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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을시화 접수 거미줄 지도 (시화전 작품) / 정규범
정규범 추천 0 조회 41 24.09.19 20: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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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9 23:36

    첫댓글 옳고 그름이 유형화 된 관계 속에서
    탐욕의 길을 벗어나라는 교훈이 가슴에 와 닿네요.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ㅎ

  • 작성자 24.09.20 06:03

    박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을 나누고 공감하는 마음이 깊습니다.
    늘 향필하시길 빕니다

  • 24.09.20 05:12

    이사장님 영상 25도로 시작되는 9월 하순으로 접어드는 셋째주 금요일 가을비 내리는 아침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전국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오니 건강유의 하시고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행복한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 24.09.20 12:10

    하석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변해버린 지구의 기온은 인간의 탐욕으로 초래된 재앙이겠지요.
    욕심 가득 채운 동물이 위태롭게 허공의 줄을 타고....
    늘 한결같은 모습 고맙습니다^^
    답댓글 수정 삭제

  • 24.09.20 08:11

    사도와 정도의 갈림길에 새로이 복제된 이정표는 세상의 덫이되어 다시 되돌아 오지요 깊은 글에 잠시 생각을 멈추어 봅니다.그리고 나를 얻져 봅니다.

  • 작성자 24.09.20 12:12

    사유와 깨닭음의 길에서 만나는 도반같은 시인의 결은 서로에게 좋은 기운을 나누게 됩니다.
    늘 건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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