학습 능력, 얼굴 표정, 스마트 기기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통제, 분류, 특성화해서 분석한 다음 판매할 예정입니다. 그와 다른 회사들은 인공지능(AI)을 개발하고 여러분을 예측 가능하고 조작하기 쉬운 소비 기계로 만들기 위해 이러한 분석을 사용할 것이고, 기업들은 5G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고 AI 용량을 확대할 것입니다.
21세기의 '블랙골드'는 더 이상 '석유'가 아니고 '데이터'라고 합니다.
빌 게이츠는 천재는 아니지만 IT분야에서 소프트웨어를 그 자체만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한 것 혹은 그런 패러다임을 만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현재 가장 많은 데이터를 수집한 곳은 '구글'이고, 게이츠는 전부터 가장 후회되는 것이 구글에 안드로이드 OS를 출시할 기회를 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느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면 직장을 바꿔도 같은 분야나 비슷하게 연결된 곳에서 직장을 구하는 이유가 본인만이 알고 있는 데이터가 머릿속에 쌓여있기 때문인데요, 빌 게이츠는 의사도 아니고 보건전문가도 아닌데 백신과 연관된 일을 하는 것은 목적은 다르지만 나름 봉사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란 걸 20년 만에 알게 됐네요.
상대적으로 얻기 힘든 의료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그는 나름 연구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빌 게이츠는 오래전부터 미국에서나 아프리카에서 의료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CCTV 찍는다고 해서 개인정보법으로 인해 누구나 쉽게 볼 수도 없고, 그 데이터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없습니다.
카발들도 서로 세력다툼이 있는데 그들은 돈으로 세상을 움직인다는 믿음이 있어서인지 크게 록펠러와 로스차일드로 계보가 나누어지고 정치적으로는 좀 더 복잡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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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코로나 19 방역 시스템 및 대응 방법 대해서 연일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한국이 모범이 되고 있다면서, 미국과 전 세계가 한국과 같이 환자들을 추적 관리하는 시스템(베리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빌 게이츠가 목소리를 높여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백신개발에 협력하겠다며 관련 업체에 투자하고 있는데요, 안전, 효능, 윤리 그리고 의료 기관, 의학 잡지 등과 관련된 그들의 행적은 무엇인지 질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10년 전부터 한국에 있는 GMO식품과 IT 의 각종 연구기관에 투자했다고 하는데요, GMO식품 특허를 낸 생명공학자가 말하길, 지구의 식량난을 위해 좋은 뜻으로 GMO식품을 개발했지만 사용자가 나쁜 마음을 먹을면 위험한 식품이라고 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90년대 초반부터 중국을 왕래하며 공산당 지도자들과 친분을 쌓았고, 중국 교과서에는 빌 게이츠를 공산주의 운동가, 공산주의 정신을 갖고 있는 서방의 인물이라고 묘사되어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친중인사입니다. 트럼프가 화웨이 장비 구매 관련 법안을 만들 때, 빌 게이츠는 중국에 대한 피해망상은 혁신의 걸림돌이라고 말하며 미중간의 구도가 좋지 않은 와중 친중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빌 게이츠와 조지 소로스는 에볼라 백신 개발을 위해 인간 임상시험을 하던 케네마에 위치한 생물무기 연구소와 연계돼 있으며, 현재 소로스 재단 오픈 소사이어티를 통해 조지 소로스가 생물무기 연구소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중국 우한 연구소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는 그동안 자선활동을 한다고 하면서 자선+사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요, 문제점이 생기면 본인은 인구 감축이 필요하다고 계속 주장했었다는 것으로 아무런 답변이 없는 태도를 취하거나 딥스테이트 미디어를 통해 거짓이라면서 또 다른 가짜 뉴스를 형성하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에 대한 부정정인 기사는 찾아볼 수가 없고, 심지어 나무 위키에는 사실이 밝혀진 일인데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내용은 모두 루머라고 하거나 거짓이라고 쓰여 있어서 빌 게이츠에 대해서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피리부는대로 끌려갈 필요는 없으니까요.
언제부터인가 미래사회에 대한 영화나 드라마는 어두운 디스토피아 세계만 그려져 있고, 지구의 자연환경이라고 묘사되는 게 테마파크에 괴물이나 로봇을 배치해놓고 인간과 싸우는 쥬라기공원이나 웨스트월드같은 소재만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세계가 우리의 정해진 미래인 것처럼 미디어로 세뇌시키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