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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도다.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 빌
1965년 2월 19일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그리고 계시록10장:7절, 등 등,
말씀들에서 예언된 일들에 대하여 성령께서 응답하신 것이었습니다. 이 세계적인 사역은 많은 다른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것이었고,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으로 지속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언급된 이 사역은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는 사역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이 메시지를 읽을 동안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도 축약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윌리엄 브래넘 형제가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하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설교 책자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로 biblechurch77@gmail.com 메일 주십시오.
잠시 그대로 서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는 오늘밤 이런, 다시 와서 이 영광스럽고, 경이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께서 여전히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으로
계시기 때문에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이 추운 날씨에도 이곳에 모인 이 분들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아직도 크게 고대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뭔가 특별한 일을 주시리라고 기대하며, 믿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예배 때마다 그런 소망을 가지고 옵니다. 그저께 성막에서 드렸던 예배에도 감사드리고,
여기서 어젯밤에 드렸던 예배와 오늘 성막에서 있었던 예배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오늘밤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는 손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성경의 페이지를 넘길 수 있지만, 그 말씀을 살아있게 하고
생생하게 할 수 있는 분은 단 한 분, 아버지 밖에 없음을 압니다. 아버지, 우리는 아버지께서 오늘도 그렇게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면에서 우리에게 복 주시옵소서. 우리는 주님을 대면하여 만나게 될 그 때가 다가오기
때문에 우리 가슴이 너무나도 벅차오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사랑했고 위해서 살아 왔던 그 분을.
주님, 새로운 회심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사십 내지 오십 명의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을 것입니다,
어젯밤에 드린 예배에서 회심하신 분들입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의 예정된 모든 씨가 복음의 빛을 보고 양 우리
안으로 들어올 때까지, 계속 그런 사람이 나오게 하소서.
오늘밤 말씀 뒤에 우리를 숨겨 주시고, 우리에게 세상 것들에게는 눈이 멀게 하시고, 예수를 보게 하소서.
오늘밤 우리 가운데서, 변화 산의 체험이 있게 하셔서, 우리가 예수 외에는 어느 누구도 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주님의 복음의 입증을 위해서 구하옵나이다. 아멘.
앉으십시오.
오늘밤 여기 본 강당에서 인사드립니다,
애리조나 주, 캘리포니아 주, 텍사스 주, 미국 전역에서 전화선을 통해 듣고 계신 우리 친구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오늘밤 이 예배는 전화선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나가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밤 여러분 모두 다 기쁘십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네, 좋습니다!
이쪽에 계신 분들은요? [“아멘.”] 아멘. 저도 여러분들이 다들 편안하게 앉아 계시는 걸 보니 너무나 기쁩니다.
자 내일 밤, 예배 참석하는 분들이 계속해서 증가한다면, 그들은 전화선을 직접 연결할 것입니다,
오늘밤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에 지금 성막에서도 몇 분이 듣고 있습니다.
자, 내일 아침, 예배는 성막에서 드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내일 오후에 결혼식이 있어서 꽃으로 교회를 장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전 예배를 러들 형제님네 교회에서 드리기로 했습니다, 우리 자매 교회죠,
저기 62번 고속도로에 있는 교회. 그게 광고가 됐습니까? [네빌 형제님이 “네.”한다.-주] 광고가 됐답니다.
거기서도 인원이 넘치면, 나머지는 클락스빌에 있는 주니어 잭슨 형제님네 교회로 인도할 것입니다.
우리가 러들 형제님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그곳이 여기서 가깝고, 여러분이 그곳을 찾기가 더 쉬울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든 그 문제를 잘 처리할 겁니다.
내일 있을 그 모든 침례들을 확실히 하고, 저는 내일 침례 받을 분들 외에도 일이백 명이 더 추가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설교할 것을 미리 광고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어느 날 예배 시간을 잡아서, “이 멜키세덱은 누구인가?” 에
대한 주제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까지 이런 계시들이, 지금까지
그럼 “이 사람이 누구지?” 하고 시대들을 거쳐 오면서 내려온 질문이고, 의문을 가져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확한 정답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질문이 있으면, 반드시 그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이 있어야만 합니다. 먼저 답이 없으면 질문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을 때에, 하나님께서 오늘밤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떠나기 전에, 저는 여러분들이 다 “결혼과 이혼” 에 대한 진리에 관한 메시지를 들으려고 기다리고 계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결혼과 이혼” 은 오늘날의 커다란 문젯거리 중 하나입니다.
저는 제가 여기 서 있는 사실만큼이나 확신합니다, 저는 그 정확한 해답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그것을 전하러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 오늘밤, 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에서, 누가복음4장에 있는 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4:16.그분께서 자기가 자라난 나사렛에 가사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읽으려고 서시니
17.섬기는 자가 선지자 이사야의 책을 그분께 넘겨드리거늘 그분께서 그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라. 일렀으되,
18.주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며 포로 된 자들에게 구출을, 눈먼 자들에게
다시 보게 함을 선포하고 상처 입은 자들을 자유하게 하며
19.주의 받아 주시는 해를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그분께서 책을 덮어 섬기는 자에게 다시 주시고 앉으시매 회당에 있던 자들의 눈이 다 그분에게 고정되거늘
21.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시되, 오늘날 이 말씀이 너희 귀에 이루어졌느니라. 하시니
우리는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역동적인가 라는 결론을 도출해내고 싶습니다!
자, 우리는 다 기계적인 부분은 알 수는 있지만, 그것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동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자동차의 기계적 부분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퀴들이 작동하고 움직이도록 하려면 동력이 필요합니다.
이제 예수께서는 자기가 성장했던 나사렛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여기 성경에서 보면, 그들은, “우리는 당신이 가버나움에서 이러이러한 일들을 행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이곳 고향에서도 그런 일을 행하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선지자가 자기 고향 외에서는 존경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그곳은 여러분이 성장하고, 사람들이 여러분을 아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예수는 처음부터 악명이 높았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의 아버지가 없이 태어났다고. 그들은 그분을 “사생아” 라고 말했습니다,
마리아가 공식적으로 요셉과 결혼하기 전에 실제로 임신했었던 사생아라고.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게 사실이 아님을 압니다. 그분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보게 한 일은, 최근에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일어났던 어떤 일 때문입니다.
집회의 마지막 날이었고, 저는 국제 순 복음 실업인 컨벤션에서 설교를 할 참이었습니다.
이 컨벤션에는 카톨릭 주교 한 분이 참석 하셨습니다.
그는 “사도 카톨릭교회의 칼데아 라이츠 소속의 존, S, 스탠리, O.S.D.” 였습니다.
그는, 카톨릭 교회에서 “메트로폴리탄 미국의 대주교” 입니다. 이것이 그분의 명함이고 그분의-그분의 주소입니다.
그는 기독 실업인회를 방문하고 있었고, 전날에도 저는 그 분이 거기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토요일 밤에 설교를 하고 있었을 때, 토요일일 겁니다,
아니면 토요일 조찬 모임이든지, 저는... 제가 설교를 하고 있을 때, 그는 저를 계속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 사람은 분명히 내가 하는 모든 말에 찬성하지 않고 있어.”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시죠,
여러분은 그 사람을 볼 수 있었을 겁니다, 그는 계속해서 고개를 끄덕였을 거고,
하지만 저는 그에게 무슨 일이 역사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일요일 오후에 제가 설교를 하러 올라갔을 때, 저는 산고(産苦)에 대한 주제로 전하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었죠, “아기를 해산하는 여인처럼,” 여자가 해산할 때 진통을 겪는 거. 아시죠?
저는 거기서부터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주제를, 산고로 잡아서, 세상이 지금 진통 중에 있음을 말하려고 했습니다.
옛 것이 없어져야, 새 것이 태어날 수 있습니다. 씨가 썩어야 새 생명을 낳을 수 있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어떻게 진통이, 진통으로 세상이 아파하는지! 일차 세계 대전에서, 세상은 엄청난 진통을 겪었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세상을 파괴시켜 버릴 수 있는 독가스라든지 그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차 세계 대전 때도, 세상은 또 다른 진통을, 더 심한 진통을 겪었고, 초대형 폭탄들과 또 핵 폭탄도 있었습니다.
세상은 또 다른 진통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의 이런 미사일들과 그런 것들, 한 번 더 전쟁이 일어난다면
지구를 우주로 날려 버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구는 이제 출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새 땅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이 그러리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선지자의 메시지를 받은 후, 이스라엘도 매번 산고를 겪어 왔습니다.
왜냐면 선지자들은 신학자들과 성직자들이 교회를 완전히 조직의 형태로 가두어두고 난 후에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들 선지자들은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를 가지고 와서, 교회들을 뒤흔들어 놓았고, 그러면 교회는 산고를
겪었습니다. 마침내, 교회는 육신이 된 말씀 그 자체인 복음의 아들을 출산할 때까지 산고를 겪었습니다.
오늘밤 교회는 정말로 다시 산고를 겪고 있습니다, 아들을, 다시 오실 하나님의 아들을 출산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신학자들 모두, 우리의 체제들 모두, 우리 교파들 모두는 우리(조직) 아래서 다 썩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산고를 겪고 있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메시지는 항상 교회를 더 심한 진통에 몰아 넣는데,
잠시 후에 교회는 산고를 통해 “참 신부가 출산” 될 것입니다. 그건 그의 신부에게 그리스도를 낳게 할 겁니다.
저는 그때, 이 분이 저를 심히 반대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 메시지를 전하려고 일어났을 때, 저는 제 성경을 펴서, 그 페이지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제 아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새 성경을 하나 사 주셨었습니다.
제 낡은 성경은 한 십 오 년 동안 사용한 성경이고, 그건 거의 낱장으로 찢어져 있었습니다.
페이지를 열려고 할 때마다, 성경에서 몇 장이 떨어져 날아가곤 했었습니다.
그래서 하지만 저는 그 성경을 구석구석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 성경으로 자세히 공부합니다.
그런데 저는 새 성경을 집어 들었습니다, 전에 쓰던 성경을 들고 교회에 가기엔 너무 낡아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요한복음으로 넘기기 시작했을 때, 본문이 거기에 있었는데, 저는 16장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찾고 있던 그 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상하군!”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다시 펼쳐 보았는데, 그래도 그 말씀이 거기에 없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 쉬리브포트에서 오신 잭 모어 형제님, 저의 절친한 친구가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잭 형제님, 그게 요한복음 16장에 있지 않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있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이 카톨릭 사제(priest)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거기 강단에는 약 백 명의 성직자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가 제게로 가까이 걸어왔습니다, 긴 성의와 가운과 십자가들과 그런 것들을 하고, 제게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그는, “이보게, 침착하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거네.”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카톨릭 주교가 나에게 그런 말을 해?”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내 책을 가지고 읽으시게.”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준 책에서 성경을 읽고, 주제를 말하고 계속해서 제 설교를 전했습니다.
나중에, 다 마친 후에, 제가 그 자리를 뜨고 난 후에 그가 일어나서, “한 가지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 일 후에, 교회는 지금 있는 혼란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아니면 우리가 교회가 빠져 있는 그 혼란에서 나와야 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입니다.
저는 앉아서 그 성경책을, 아주 완벽한 책을 다시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런데 16장의 그 부분은 하단에서 7.5 센티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끝나고 있었고, 다른 페이지의 17장에서도
똑같았습니다. 성경이 새 것이라서, 두 페이지가 완전히 꼭 달라붙어 있어서, 제가 16장 대신에 17장을 읽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어, 그래도 괜찮습니다.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럴 거예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어떤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또렷하게, 한 음성이 제게 와서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자라나신 나사렛으로 가셨고, 자신의 관례에 따라 회당에 들어가셨다. 제사장(priest)이 그에게 성경을
읽으시라고 드렸고, 주님은 이사야 61장을 읽으셨다. 그리고는 성경을 읽고는 자리에 앉으셨다,
성경을, 책을 제사장에게 돌려주시고는 앉으셨다. 회중의 눈길이 다 그분에게로 쏠렸다.
그리고 주님의 입에서 귀중한 말씀들이 나갔다. 주께서,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도다.”
성경 말씀이 얼마나 정확합니까! 이사야서에서 이걸 보시면, 이사야61장:1~2절, 우리 주님께서 읽으셨던 부분입니다,
이사야61장:1~2절 말씀을 읽으시면서 이사야61장2절의 말씀의 중간쯤에서, 주님은 읽기를 멈추셨습니다.
거기서, “주의 영이 내게 임하시니 주의 기뻐 받으시는 해(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 까지 읽으시고 멈추셨습니다.
왜죠? 심판을 가져오는 다음 부분, 이 부분은 주님의 초림에 적용되지 않고, 재림에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건 거기서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성경말씀은 절대로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항상 완벽합니다.
예수님은 그 성경이 끝나는 부분에서 멈추셨습니다. 그들을 둘러보면서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도다.”
왜냐하면, 그 부분이 초림 때에 그분의 시대에, 그분에 의해서 입증될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재림 때에는 주님은 이 땅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심판주로 오실 것입니다.
그 일은 그 당시가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주의 기뻐 받으시는 해를 전파하려” 인자(선지자)로 오셔야 했습니다.
보십시오, 메시아가 회당에 서서, 그 시대를 위한 약속의 말씀으로 자신을 동일시하고 계셨습니다.
얼마나 이상합니까, 교회 앞에 메시아가 서 계시다니! 그런데 이 귀한 말씀들을 보십시오,
주님이 여기서 “주의 기뻐 받으시는 해를 전파하려고” 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뻐 받으시는 해,” 우리 모두 다 알듯이, 성경을 읽으니까, 그건 “환희의 해”를 뜻합니다.
그건, 모든 종들과 죄수들은, 감옥에 갇혔고, 그들은 빚을 갚기 위해 아들을 내놓아야, 또는 빚을 갚기 위해서 딸을
팔아야만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속박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들이 속박 가운데 얼마나 오래 있었든지, 그들이
얼마 동안 그런 상태로 있어야 하든지 간에, 그 해가, 환희(희년)의 해가 오면, 나팔이 울려 퍼지면, 자유의 몸이
되고 싶은 사람은 다 자유롭게 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자유의 몸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종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이 계속 종으로 남고 싶어 하면, 그들은 여러분을 성전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기둥에 서서,
그들이 송곳으로 여러분의 한쪽 귀에 구멍을 뚫었고, 여러분은 남은 평생 동안 그 옛 주인을 섬겨야만 했습니다.
그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완벽한 본입니다! 주의 기뻐 받으시는 때, 희년의 복음의 메시지가 전파될 때가 되면,
여러분이 누구든지 간에, 여러분의 피부색이 뭐든지 간에, 여러분이 어떤 교단에 속해 있든 간에, 여러분이 얼마나
죄 가운데 빠져 있든지, 또는 여러분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든지 간에, 여러분이 복음의 나팔이 울려 퍼지는 것을 듣는
다면 여러분은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음성이 여러분들에게 자유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복음의 메시지에 등을 돌리고 듣기를 거부하면, 여러분들은 송곳으로 귀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건 여러분이 은혜와 심판의 경계선을 넘어갔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복음을 들어도 더 이상 깨달음을 얻지 못할 거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진보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남은 평생 동안 여러분이 소속된 교회 체제에 종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오늘날 기뻐 받으시는 해”인 “희년의 복음”을 듣기를 거부한다면 말이죠.
자, 제가 말씀드렸듯이, 그 말씀의 다른 부분은, 대답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오실 메시아는, 그분의 은혜를 거절한 이들에게, 이제 그분의 심판을 가지고 오실 때이기 때문입니다.
자, 어떻게 그 사람들은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어떻게 그것을 알지 못했을까요?
어떻게, 너무나도 분명하게 알려지고 보여주었는데, 그럴 수가 있었을까요? 그들이 어떻게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굉장한 말씀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여러분이 보는 가운데 성취되었도다.”
누가 그걸 말했죠? 자신의 말씀의 해석자이신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도다.” 메시아께서, 직접, 회중들이 있는 곳에 서서, 성경에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읽으시고, 그리고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도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들은 여전히 알지 못했습니다.
엄청난 비극 아닙니까? 하지만 그 비극은 일어났습니다. 그것도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그런 비극이 일어날 수 있죠? 물론, 그 일은 다른 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그것은 말씀에 대한 사람들의 지식과 해석을 믿음으로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래서 비극이 야기되었습니다.
그 당시 신자들, 소위 신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 성경 말씀에 대해 말한 제사장의 해석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의 계열이나 그들의 모임에 하나도 소속되어 있지 않았고, 그들의 교제에서 떠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과 주님을 동일시 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그들과 달랐기 때문이죠.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이 너무 독특하셔서 아무도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놓치지 않고 알아봤어야 했습니다,
그는 자신에 대해서 기록된 그 성경 말씀의 완벽한 증명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해진 말씀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그런 식으로 알려집니다,
그 사람의 생활이 그리스도인이 행하도록 되어 있는 바로 그런 일들을 증명할 때에 알려집니다.
주님이 어떻게 거기에 서서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네 눈앞에서 성취되었도다!”고 말할 수 있었을까요!
얼마나 놀랍습니까, 어쩌면 그렇게 분명하게, 하지만 그 사람들은 오해했습니다.
왜죠? 그들은 지금까지 자신들이 들어온 제사장들의 해석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역사는 항상 되풀이됩니다. 그리고 성경은 복합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고, 복합적인 계시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성경에서, “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러냈도다.” 라는 구절처럼, 예수에 대해서 언급한 말씀이죠.
그런데 그 말씀의 참조를 따라가 보면, 그것은 또한 야곱을 말하고 있는데, 똑같은 성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더욱 위대한 아들이었습니다. 야곱도 하나님이 이집트에서 불러냈던 아들이었습니다,
스코필드 참조와 다른 참조들을 봐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구절은 야곱을 말하고 있는 성서말씀이니까요. 그래서 그건 이중의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부름을 받아 나온 야곱에 대한 답도 되고, 부름을 받아 나온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답도 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혼란스런 가운데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보지 못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인간적인 해석들이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자신의 말씀을 해석할 필요가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해석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빛이 있으라.” 말씀하셨고, 그러자 빛이 있었습니다. 그건 해석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처녀가 잉태하리라,”고 말씀하셨고, 그러자 처녀가 잉태했습니다. 그건 어떤 해석도 필요 없습니다.
자신의 말씀에 대한 하나님의 해석은 하나님께서 그 말씀이 그러함을 입증하고 증명할 때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해석입니다, 그게 일어나게 만들어서.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해석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그 말씀을 해석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동안 빛이 없었다면, 그런데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고, 그러자 빛이 있었다면,
그건 누가 나서서 해석할 필요가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인간적인 지식과 신학으로 인간적인 체제들을 혼합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혼합하고 나면, 말씀이 대열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항상 그런 식이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그게 얼마나 놀라운 일이었을까를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메시아께서! 그들이 어째서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했죠? 그 이유는, 주님을 알아봐야 했던 그들의 지도자들이,
성경에 대해서 잘 꿰고 있어야 했던 그들의 지도자들이, 성경을 잘 이해하고 있었어야 했던 지도자들이 이 분을
무시했고, “그는 원래 사생아 출신이야. 우리가 그런 것을 믿을 수 없지.”하고 말했던 것입니다.
수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그걸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가 처녀에게서 태어난 아들이라고 말하기 위해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우리가 오늘날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고 있는 그 일들, 앞으로 올 시대에서, 그럴 거라면, 사람들은
우리가 오늘날 얘기하는 것들 때문에 죽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짐승표가 오게 되면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식으로 복음을 설교하는 것도 금지될 것입니다. 교회들이 크게 연합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면, 그건
지금 세계 교회를 위해 준비 중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에, 여러분의 생명으로 여러분의 간증에 인 쳐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믿어야 합니다. 만일 주님을 정죄했던 그 제사장들이 일어난다면, 주님을 정죄하지 않았을 겁니다. 여러분은, “하지만 내가 그 시대에 살았다면, 나는 이러이러했을 겁니다.”하고 말할 겁니다.
어, 그런데 그건 여러분의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이 여러분의 시대입니다, 지금이 여러분에게 주어진 때입니다.
여러분은, “만일 주님이 여기에 계신다면!”하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니라,” 동일하신 분...그러므로 주님은 여기에 계십니다.
주님은 지금 여기에 계십니다. 세상이 더욱 문명화되고, 교회들이 더욱 커지고, 더 교육을 많이 받고 있는 가운데,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인 성령의 형태로,” 그들이 더 이상 죽이지도 처형시키지도 못하는 형태로 여기 계십니다.
주님은 한 번 죽으셨고, 그러므로 다시 죽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하나님께서 죄를 위하여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시도록 육신이 되셔야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주님은 죽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주님을 반대하는 일을 생각해 낸 걸 보십시오!
또 다른 일, 그는 그들의 사회에 어디도 가담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시죠, 그건 여전히 그분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그들의 조직에 들어가지 않고, 제사장직에도 들어가지 않고, 그런 것과는 아무런
상관을 하지 않으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뿐만 아니라, 그들이 세운 것들을 무너뜨리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느 날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온유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랬습니다,
하지만 보통, 우리는 온유함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동정심이 많은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동정심이 뭔지 우리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인간적인 동정이 아닙니다, 연민이 아닙니다. 하지만, 동정심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문을 지나, 베데스다 연못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거기엔 사람들이, 수많은 무리가 누워 있었습니다.
무리는 불특정 다수입니다. 그러나 거기엔 무리들이 누워 있었습니다.
절름발이, 소경, 다리를 저는 자들, 마른 자들이. 주님은 항상 사람들을 가엾게 여겼습니다.
주님은 다리를 절지도 않고, 눈이 멀지도 않고, 다리를 절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은 한 사람에게 갔습니다.
어쩌면 전립선에 이상이 있거나, 좀 느린 어떤 경미한 병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는 삼십 팔 년 동안 아팠습니다. 그를 성가시게 하거나, 죽일 병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들것 위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낫기를 원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나를 물속에 넣어줄 사람이 없나이다. 내가 가는 도중에, 누군가가 먼저 연못으로 들어갑니다.”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걸을 수도 있었고, 볼 수도 있고, 돌아다닐 수도 있었지만, 몸이 좀 허약했을 뿐입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일어나라.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그 성경구절이 이렇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시죠.
당연합니다! 만일 주님이 오늘밤 제퍼슨 빌로 오셔서 그와 같은 행동을 하셨다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들은 여전히 주님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분을 오해할 것입니다.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예수님은 한 가지만을 행하러 오셨고,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요한복음5장:19절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답을 받을 겁니다.
요한복음5:19...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자기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그분께서 무슨 일들을 하시든지 이것들을 아들도 그와 같이 하느니라.
그런데 그 말씀이 그들은 그게 바로 모세가 한 예언의 입증이었음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이는 너희 주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라.” (신명기18장:18절)
보셨습니까, 주님이 그 남자를 보았을 때, 주님은 말씀하시길...
예수님은 그가 여러 해를 이런 상태로 지냈다는 것을 알아차리셨습니다. 아시겠죠, 선지자이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이 그런 상태로 있었던 것을 보았고, 거기로 내려가,
그 무리를 헤집고 나아가 바로 그 남자를 발견할 때까지 그 사람들을 다 헤치고 나아갔습니다.
저는 자, 다리가 아픈 자, 눈 먼 자, 마른 자를 다 지나서, 동정심이 많으신 분이셨는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동정심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자, 우리는 주님이 그들과 연합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사회와는 상관하려고 하지 않으셨고, 그래서 그는 사회적으로 추방자가 된 분이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어느 날 주님은 성전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갔는데 하나님의 집이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더럽혀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사고, 팔고, 돈을 환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환전상을 뒤엎고; 새끼줄을 꼬아서 채찍을 만들어서 환전하는 자들을 성전에서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격노한 얼굴로 그들을 바라보시면서, “기록되었으되,” 할렐루야, “내 아버지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그런데 너희는 도둑들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들로, 하나님의 계명들을 무효하게 만드는구나.”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시대 그와 같은 무리가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겠습니까? 아뇨, 못 믿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지식과 신학에 너무나도 찌들어 있어서 그 시대의 오염 속에서 진리에 대해서는 눈멀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진동들을 느낄 수 없을 만큼 그들은 교회의 것으로 마비되어 있을 정도였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그것으로 나음을 입었던 여자, 그런데 술 취한 로마 군병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아무런 덕을 느끼지 못했던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다가가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여러분이 뭘 찾고 있느냐에 따라 열매는 달라집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갈 때에도, 여러분이 뭘 찾고 있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자 우리는 예수님이 거기에 서 계시는 것을 봅니다. 틀림없이 사람들은 이미 그에게 경고했을 것입니다.
경고하기를, 제사장은 사람들에게 경고했을 겁니다, “자 다음 안식일에 그 사람이 올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로
그 사람 말은 듣지 마세요. 와서 여기에 앉아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가 하는 말은 주의 깊게 듣지 마세요,
우리 쪽에 소속된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는 우리에게 소속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우리 교제 카드도 갖고 있지 않아요.
그는 조직에 서명한 서류도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런 것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데요?”
“저 아래, 목수의 집에서, 사생아로 태어난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람이지, 어머니가 결혼도 하기 전에 임신해서
낳았어, 그리고 그들은 그 일을 어떤 초자연적인 일들로 삼아 은폐시키려고 하죠.”
“우리는 그걸 알아요, 메시아가 오실 때, 하늘의 회랑(궁전의 긴 복도)을 내릴 것이고, 우리 대제사장에게로 가셔서,
‘가야바야, 내가 왔도다.’하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런 식으로 오시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말씀에는 그런 식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로 그걸 믿게 만든 것은 인간적인 전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이 오신 방법 그대로 오시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사렛에 있는 회당에 서서,
말씀을 읽으시면서, 그들에게, “너희 눈앞에서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도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그들은 그분이 누군지 알아보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이전 시대에 사람들이 그랬던 것과 똑같이.
노아의 시대에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가 방주 안으로 들어가는 날 문이 닫혔습니다.
노아는 방주 꼭대기에 있는 그 창문을 올리고, 회중을 내다보았을지도 모릅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방주 문을 닫으셨다는 사실을. 그런데, 노아는,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보는 데서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그들에게는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노아는 백 이십 년 간을 설교하면서,
그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오게 하려고 애를 썼고, 그들에게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비가 내리리라.”고
성경이 말한 것을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너무나 오래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노아는 쉽게 그 말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 이 날에, 그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도다.”라고.
모세는, 불기둥이 시내 산에 내려와 그의 간증에 증거 한 바로 그 날,
모세는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도다.”라고 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모세는, 아시다시피,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이었고, 선지자였습니다.
그가 부름을 받았고, 선지자였기 때문에, 그는 초자연적인 체험을 경험했어야 했습니다.
그가 선지자가 되려면, 하나님을 대면해서 만나고 하나님과 얘기를 나눠야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가 말한 일은 그대로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모세를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자신을 그렇게 부를 수 있는 권리가 없습니다.
모세가 직접 하나님을 만났던, 어딘가 광야의 뒤편에서 하나님과 대면하여 얘기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있는 모든 무신론자가 달려들어도 그에게서 그 경험을 없앨 수 없습니다.
그는 실제로 거기에 있었고, 그 일이 일어났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에 대해 뭔가를 말하기 전에 그런 체험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체험을 말입니다!
얼마 전에, 카톨릭 신자인 제 조카와 얘기를 나눴는데, 그 애는, “빌 삼촌, 저는 여기 저기, 온갖 데를 다 다니면서
뭔가를 찾아보려고 애썼어요.” 했습니다. 이 집회가 시작되기 전에, 매일 밤마다, 그 애는 울고 있었답니다.
밤이 되면, 그 애는 들어와서, 설교가 나가는 제단으로 달려가, 그동안 자기가 잘못했던 것을 고백하는 꿈을 꾸곤 했답니다. 저는, “멜빈아, 네가 어디를 가려고 해도, 교회들을 아무리 많이 가입한다고 해도, 아무리 ‘아베 마리아’를
많이 말한다 해도, 사람에게서 아무리 많은 축도를 듣는다 해도, 너는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그것만이 인간의 마음을 만족시켜주는 것이란다.”하고 말했습니다.
그게, 저는 오늘날, 사람들이 거듭나는 대신 다른 대용물을 가지고 있음을 압니다,
그저 목사님과 악수하고 교적부에 이름을 쓰는 걸로 대신합니다. 하지만, 친구들, 그건 독단입니다.
그건 성경의 진리가 아닙니다. 그랬다면, 사도들의 행전, 2장에서, 이렇게 쓰여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순절날이 되자, 목사님이 걸어 나오시고 사람들과 악수하더라.” 라고.
그렇게 쓰여진 게 아니라, “오순절날이 되자,” 교회의 출범식입니다,
“하늘에서 거친 강풍 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을 가득 채우더라.” 했습니다.
그게 성령이 처음으로 임하신 방법입니다. 그 때 이후로 매번 그런 식으로 합니다.
그는 하나님이시고, 변하시지 않습니다. 자, 성령은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합니다.
그들은, “그건 다른 시대를 위한 거예요.” 하고 말합니다.
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십니다.
교회가 성령을 받을 때마다, 성령은 언제나 처음에 임했던 것과 똑같이 임합니다,
똑같은 처방으로, 사도행전2장:38절, 말씀은 결코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사가 질병에 대해서 처방전을 쓰는 것처럼. 의사는 어떤 병에 대해서 그 병에 대한 처방을 내릴 것입니다,
의사는 처방전을 씁니다. 그걸 어떤 돌팔이 약사에게 가져가면, 그 안에 해독제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 약이 약한
나머지 약효가 없게 만들 겁니다. 그가 독을 너무나 많이 넣게 되면, 그 약을 먹고 여러분은 죽게 될 것입니다.
약은 의사가 써 준 그대로 조제되어야만 합니다.
성령을 받는 방법에 대한 의사의 처방은 우리에게 오순절날, 시몬 베드로 의사가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처방전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회개하고, 죄 사함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처방은 여기 있는 사람과 모든 먼데 있는 사람들과
곧 우리 주 하나님께서 부르신 모든 자들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처방이죠!
모세는 이런 체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지방으로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불기둥을 만났어요. 그건 불타오르는 덤불 속에 있었어요, 그분이 제게 여러분에게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곧 나니라(I AM THAT I AM).’ 내려가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손에 그 지팡이를 들고 이집트 땅 위에
들어 올리라. 네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대로 되리라.”
어, 아마 어떤 제사장은, “어림없는 소리!”하고 말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것의 진짜 사실들을 보았을 때, 이루어지는 걸, 그들은 더 이상 모세를 저지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세가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만일 모세가 그가 그것을 보았다고 말했고, 그것이 진리라고 증거 했다면, 하나님은, 만일 그게 진리라면,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한 말이 진리라고 동일시하고 입증할 의무가 있으십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날, 거기 서서 “오늘 이 말씀이 너희 앞에서 이루어졌도다,”라고 읽으셨다면,
하나님은 그 말씀이 이루어지게 만드실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밤 우리가 여기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그러함을 증명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게 그분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자, 그게 어떻게 하죠? 그건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믿으려면. 그분의 말씀을 믿으려면, 그게 진리라고 믿는데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을 데리고 나왔을 때, 어떤 일이 있었나 보십시오.
따르지 않았던 사람들은 이집트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세를 따른 사람들은, 그들이 홍해를 건너서 광야로
들어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시내 산 위에 강림하셨습니다.
그 불기둥은 산 전체를 불태우게 했고, 한 음성이 거기서 말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모세는 사람들 앞에서 거기로 걸어 나가서 이렇게 말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 제가 그분의 선지자로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던 그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날. 제가 여러분들에게
저 위에, 불타는 덤불 속에서, 불기둥으로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나셨다고 말씀드렸고,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것이
표적이 되리라. 너는 다시 이곳으로 백성들을 데리고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저기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동일한 불기둥 안에 계신다고 말씀드렸던 대로, 저 산 위에서 머물러 계십니다.
오늘날 이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여기에 그동안 말했었던 것들이 진리라고 입증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그와 같은 사람을 더 주시옵소서. 정직하고 진실하며 진리를 말할 사람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이 여전히 진리임을 입증하실 수 있다고 말할 사람을!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십니다.
왜 그렇게 하지 않으실까요?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똑같이 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카데스 바네아에서 돌아오는 날, 그들이 광야에서 여행을 하다가
이른 곳이었죠. 그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땅이 진짜 있을까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 땅은 좋은 땅이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같이 같던 나머지 열 사람 중에서, 그것을 믿은 사람은 여호수아와 칼렙 두 사람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아왔을 때, 그들은 증거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두 명의 장정이 들어야 할 정도의 포도송이를 가지고 왔으니까요.
여호수아와 칼렙은 거기에 서서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여기 그곳이 좋은
땅이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럼요. 왜죠? “그게 좋은 땅이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그와 같은 것들을
어디서 구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 곳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똑같이 그 말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일곱 번, 칠 일, 그들이 하루에 일곱 번 돌고 난 후에, 여리코
성벽들이 무너지리라고 예언하고 말했을 때에. 그래서 그들이 마지막으로 그 성을 돌았을 때,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여호수아는 일어서서, “오늘, 몇 주 전에 이렇게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제게 말씀하셨던 주의 군대의 대장님,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다.”고 말했을 겁니다. 성벽들이 땅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어서 가서 그 성을 취합시다. 우리 것이니까요.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옳은 일들을 위해서 일어선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이스라엘은, 강가에서, 그들이 그 땅을 소유하고, 건너갔을 때. 그들이 어떻게 해야 하죠? 때는 사월입니다.
저위 유대에서 눈이 녹아 내려오기 때문에, 물이 범람하고 있었습니다. 오, 요단 강 수위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질 때, 사월 달에 백성들을 그리로 인도하시다니, 하나님은 정말 형편없는 장군 아니십니까. 때로는...
시간이 된다면, 저는 여기서 좀 멈추고, 여러분에게 잠깐 귀 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때로는 여러분은 암으로,
어떤 질병으로 거기에 앉아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인데, 내가 왜 이런 병에 걸려야 하지?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왜 이렇게 앉아 있어야 한단 말인가?” 때로 하나님은 여러분이 위도, 주위도, 그 어느 곳도
볼 수 없을 만큼 모든 일을 깜깜하게 만들어 놓으시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여러분을 위해 피할 길을
만들어 주십니다, 여러분이, “오늘날 하나님께서 행하리라고 약속하신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히브리 소년들이 그 불타는 용광로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우리 하나님은 능히 우리를 용광로 속에 있는 이 불로부터 구원해 주실 수 있다.
하지만, 구해주지 않으신 다고해도, 우리는 당신들의 신상에 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거기서 걸어 나왔을 때, 용광로의 냄새조차도 그들에게 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니엘도 사자 굴에서 나와서, 똑같은 말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침례요한. 교회의 가르침이 사백 년이나 있고 난 후, 분명 당시 교회는 엄청난 혼란 가운데 빠져 있었을 것입니다!
요한이, 요단, 광야에서 나타났을 때, 요한은 거기 강둑에 서서, 그때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이사야40장이, 성취되었습니다.”하고 말할 수 있었을 겁니다.
여기서 멈추고 여러분에게 그 늙은 사제가 제게 한 말을 말씀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분은, “이보게, 자네는 그 메시지를 다 마치지 못했지.”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가만히 계세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 오순절 교인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는 말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알겠는데.”하고 말했습니다.
카톨릭 사제조차도 아는데! 아-아. 그는, “왜 계속하지 않았죠?”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가만히 계세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영광을! 나는 알겠어요.”하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때 성령께서 그 집회에 와서 앉아 있던 그 사제의 여동생에게 임했습니다.
그 여자는 일어나서 알지 못할 방언으로 말했고, 사제와 제가 강단에서 나눴던 대화 내용을 방언 통역을 했습니다.
그곳 전체가 흥분의 도가니로 변했습니다. 그 전 주에 오럴 로버츠의 컨벤션으로 옮겨갔는데, 그것이 화젯거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 사제가...성령 아래 앉아 있는데, 성령께서 한 여자 분을 통해서 알리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분의 여동생입니다, 강단에서 벌어졌던 일을, 우리가 숨기고 있던 것을 밝히 드러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각은,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오늘날 저물녘의 빛들이 왔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보십시오.
요한은, “오늘날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했던 대로죠.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오, 당신은 예수이죠...아니, 당신은-당신은 그리스도죠,”하고 말했습니다.
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요한은, “나는 그 분의 신발 끈을 풀기도 합당치 않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분이 지금 어딘가에 여러분 사이에 서
계십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요한은 주님이 거기에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요한에게 그가 메시아를 소개하게 될 것이라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주님이 요한의 시대에 계실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젊은 남자가 물살을 헤치면서 왔는데, 요한은 그 분 위에 머물러 있는 빛을, 한 표징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 앞에서 이루어졌도다.”하고 외쳤습니다.
오순절 날에, 베드로가 서서 그들의 성경 말씀을, 요엘2장:38절에서, 인용했던 거, 그들이 다 비웃고 있었을 때에.
그 사람들, 그들은 자기 언어로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다른 말을 지껄이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갈라진 혀들”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갈라 진은 “나누어진” 혀입니다,
어떤 말을 하지 않고, 다만 지껄이고 있었습니다. 마치 술 취한 사람들 무리처럼 주위를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어, 이 사람들은 취했어. 저 사람들 좀 봐, 그들의 행동을 보라구, 남자들과 여자들이 어떻게.
그들은 무질서해,”하고 그 당시의 종교적인 무리가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일어서서, “부형과 형제님들, 예루살렘에 사는 분들과 유대에 사는 분들, 이 사람들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듯이 취하지 않았습니다, 때가 세 시밖에 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이것은 선지자 요엘이 말한 것입니다,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으리라.”고 했던 말이 이루어지리라.’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틴 루터는 제시간에 왔습니다. 웨슬리도 제시간에 왔습니다. 오순절도 제 시간에 왔습니다.
어떤 것도 순서를 어기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들에게 오늘날의 약속된 말씀을 가지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시간을 생각해 보시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전 시대들에서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면,
오늘날을 위한 성경 말씀은 어떻습니까? 오늘날을 위해서 어떤 말씀이 약속되었죠? 우리가 지금 어디에 서 있죠?
우리가 어느 시간에 살고 있고, 시계가, 과학적인 시계가, 자정 삼 분전이라고 가리키고 있습니다.
세상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부패의 온상 속에 있습니다. 아무도 자기가 서 있는 위치를 알 수 없습니다.
지금이 때가 어떻게 됐죠? 오늘날을 위한 성경 말씀은 어떻습니까?
교회의 상태들, 아니, 오늘날의 교회의 상태들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초림 때와 같지 않습니까?
세상은, 정치와, 우리의 세상 체제는 썩을 대로 썩은 상태입니다. 저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치에 대해서 말할 입장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들 양당이 다 썩었다고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저는 투표를 한 번 했는데, 그건 그리스도를 찍은 것입니다. 저는 승리해야 합니다.
마귀는 저를 대적하여 투표했고, 그리스도는 저를 위하는 표를 던졌습니다,
결과는 제가 어느 쪽으로 제 표를 던지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저는 주님께 제 표를 던져서 기쁩니다,
세상은 맘대로 말하라고 하십시오. 저는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다고 믿습니다.
주님은 그걸 증명하실 것입니다. 정말로 그러실 것입니다. 정말로.
범죄의 증가와 청소년 비행!
미국을 보십시오, 한 때는 온 땅의 꽃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우리의 위대한 민주주의는 독립 선언과 동시에 형성
되었었습니다. 그 독립 선언이 서명되고 나서, 우리는 민주주의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위대하신 조상들, 그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들은, 우리는 위대한 국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때는 “백의 민족”으로 “동방의 예의지국”으로 불리어졌는데 말입니다.
비단 미국과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다 똑같습니다.
이 나라는 이제 썩어가고 있고, 무너지고 있고, 흔들리고 있고, 쓰러지고 있습니다.
해외로 원조금을 보내기 위한 돈을 마련하려고, 원수들과 친선을 도모하려고, 사람들에게 세금을 물리려고 합니다.
그 원수들은 그것을 다시 우리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일차 세계 대전, 이차 세계 대전, 여전히 세 번째 대전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정치는 썩었고, 부패했고, 바닥까지 썩어 들어갔습니다.
마태복음24장에서 말했던 것과 똑같습니다, “나라가 나라를,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리라.”
이런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생각해 봅시다. 좋습니다.
다른 것을 보십시오, 과학적인 연구가 증가하는 것들. 자, 한 번은,... 우리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만나러 가실 때,
마차를 탔었습니다. 지금은 제트기를 타고, 아니면 공중 궤도, 바깥 우주로 나가는 세상입니다.
그 위대한... 어떻게, 누가 이것을 말했죠? 다니엘12장:4절은, “마지막 날들에는 지식이 증가하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각을 봅니다. 이제 세상의 상태들을, 과학의 상태를 보십시오.
다시 보십시오, 오늘날, 우리의 교육 체제는. 자 이것을 부정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저는 신문에서 오린 기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학교에서 섹스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서로 성행위를 하고 세상에 그들이 짝짓기를 할 수 있는지 본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성직자는 어떻습니까? 오늘밤 저는 신문에서 오린 종이 조각을 들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침례교와 장로교 목사들 무리가 동성연애자들 무리를 데리고 들어와서 동성애를
행했는데, 자기들은 하나님께 그들을 인도하려고 애쓰느라고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동성애자들(소돔인)은, 이 시대의 저주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리고 법조차도 그들을 체포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의 체제는 다 우리 밑에서 썩어버렸습니다.
미국 전역에 동성애자가 작년보다 이삼십 퍼센트 증가했다 합니다. 남자가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소돔에서와 정확하게 똑같습니다.
범죄의 증가, 청소년 비행! 우리가 어느 시간에 살고 있죠? 오늘날 이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종교계, 교회 자체는, 교회, 부름을 받아 나온 교회는, 우리가 부름을 받아 나온 교회라고 부르는 것,
마지막 교회 시대죠, 오순절 교회 시대, 그게 어디죠? 그건 성경에서 말했듯이,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입니다.
오늘날 그들은 “말씀의 자정 능력”이라는 차단 봉들을 내려놨습니다. 그들 여자들은 반쯤은 벗은 상태입니다.
남자들은...끔찍한 일입니다. 집사 회에 있는 어떤 집사들은 서너 번 결혼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내려놓았고, 부패를 들여왔는데, 협의회들을 만들고 세상과 자리를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그들은 전보다도 더 훌륭한 건물들을 건축했습니다. 어떤 곳은, 어떤 건물은 오천만 달러가 들어간 강당을,
오천만 달러, 짓고 있습니다. 오순절교회들! 그것은 이십 오 년 전에는, 저 아래 모퉁이에 탬버린을 치며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계시록3장에서, 성경은 우리가 “‘부자’라고 말했고, ‘나는 부자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도다. 나는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너희는 너희가 불쌍하고, 비참하고, 가난하고, 벌거벗고, 눈 멀었는데,
그 사실을 알지도 못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여러분이 보는 앞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아멘! 아멘은 “그렇게 되기를.”이라는 뜻입니다.
저에게 아멘 하는 게 아니라, 제가 그것이 진리라고 믿는다는 뜻으로 아멘 한 겁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오순절 교회는 라오디케아 상태에 있습니다. 오, 그들은 여전히 뛰고 고함치고, 음악이 쿵짝 쿵짝 할 동안에는 난리
법석을 피웁니다. 음악이 뚝 끊어지면, 그들이 연주하는 그 쿵쿵대는 음악 그러면서도 그걸 그리스도교라고 하면서,
그 음악이 끊어질 때마다, 모든 영광은 사라집니다. 아시겠죠?
그게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는 거라면, 세상 그 어떤 휘파람이나 그 어떤 힘도 그 찬양을 멈추게 하지 못합니다.
그게 진짜 하나님께로부터 온 경배라고 한다면, 장단을 맞춰주는 음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경배에 임하는 하나님의 영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잊어버린 지 오랩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은사를 “방언으로 말하는 첫 증거”라고 정해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마귀들과 마법사들도 방언들로 말하는 것을 들어봤습니다.
성령은 여러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건 그 말씀을 영접함으로써 스스로를 동일시합니다.
그게 아닌 다른 것은, 성령일 수가 없습니다. 그게 성령이라고 말해놓고, 그 성경에 있는 말씀 중 어느 하나라도
부인한다면, 그건 성령일 수가 없습니다. 그게 여러분이 믿는지 안 믿는지 증거가 됩니다.
또 하나 커다란 표징을 보십시오. 유대인들은 지금 그들의 고국에 돌아와 있습니다. 자신들의 국가,
자신들의 화폐가 있고, 유엔(UN)의 일원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고국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그들은 다시 자기들의 나라에 돌아와 있습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고국에 돌아와 있는 유대인들이.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에 말입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마태복음24장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세상은 부패함 가운데 있습니다,
전부 다. 국가 간에 대립하고, 처처에 지진이 일어나고, 무시무시한 태풍이 내려오고, 국가들을 흔들고 난리입니다,
곳곳에 대형 재난들이 일어납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린 세계정세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육적인 교회들이 어디에, 교회들...조직, 교파가, 그들이 어떤 상태인지 봅니다.
우리는 나라들이 어떤 상태인지를 봅니다. 우리는 오늘날 이런 약속들이 성취되었음을 봅니다.
지금! 하지만 오늘날 수퍼, 아브라함의 왕족의 씨가 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꼭 그럴 것입니다,
왕족의, 약속된 아들에게는 왕족의 신부가 있을 것입니다. 어젯밤에 제가 말씀드렸던 대로, 자연적인 씨가 아니고,
영적인 씨일 것입니다. 영적인 신부가 일어날 것이고, 그 신부는 아브라함 왕족 아들의 왕족 믿음의 왕족 씨일
것입니다. 신부는 마지막 날들에 나오게 되어 있고, 그 시기와 장소는 신부에게 주어진 약속입니다.
말라기4장에 따르면, 한 가지 성경 말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다시금 사도적인 아비들에게로 돌이킬 메시지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엘리야의 능력을 입고 나오게 되어 있는 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광야 사람으로 나와서,
다시 말씀에로 곧바로 돌아가는 메시지를 가지고 나올 사람입니다. 그게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입니다.
다음에는, 이제 생각해보십시오, 저는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기 제퍼슨빌에 사시는 분들.
1933년도에, 오하이오 강에서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백 명의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던 날, 그 강 위에
내려왔던 그 초자연적인 빛이, 저는 한 스무 살 청년이었죠. 제퍼슨빌 사람들이여, 그게 뭐라고 말했었죠?
거기 스프링 스트리트 입구에 있던 그것이 무엇이었었죠, 쿠리어 저널Courier Journal지와, 그 이름이 맞다고 생각
하는데요, 루이빌 헤럴드 신문은 그 빛에 대한 기사를 실었었죠? 그건 연합 통신으로 나갔고, 저기 캐나다까지
전해졌습니다. 1933년에, 저 위쪽 캐나다에 사시던 리 베일 박사는 그 기사를 신문에서 오려 두었답니다.
제가 열일곱 번째 사람을 침례를 주고 있을 때, 이 증인 아래서, 여러분은 그 사건 나머지 내용을 다 아시죠.
제가 거기에 서서 열일곱 번째 사람에게 침례를 주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빛이 하나 내려와, 공중에서 빛을 내고
있었고, 하늘에서 떨어진 별 같았었습니다. 한 음성이 나서, “침례자 요한이 그리스도의 초림에 앞서 보냄을 받았던
것처럼, 너의 메시지는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행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회중이 기뻐한다.-주]
오늘 날! [회중이 크게 기뻐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약속하셨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죠? 오늘날 메시지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기로 내려오셔서 그것을 말씀하셨을 때, 저는 어린 소년에 불과했고, 저 위쪽에 있는 덤불 속에서,
불기둥으로 불타오르고, 저 유티카 파이크에 있는 워든의 집 쪽에 있었을 때입니다. 그 뒤쪽에서 물을 길어서,
그 헛간에서 밀주하는 공장으로 날랐었죠, 여러분은 그 일의 진실에 대해 잘 아십니다.
하나님은 “너는 절대 담배도 피우지 말고, 술도 먹지 말고, 네 몸을 더럽히지 말아라, 네가 자라면 할 일이 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게 진리이고, 그것을 보았다고 증거 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셨던 것처럼,
저기 아래서 회중들이 보는 앞에서도 말씀하셨고, “이것은 진리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우리 가운데서 성취되었습니다.
분별에 대해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지켜보시고, 그게 어떻게 되는지, 그들에게 안수하는 것에서부터,
마음의 비밀을 아는 것까지.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우리 눈 바로 앞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이 약속들, 보십시오, 약속의 하나님이 입증하시고 성취하신 이런 모든 약속들을 보십시오. 보세요,
오늘밤 워싱턴 D.C.에는 주의 천사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조지 J. 레이시라고, 미국 정부에서 일하는 FBI 지문과 서류 담당관은,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받은 그 사진을
조사했고, 그는 “이것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진으로 찍힌 초자연적인 존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참조)
그는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 세계에서 그 방면의 일인자이니까요.
보십시오, 거기에 그 사진이 진리로 매달려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이끌었던 동일한 불기둥이 오늘날에도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동일한 종류의 메시지가, “이집트에서 나오세요!” ...?...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메시지를 아십니다.
삼년 전, 투산(Tucson)에 대한 환상을 생각해 보세요, 거기 도로에 서 있었을 때. 그 때말고 오 년 전에, 그는,
“시(市)에서 나와서 그 대문 앞에 말뚝을 박는 날에, 너는 서부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제 성막에 나오는 분들은 아십니다, 그때부터. 맞습니다.
고인즈 씨와 사람들이 거기 위에 찾아와서 그 말뚝을 박던 날,
저는 아내에게, “이 일에는 뭔가 뜻이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그게 뭔데요?”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집으로 들어와서 제 조그마한 책을 들여다봤습니다. 거기에 그 일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열 시경에, 거기에 앉아 있는데, 제 방에요, 열 시에, 주의 천사가 내려왔습니다.
천사는, “투산으로 가라. 너는 투산에서 북동쪽에 있을 것이고, 거기에 일곱 천사가 무리를 지어 올 텐데 그 일은
네 주변에 있는 온 땅을 뒤흔들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다시 너에게 말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여기 계신 분 중에, 그 일이 일어나기 오래 전부터 말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 [회중이 “아멘” 한다.-주]
저기에,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바로 그 자리에 서 계셨던 분이, 여기 이 건물 안에 오늘밤 앉아 있습니다.
“성경전서의 감춰진 신비들의 일곱 인이 열려지고, 계시록10장을 성취하리라, 일곱 번째 천사의 메시지 안에서
이런 일들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눈앞에서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작년 똑같은 장소에 서 있으면서, 여기 계신 우즈 씨와 저는, 산을 올라가고 있었는데, 우리는 그의 아내가 아팠기
때문에 좀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저기 놓여 있는 돌멩이를 집어라. 그 돌을 공중으로 던져라. 그 돌이
내려올 때,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심판이 땅을 강타하리라.’라고 말하라,
그가 몇 시간 후에, 하나님의 손을 보리라고 그에게 말해라.” 하셨습니다.
저는 우즈 씨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밤 여기 참석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여덟이나 열 명의 남자 분들,
아니 열다섯 명 정도가 그 일이 일어났던 그 때에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주님이 회오리바람 가운데서 내려와 우리 주변에 있는 산을 잘라내고,
나무 꼭대기 부분을 잘라내고, 세 번이나 돌풍이 불고 나서, “서해안으로 심판이 향한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로부터 이틀이 지났을 때, 알래스카는 땅 밑으로 가라앉을 뻔했습니다.
그 이후로, 서해안 위 아래로, 영적인 스크린을 대적하는 하나님의 심판의 트림이 일고 있습니다.
철의 장막이라는 것이 있고, 죽의 장막이라는 것이 있는데, 죄의 장막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문명은 태양과 함께 이동해왔습니다.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태양처럼, 동쪽에서 와서 서쪽으로 갔습니다.
이제 그것은 서해안에 있습니다. 더 이상은 갈 수 없고, 더 나아간다면, 그건 다시 동쪽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선지자는, “밤도 아니요 낮도 아닌 한 날이 오리라,” 어두침침한 날, 비와 안개가 가득한 날, 교회에 등록하거나
교적부에 이름을 올리는 것 정도만 알 수 있을 정도의 날이. “하지만 저물녘에 빛이 있으리라.” 했습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동쪽에서 뜨는 해(sun)는 서쪽에서 지는 해(sun)와 같은 해입니다.
동쪽에서 오셔서 자신을 육체 안에서 표명된 하나님으로 입증하신 하나님의 아들(Son)은 여기 서반구에서 오늘밤
교회 가운데서 자신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다고 증명하고 있는 동일한 하나님의 아들(Son)입니다.
아들의 저물녘 빛이 왔습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우리 앞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이 아브라함의 시대에서 우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서 있는 이 위대한 시대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위대한 시간에서, 우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모든 환상들이 성취되어 왔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의 목사 친구, 우리 자매 교회의 목사님이신 주니어 잭슨이 어느 날 저녁에 우리에게 달려왔습니다,
저 아래에 있는 나에게. 말하길, “브래넘 형제님, 저는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이 절 심란하게 합니다.
저는 형제들이 다들 산 위에 모여 있는 것을 봤습니다.” “이 산 위에서, 형제님은 쓰여져 있는 글자를 보면서
우리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거기 바위 위에는 시간이 새겨져 있는 어떤 글자들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형제님이 가르치는 걸 마치자, 끝난 것들은 다, 형제님은, ‘가까이 오세요’하고 말했고,
우리는 다들 모여들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형제님은 어딘가로 손을 뻗어서, 뭐랄까 쇠지레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가 이 조그마한 피라미드 꼭대기를 휙 열어
젖혔습니다. 그러자, 아무 글씨도 쓰여지지 않은 화강암이 있었고, 형제님은 우리에게 ‘이것을 들여다보라’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다들... 우리는 다들 보기 시작했습니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고개를 돌려보니까,
형제님께서 해가 지는 쪽을 향해, 서쪽으로 있는 힘껏 달려가고 계시더군요.”하고 말했습니다.
몇 분이나 그 꿈을 기억하시죠? [회중이 “아멘” 한다.-주]
저는 성령께서 그것을 계시해주실 때까지 잠시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말씀은, 인간에게 칭의, 성화, 성령 침례를 통해 많은 부분이 열렸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주는 침례라든가
그런 모든 것들은 계시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속에 감추어진 비밀들이 있는데, 성경은 일곱 인들로 인봉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것을 알기 위해서 거기로 가야만 합니다.”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날 아침 일곱 천사들이 내려와 땅을 강타했을 때, 바위덩어리들이 사방으로 흩날렸고, 일곱 천사들은 거기 서서,
“네가 왔던 곳으로, 제퍼슨빌로 돌아가라, 일곱 신비들인 일곱 인들이 개봉되리라.”하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뱀의 씨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결혼과 이혼”에 대해서도 정확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곱 인봉을 열어주셨고 이런 모든 것들, 각 봉인이, 창세전부터 신비로 남아있던 것들이 열렸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님의 복들의 임재 가운데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라이프(Life) 잡지는 그것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투산과 피닉스 상공에 신비한 빛의 고리가 생기다,”라는
제목으로. 제가 그 일이 일어나기 약 일 년 전에 말씀드린 그대로였죠, 그 모양이 어떨지, 삼각형 같다고.
그 사진은 저기 교회에 걸려 있습니다. 그 잡지를 가지신 분들도 그 사진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정확히 같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약 사십 삼 킬로미터 높이에 약 사십 팔 킬로미터 너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아직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건 신비하게 나타났고 신비하게 사라졌으니까요. (사진 참조)
프레드 싸쓰만 형제, 진 노먼 형제, 그리고 제가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셋은 증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증거 하게 하려고 산꼭대기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올라갔던 것처럼.
우리는 거기에 서서 그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일을 목격했습니다, 그 일이 행해지는 것을 봤습니다.
그것이 하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거기에는 구름을 형성할 수 있는 습기가 없습니다,
안개를 만들 만한 습도나 수증기 같은 게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구름이 거기에 있을 수 있었죠?
그 구름은 일곱 천사가 메시지를 주고 나서, 그 일곱 천사들이 돌아갈 때 생성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그 예언은 우리 가운데서 성취되어왔습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어왔습니다.
보십시오, 그 동안 비밀로 닫혀 있었던 일곱 인들이 열렸습니다. 회오리바람은 서해안으로 갑니다.
자, 이전에 사람들이 놓쳤던 것처럼, 그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자, 우리의 주목을, 우리가 사는 시대에 좀 더 가까이 알아봅시다.
성경은 오늘날에 관하여, 우리가 사는 때에 대해서 뭐라고 말합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저는 그것들을 다 알아볼 시간이 없겠지만, 끝마치기 전에 한 가지는 알아보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17장30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씀 자체이신 분이! 그걸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예수 그리스도, 말씀 자체이신 분, 육체가 되신 분이, 말세에 말씀이 어떠할 지에 대해서,
세상 끝의 표징이 무엇일지에 대해서 얘기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소돔의 날들과 같이, 인자가 계시되어지고 있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하셨습니다.
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분은 세 아들들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인자, Son of man), 그건 선지자이죠, 하나님의 아들(성령), 그리고 다윗의 아들(왕으로)로.
자, 예수님은 여기 이 땅에서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번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나는 인자다”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직접 에스겔과 선지자들을, “인자”라 부르셨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성취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선지자로서 오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너희 주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시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거기서 하나님의 아들일 수가 없었던 겁니다, 예수님은 “인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말씀은 선지자들에게 왔도다.” 그런데 주님은 말씀의 충만함으로 오신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이시면서 선지자였습니다, “신격의 충만함이 그분 안에 육체로 거하셨습니다.” 히브리서1장에서
구약에 선지자들 안에서 부분적으로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 자신의 모든 것을 완전히 부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선지자(인자)로 오셔서 자신에게 예언된 구약의 말씀 모두를 성취하시고 우리 죄를 멸하기 위해 우리대신
십자가의 저주를 담당하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타락한 인류와 땅을 구속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피여야 했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시고 지금까지 이천년 동안, 주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인,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우리의 타락한 본성을 깨트리고 영생을 주시기 위해 주님의 성품을 우리 안에서 형성시키기 위함입니다.
천년왕국에서는, 주님은 보좌에 앉으실, 다윗의 아들이실 것입니다. 성경을 믿는 우리는 다 그걸 압니다.
자, 예수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교회 시대의 끝 부분에서,
“인자는 소돔에서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방식으로 다시 계시될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역사적으로, 주님이 그것을 어떻게 주셨는지 잘 보십시오. 주님은 말씀하길, 먼저, “노아의 시대처럼, 그들이 어떻게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면서 살았는지.” 다음에, 마지막으로, 인자에게, 소돔의 때를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유대인들을 다루고 계셨습니다. 여기, 소돔에서는, 주님은 이방인들을 다루고 계십니다. 거기서,
주님은 그들을 모두 다 물로 심판하셨고, 여기서는, 이방인들에게는, 소돔의 날에는 그들을 다 불에 태우셨습니다.
맞습니다. 이방인 세계는 불에 타버렸습니다, “인자가 계시되어지는 때에도 그러하리라.” 하셨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물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불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소돔에 대해서 읽으셨을 때 우리가 읽고 있는 똑같은 창세기23장에서 읽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소돔 같은 세계정세에 대해서 말해진 상태들을 인정합니다,
소돔인들, 소돔의 상태. 우리는 전부 다, 그 사실에 대해서 “아멘”할 겁니다. 우리는 그걸 믿습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육적인 교회 라오디게아의 영적인 상태는,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도 “아멘”할 것이고, 그들의 표징들도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모든 표징들이 도처에 있음을 압니다. 교회는 라오디게아 시대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걸 압니다. [회중이 “아멘” 한다.-주]
우리는 세상이 소돔 같은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우리는 그걸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약속된 아들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 아브라함의 표징은 어떤 것이었죠? 그건 또 다른 표징이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그들에게는 소돔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메시지를 가지고 온 사자(使者, 메신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도 사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매일매일, 거의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라는 구십 살이고, 아브라함은 백 살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그는 여전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온갖 비난을 받으면서도, 아브라함은 그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진실한 신자도 여전히 그 약속된 아들(Son)이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 아들이 태어나기 직전에, 아브라함에게는 한 가지 표징이 주어졌습니다.
그건 아브라함에게 친아들을 위하여 주어진 것과 똑같이, 왕족의 아들을 기다리고 있는 아브라함의 왕족의 씨에게
계시되어질 장차 올 아들의 표징이 아닙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맞습니까? [“아멘.”]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누가복음17장:30절에서, “이 때가 오기 전에, 소돔이 멸망되기 전에,
소돔의 날에 하셨던 것처럼 인자가 계시되어지리라.” 자, 우리는 한 가지 표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소돔에서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의 상태들을 알아봅시다. 자, 그들은 다, 세상은 소돔 사람들처럼 변했습니다.
얼마 전에, 한 영화 감독이 영화로 제작한 걸로 아는데요, 소돔이라는 영화, 저도 봐야겠습니다.
보시면 그렇게 만든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 번 보십시오. 그 영화는 오늘날 미국의 훌륭한 영화입니다,
할리우드에서 만든, 정말로 똑같습니다. 의상과 그들이 그 당시에 했던 모든 것을 재현해놨습니다,
성대한 술잔치들하며 모든 것들이, 종교적인 이단의 무리들, 이른바 종교적인 사람들.
보십시오, 소돔은 한 사람의 증인을 가지고 있었고, 그 증인은 롯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의 조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돔으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그와 그의 무리는. 아브라함은 큰 무리를 이끌고 있었는데, 열 두 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과 맞서 싸울 정도로 큰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큰 무리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어느 날,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아 있었는데, 모든 일이 다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때였습니다. 아무도 아브라함과 상종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꼭 붙들고 있었습니다.
끝내기 전에, 이제, 자세히 들어보십시오.
아브라함이 거기에 앉아 있는데, 세 남자가 그에게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소돔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나오라고, 롯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
하지만 한 사람은 아브라함 곁에 머물렀습니다.
보십시오, 아브라함과 머물던 사람은 다름 아닌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다른 두 사람은 천사로 사자들이었습니다.
자, 저 아래 소돔에서는, 그들은 아무런 기적들도 행하지 않고, 다만 그들의 눈을 멀게 했을 뿐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항상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합니다.
그 당시의 설정을 보십시오. 자연적인 교회가 있습니다. 제가 어젯밤에 말씀드렸듯이, 항상 셋이죠,
하나님은 셋으로 역사합니다. 소돔 인들이 있었고, 롯의 사람들이 있었고, 아브라함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밤에도 똑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세상은 꼭 그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뭘 좀 물어 보겠습니다. 지금 이 장면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은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이 사람을 “엘로 힘”이라고 불렀습니다.
히브리어로 엘로 힘은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분, 영원하신 분”이란 뜻입니다. 엘로 힘, 그분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태초에, 창세기1장은 말씀하시길, “태초에 하나님께서...”
거기서 헬라어를 보면, “태초에 엘로 힘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여기 창세기20장에서는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이 사람의 이름을 “엘로 힘”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이 왜 그렇게 했을까요? 하나님, 인간의 육체 안에서 나타나신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함께 앉아서 송아지
고기 샌드위치를 드시고, 우유를 마시고, 빵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친히 하나님께서, 그리고는 아브라함 앞에서 금세 사라지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한 표징을 주셨습니다. 보십시오. 그런데 그 표징은 그가 장막에 등을 돌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아브라함, 그의 이름은 며칠 전에는 아브람이었고, 사라는 그 전에는 사래였습니다.
사래는 사라가 되었고,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뜻은 “민족들의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이제는 여길 자세히 보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의 설정을 알게 될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 설정을 찾으라고 말씀하셨던 대로. 우리는 나머지는 모두 다 잘 보았습니다.
이제는 그 왕족의 씨를 봅시다, 우리가 어떤 설정을 보도록 되어 있는지를.
이제 이 남자는, “아브라함아,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주님 뒤에 있는 장막 안에 있나이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한 번도 사라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의 이름이 아브라함인 것을 알았죠?
어떻게 그녀의 이름이 사라인 것을 아셨을까요? “아브라함아,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당신 뒤에 있는 장막 안에 있나이다.” 했습니다.
그는 말하길, “내가..” “내가”는 인칭 대명사죠. “내가 약속에 따라 너를 방문하리라.
네 아내가 그 아이를 가지리라. 네가 이제까지 나를 신뢰하였으니, 내가 그 일이 이루어지게 하리라.”
그런데, 뒤에 있던 장막 안에서 사라는, 엿듣고 있었습니다, 장막 에다 귀를 바짝 갖다 대고, 옷소매로 입을 막고
웃으면서, “아니, 나처럼 늙은이가 어떻게 내 주와 즐거움을 가질 수 있으리요.
그도 나이 들어 늙었고, 백살이 되지 않았는가? 아니, 수 년, 여러 해 동안 없었는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한 사람, 거기에 앉아 있었고, 인간의 육을 입고서, 보통 사람처럼 마시고 음식을 먹었습니다.
옷에는 먼지가 묻었고, 발에도 먼지가 묻어있어서, 아브라함이 그 발을 씻어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주위를 둘러보시면서, “왜 사라가 장막 뒤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웃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아셨습니다, 사라가 그 분 뒤에 있는 장막 안에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분별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자, 아브라함의 왕족의 씨가 이 땅에 올 때, 그분이, 인자가 어떤 표징을 보이셨었죠?
어느 날 시몬이 그분께 나왔을 때, 안드레가 데리고 왔었죠. 주님은, “너의 이름은 시몬이다.
너는 요나의 아들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 일로 인해 베드로는 신자가 되었습니다.
빌립은 가서 나다나엘을 데리고 왔습니다.
돌아왔을 때, “가자, 우리가 발견한 분을 보아라, 요셉의 아들, 나사렛에 사시는 예수라.”고 말했습니다.
나다나엘은, “아니 잠깐만. 그 광신주의에서 뭐 좋은 게 나올 수 있는가?”하고 물었습니다.
빌립은, “가서 보게.”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빌립은 나다나엘을 데리고 예수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보시고는, “속에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랍비여, 언제 저를 아셨나이까?”하고 물었습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아래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다나엘은,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우물가에 있던 부도덕한 여인이, 이와 같은 좀 파노라마 같은 일입니다, 물을 긷기 위해서 왔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음식을 사러 보내셨습니다.
그 여인이 물을 길으려고 왔을 때, 예수님은, “여자여,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달라.”고 말했습니다.
여인은, “당신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상례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기서 서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자, 유대인인 당신들은 우리 사마리아인들을 상종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들과도 상관없이 지냅니다.” 했습니다.
“여자여, 만일 네가 누구에게 말하는지 알았더라면, 나에게 물을 달라고 했으리라.
내가 너에게 여기에 길으러 오지 않아도 되는 물을 주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녀의 상태가 어떤지, 문제가 뭔지 발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서 남편을 데리고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네가 사실대로 말했도다. 너에게는 남편이 다섯이 있었고, 지금 살고 있는 사람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여인은, “선생님, 당신이 선지자신 것을 내가 아나이다. 우리는 메시아가 오시면 우리에게 이런 일들을 보여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그니라.”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여인은 성읍으로 달려가서, “와서, 내가 행한 일들을 다 말해준 사람을 보라.
이 분이 바로 그 메시아가 아니신가?”하고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은 유대인들 앞에서, 그리고 사마리아인들 앞에서 그 일을 행하셨지, 이방인들 앞에서는 한 번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는, 이방인들인 우리는, 다른 민족들이었고, 등에 막대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우상을 섬기고 있던 이교도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메시아라는 분을 전혀 기다리고 있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분을 찾고 있는 자들에게만 나타나시고, 우리는 그분을 찾기로 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찾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유대인들의 교회 자체가, 그들이 그 일이 행해지는 것을 보고서는,
그들은, “그는 마귀예요. 그는 점쟁이이고, 비엘세붑이에요!”하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은 그 죄에 대해 용서받을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은 예수께서 돌아가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성령께서 오셔서 그 일을 하시는데, 그 일에
대해서 한 마디라도 거슬러서 말하는 건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오늘날입니다,
모든 말씀이 연결되어져 있어야 하는 때인 것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 한 마디라도 거슬러 말하면,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하리라.”
그건 아브라함의 왕족의 씨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아브라함의 왕족의 씨는, 아브라함과 거기에서 같이 앉아 있는
그 남자의 그 동일시하는 입증 때문에 오신 분, 동일한 하나님이심을 증명하려고 오셨습니다.
오늘날 약속은 “소돔의 때와 같이, 인자가 오는 때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자신을 인자로서 계시하는 때에.” 아멘.
지금이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어질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있는 설정을 보십시오. 교회를 보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이... 어두침침한 날을 보십시오.
모든 예언들을 보십시오. 자, 이상한 일은, 우리에게도 방문자들이 올 때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 설정이 소돔과 같아야 한다면.
세 사람이 왔습니다, 세 명의 눈에 띄는 남자가 하늘로부터 보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인정할 겁니다.
한 사람은 아브라함 곁에 머물렀습니다. 그들은 다 거기서 시작했고, 한 사람은 아브라함과 함께 머물렀습니다.
나머지 두 사람은 소돔으로 내려갔습니다.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그런데 아브라함은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렇죠? [“아멘.”]
전 세계적으로 교회 역사상, 오늘날 이전에는, 끝이 h-a-m(함)으로 끝나는 이름을 가진 복음전도자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빌리 그래함(G-r-a-h-a-m).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 G-r-a-h-a-m, 여섯 자이죠.
A-b-r-a-h-a-m(아브라함), 일곱 글자입니다. 하지만 G-r-a-h-a-m은 여섯 자입니다,
그건 세상, 인간을 나타내죠. 아시겠죠?
오늘날, 무엇이 거기로 나갔는지 보십시오, 하늘에서 보냄을 받은 그들 사자들입니다.
빌리 그래함처럼 분명하게 회개를 설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빌리 그래함처럼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국제적으로 따져서, 한 사람도 그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 빌리 썬데이나 그런 분이 여기 미국에는 있었지만, 빌리 그래함은 국제적으로 알려진 분입니다.
그가 어디서 불러내고 있는지 아십니까? 소돔에서 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빌리 그래함은 오순절 교회 오럴 로버츠와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받은 무리는 어떻습니까? 그들은 어떤 표징을 보게 되어 있죠? 그들은 뭘 가져야 하죠? 할렐루야!
“저물어갈 때에 빛이 있으리라.”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회중이 기뻐한다.-주]
오늘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그게 진리임을 압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그분은 오늘밤 이곳에도 계십니다.
자, 그것을 설교하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제가 뭔가를 설교하고 그것이 복음의 진리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입증할 의무가 있으십니다. 그게 사실입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자, 그게 그렇다면, 말씀을 기록하신 하나님께서, 그 예언을 하신 하나님께서,
말씀의 하나님이신 하나님께서 나오게 하고 그분이 여전히 하나님이심을 증명하게 하십시오.
엘리야는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지켜보면서, 엘리사는 엘리야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고,
“저는 두 배의 분량을 원합니다.” 했습니다. 엘리야가 걸쳤던 외투는 엘리사 위에 떨어졌습니다.
그가 걸어가서, 그 담요를 두 번 접어서 강을 내리치고, “엘리야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엘리야를 위해 일어났던 동일한 일이 엘리사를 위해서도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동일한 복음, 동일한 권능,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고, 영원히 계실 동일한 인자인 것입니다.
히브리서13장:8절입니다. 그걸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그러면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저는 그분이 될 수 없습니다, 그분이 이곳에 계십니다. [“아멘.”] 우리는 단지 전달자일 뿐입니다.
거기 계신 분들 중 아프고 고통 받고 계시는 분들, 여러분은 제가 여러분을 모른다는 걸 아십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제가 저 자신을 충분히 겸손히 낮춘다면. 여러분 기도하시고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제 생각에는...기도카드를 나눠주지 않았죠? 네, 그런 걸로...우리는 기도 카드를 나눠주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는 기도 모임을 가질...아픈 분을. 하지만,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은 제가 여러분에게 완전히 낯선 사람임을 아십니다. 자, 제퍼슨빌에 사는 분들은 절 잘 아시죠!
저는 제퍼슨빌에 사시는 분은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 오는 분들을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계시해 주시는지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한 분이신 지 보십시오!
그 작은 여인이 했던 대로 해 보십시오. 주님이 지나가고 계셨고, 그녀는, “나는 이 사람을 믿어.”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유출병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는, “그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는 나을거야.”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 날, 그녀의 믿음 때문에, 그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그가 마음이 상한 자의 마음을 싸매시며, 병든 자들과 저는 자들을 고치셨더라.”
그녀가 예수님의 옷을 만지고는 걸어가서 앉았을 때, 예수님은 돌아보시며, “누가 나를 만졌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렇게 많은 군중 가운데 계시면서, 어쩌면 오늘밤 여기에 계신 분들의 삼십 배는 되는 수천 명이 있을 텐데,
어떻게 아셨을까요? 그걸 어떻게 아셨을까요? 그는, “누가 나를 만졌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냥 하시는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그랬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는, “누가 나를 만졌느냐?”
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직접 둘러보시면서 그 작은 여인을 보시고, 그녀가 앉아 있었거나 서 있는 곳에,
그녀가 어떻게 하고 있었던지 간에, 그녀에게 유출병이 나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건 어제의 예수였습니다. 그 분은 오늘의 예수이기도 합니다. 그걸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저는 당신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아시죠. 하지만 당신은 옆구리에 통증을 느낍니다, 그게 당신의 문제입니다. 맞죠.
당신은 그것에 대해서 기도하면서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절 처음 보시죠,
우리는 서로 초면이죠? 그렇다면, 일어서 주십시오. 저는 당신을 모릅니다. 여기 모퉁이에 있는 이 남자분입니다,
이 청년. 당신도 목이 아픕니다. 맞죠. 당신은 그것에 대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또 어떤 일 때문에 아주 불안해하고 있군요. 당신은 목사이고, 참석해야할 어떤 약속들이 있어서,
이 집회를 떠나야 할 겁니다. 맞습니다. 네-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누구신 지 알고 계신다고 믿습니까?
스미쓰 목사님, 이제 당신은 나으셨으니 가셔도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낫게 하셨습니다.
집회에 가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목은 이제는 괴롭히지 않을 것입니다.
저 분이 누구를 만졌죠?
여기 이쪽에 한 남자분이 앉아 계십니다, 그도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는 왼쪽 폐에 종양이 있습니다.
그는... 그는 여기에 살지 않습니다. 당신은 광산에서 일해왔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당신을 처음 봅니다.
그게 맞다면, 손을 흔들어주십시오. 그 종양은 왼쪽 폐에 있는데, 당신은 곧바로 수술을 받아야할 상황입니다.
맞습니까? 당신은 이 지역에 살지 않습니다. 외지에서 오신 분입니다. 버지니아 주에서 오셨군요.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누군지 아신다고 믿습니까? 미첼 씨, 맞습니다, 집에 돌아가시고 나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낫게 하십니다. 저 사람에게 물어 보십시오! 평생, 저 분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거기에 앉아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브래넘 형제가 돌아서 회중에게 등을 보이고 선다-주] 저 뒤쪽에, 제 뒤쪽으로, 한 여자 분이 앉아 계십니다,
사라가 장막 안에 있었던 것처럼. 딸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일어나십시오. 그 딸은 여기에 없습니다,
같이 오지 않았습니다, 딸은요. 그리고 당신은 예수님에게 왔던 여자, 마귀에게 격렬하게 괴롭힘을 당하는 여자가
있었던 그 여인과 똑같은 처지입니다. 그 여자는.. 딸은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습니다. 딸은 여기에 없습니다.
딸은... 당신은 노쓰 캐롤라이나 주에서 오셨습니다. 당신은 그걸 믿습니까? 그게 사실이죠, 그렇죠?
오더즈 부인, 당신은 집에 가셔도 됩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당신은 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당시에,
나았다고 들었던 것처럼, 나은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소돔의 표징이, 초강력 씨의 표징이, 자연적인 교회의 표징이!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걸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여러분 지금 당장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로, 치유자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여러분 모두 일어서서, “나는 내 병고침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내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십니다.”하고 말씀하십시오. 모두 다 일어서십시오.
오늘날! 친구들, 들어 보십시오.
“예수께서 성경을 읽으시고, 성경을 제사장에게 돌려 주셨습니다, 그러자 모든 사람의 눈길이 예수께로 쏠렸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을 바라보시고는, ‘오늘날 이 성경이 이루어졌도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성경 말씀을 읽었는데, 우리가 마지막 날에 살고 있다는 열두 가지나 그 이상 되는 증거들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으로 돌아오시는 것을 볼 세대라는 증거. 다시, 오늘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여러분이 보는 가운데서 이루어졌습니다.
투산에 계시는 여러분들, 캘리포니아에 계시는 여러분들, 뉴욕에 계시는 여러분들, 전화선을 연결해서 듣는 분들,
여러분이 보는 가운데 오늘날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같이 기뻐하고 즐거워합시다, 어린양의 혼인식이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스러운 신부, 어린 양의 신부는 오늘날 성경 말씀으로 자신을 예비하고 있습니다.
두 손을 들고 주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여러분들 모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회중이 계속해서 기뻐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한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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