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부터 시작 된 사랑노래가무더위와 함께 시들해진다.지역에 따라 이미 육추가 끝난 개체도있겠고,이렇게 늦게나마 짝을 애터지게불러쌋는 녀석도 있다.절정기를 지나서인지탱글탱글하던 목소리도 살짝 측은한 느낌이 든다.
첫댓글 너무 처량해 보입니다...내 모습같아 더 그렇습니다.
지기님께옵선 본인 모습을 어찌 처량하다 하시옵니까? 😂
나를두고 개개비를 인용하면 아니되오
무슨 말씀이시온지요?微雲넘 떡하나 더 주시면 어떠하신지요? 😅
짝을 너무 애타게 찾았는지 많이 홀쭉한 개개비입니다.
첫댓글 너무 처량해 보입니다...
내 모습같아 더 그렇습니다.
지기님께옵선 본인 모습을 어찌 처량하다 하시옵니까? 😂
나를두고 개개비를 인용하면 아니되오
무슨 말씀이시온지요?
微雲넘 떡하나 더 주시면 어떠하신지요? 😅
짝을 너무 애타게 찾았는지 많이 홀쭉한 개개비입니다.